도서 소개
화분 가득 붉게 핀 봉숭아 꽃잎으로 손톱에 꽃물을 들이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글 없는 그림책. 주변에서 봉숭아 꽃을 찾아보거나 직접 심어 꽃물을 들여 보며, 아이의 감성을 성장시키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출판사 리뷰
my story, STORYBUS - 활짝 핀 봉숭아 꽃잎으로 손톱을 물들여 보는 이야기 "스토리버스 STEP6-2"는 화분 가득 붉게 핀 봉숭아 꽃잎으로 손톱에 꽃물을 들이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아이처럼 봉숭아를 심어서 꽃물을 들여 보세요. 꽃이 활짝 피기를 기다리고, 손톱에 꽃물이 예쁘게 들기를 기다리는 설렘을 느껴 보세요. 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 봉숭아 꽃물을 들였던 추억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혹시 집 주변에서 봉숭아 꽃을 본 적이 있는지 기억을 떠올리며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손톱이 예쁘게 물들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어떤 색으로 물들까?' 봉숭아 꽃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스토리버스는 어느새 우리 가족의 추억 이야기로 가득 찬 소중한 그림책이 되어 있을 거에요.
엄마의 어렸을 적에는 할머니가 여름마다 봉숭아 꽃물을 들여 주셨대요.
할머니가 주신 봉숭아 씨앗을 심었는데 드디어! 화분 가득히 붉은 봉숭아 꽃이 활~짝 피었어요.
아이는 엄마와 함께 봉숭아 꽃과 이파리를 톡, 톡 따서 바구니에 소복히 담았어요.
절구 통에 넣은 꽃잎을 방망이로 콩! 콩! 두드려요.
엄마는 아이의 손에 꽃잎을 올려서 실로 예쁘게 묶어 주었어요.
한 밤 자고 나면 붉게 물든 손톱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토리버스 편집부
스토리버스는 아이의 몸과 마음의 발달을 직접 세심하게 관찰하여 아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상상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스토리버스,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버스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