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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벽산의 메아리
전심법요.완릉록 강설
무량수 | 부모님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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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깨달음의 외길 祖師禪 3탄 『황벽산의 메아리』. 황벽 희운선사의 법을 배휴가 엮은 傳心法要, 宛陵錄을 祖師禪師인 원오스님이 12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公案破說이 아닌 補說로써 祖師禪 공부인에게 번득이는 禪機로 言下大悟 할 수 있게 엮은 선어록 해설서.

조사선(祖師禪)의 백미 사가어록(四家語錄) 시리즈3탄으로 1탄 단박에 깨닫는 마조록 공부『있는 그대로 완전한 자유』, 2탄 백장선사의 어록과 광록의 해설서 『백장록 강설』에 이은『황벽산의 메아리』는 백장선사의 제자이며 임제선사의 스승인 황벽선사의 마음법을 당나라 승지인 배휴가 듣고 깨달았으나 불립문자 언어도단 심행처멸(不立文字 言語道斷 心行處滅)의 근본대의를 지키기 위해 그 패를 드러내지 않다가 벼슬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와서야 황벽 희운선사의 법이 끊어질까를 염려하여 세상에 유포한 글로 『전심법요(傳心法要)』와 『완릉록(宛陵錄)』에 대한 주석이다. 조사선의 백미로 꼽히며 그 법이 너무나 선명하고 고고하며 메아리처럼 맑음을 간파하여 조사선 수행자들이 지남으로 삼을만한 선기방편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유일한 바람이다.

  출판사 리뷰

사가어록을 그리다 보니 이제 황벽스님을 만나게 되었다.

저허공은 자기보고 허공이라 하지않고
이마음은 마음이라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찌하여 사람들은 마음찾아 삼만릴까
마음찾고 법을찾고 선을찾고 도를찾네

찾는마음 그대로가 부처마음 분명한데
그무엇을 의심하여 잠깐인들 못쉬는가
마음없고 법도없고 선도없고 도도없다
찾는마음 내려놓음 그대로가 마음이다

이마음을 떠나면은 법도같이 사라지고
법이란놈 사라지면 선도따라 사라지고
선이란놈 그치면은 도도따로 흔적없어
있는그대로 완전한 자유라고 말하리라

한마음을 일으키어 허공에다 점찍어서
사방팔방 상하사유 끝이없이 내달리니
팔만진로 사바세계 시비분별 간택하여
스스로가 화택으로 뛰어들어 고통받네

잠시잠깐 내려놓고 이한말씀 들어보소
마조스님 한마디로 즉심즉불 설하였고
백장스님 모든것에 벗어나고 벗어나라
황벽스님 전심법요 마음만을 전하였네

찾을것도 보일것도 얻을것도 구할것도
그무엇이 어디있어 구해지고 얻어지나
찾는마음 내려놓고 회광반조 하여보소
이대로가 화장세계 불국정토 이아닌가

조사님들 입을모아 일승법만 설하였네
이마음이 부처임을 세분모두 말을하네
본래내가 부처임을 이제한번 믿어보세
고불깨쳐 말하기를 구원겁전 성불했다

모든부처 제불들이 하나같이 증명하고
제대조사 하나같이 증명하고 증명한다
의심뭉치 내려놓고 본래부처 깨달아서
불타처럼 살아가면 붓다라고 말하리라

부처라고 하는것이 그대로가 마음이고
마음이라 하는것이 그대로가 불법이며
법이라고 하는것이 그대로가 선이되고
선이라고 하는것이 그대로가 도이로다
분별하고 시비하는 그마음만 내려놓고
혼혼불락 노닐면서 유유자적 안심입명
부처없는 곳에서는 부처되어 살펴주고
법이없는 곳에서는 법이되어 보살펴라

선이없는 곳에서는 선이되어 밝혀주고
길을잃은 사람에겐 도가되어 끌어주면
곳곳마다 주인이고 이대로가 한몸이니
삼천대천 하나같이 세우는곳 참나된다

배울것도 설할것도 하나없는 경지에서
황벽스님 행리처를 그려보고 살펴보니
다른말이 하나없이 이대로가 진리이니
세우는곳 그대로가 진여법신 현전한다

허공꽃이 쏟아지니 눈밝히어 살펴보라

돌!!!

불타처럼 살아가면 붓다라고 말하리라!

“모든 부처님과 일체 중생은 한마음일 뿐 거기에 다른 어떤 법도 없다.”
황벽(黃檗: ?~850)스님이 배휴(裵休:797~ 870)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부처님과 일체 중생은 한마음일 뿐 거기에 다른 어떤 법도 없다. 이 마음은 본래로부터 생기거나 없어진 적이 없으며, 푸르거나 누렇지도 않다. 정해진 틀이나 모양도 없으며, 있고 없음에 속하지도 않고, 새롭거나 낡음을 따질 수도 없다. 또한 길거나 짧지도 않고, 크거나 작지도 않다.
그것은 모든 한계와 분량, 개념과 언어, 자취와 상대성을 뛰어넘어 바로 그 몸 그대로일 뿐이다. 그러므로 생각을 움직였다하면 곧 어긋나버린다. 이것은 마치 허공과 같아서 끝이 없으며 재어볼 수도 없다.
이 한마음 그대로가 부처일 뿐이니 부처와 중생이 새삼스레 다를 바가 없다. 중생은 다만 모양에 집착하여 밖에서 구하므로, 구하면 구할수록 점점 더 잃는 것이다.
부처에게 부처를 찾게 하고 마음으로 마음을 붙잡는다면, 겁(劫)이 지나고 몸이 다하더라도 바라는 것은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중생들은 마음을 쉬고 생각을 잊어버리면 부처가 저절로 눈앞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 마음 그대로가 부처이고, 부처가 곧 중생이다. 그러므로 중생이라 해서 마음이 줄지 않고, 부처라 해서 더 늘지도 않는다. 또한 육도만행과 항하사 같은 공덕이 본래 그 자체에 갖추어져 있어서, 닦아서 보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연을 만나면 곧 베풀고, 인연이 그치면 그대로 고요하나니, 만일 이것이 부처임을 결코 믿질 않고 겉모습에 집착하여 수행하려 하고, 그것으로써 공부를 삼는다면 그 모두가 망상일 뿐 도와는 서로 어긋나게 된다.
이 마음이 곧 부처요, 다시 다른 부처가 없으며, 또한 다른 어떤 마음도 없다. 이 마음은 허공같이 밝고 깨끗하여 어떤 모습도 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마음을 일으켜 생각을 움직이면 법의 몸[法體]과 어긋나는 동시에 모양에 집착하게 된다.
비롯 없는 옛날로부터 모양에 집착한 부처란 없다. 또한 육도만행을 닦아서 부처가 되고자 한다면 곧 차제(次第)를 두는 것이니, 차제 있는 부처란 본래로 없다. 한마음 깨치면 다시 더 작은 법도 얻을 것이 없으니, 이것이야말로 참된 부처이다.
부처와 중생은 한마음으로 다름없음이 허공과 같아서, 그것에는 잡됨도 무너짐도 없고 온누리를 비추는 햇살과도 같다. 해가 떠올라 온 천하가 두루 밝아질 때라도 허공은 한 번도 밝은 적이 없으며, 해가 져서 어둠이 온 천하를 덮을지라도 허공은 어두웠던 적이 없다.
이렇게 밝고 어두운 경계가 서로 번갈아 바뀐다 해도 허공의 성품은 툭 트여 변하지 않는 것이니, 부처와 중생의 마음도 꼭 이와 같다.
만약 부처를 관(觀)하면서 깨끗하고 밝으며 속박을 벗어났으리라는 생각을 떠올린다든가, 중생은 때 묻고 어두우며 생사의 고통이 있으리라는 관념을 버리지 못한다고 해보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수많은 세월이 지나더라도 깨닫지 못할 것인데, 이는 모양에 집착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오직 이 한마음일 뿐, 거기에 티끌만큼의 어떤 법도 있을 수 없으니,이 마음 그대로가 곧 부처다.
그런데 지금 도를 배우는 이들은 이 마음바탕을 깨닫지 못하고 문득 마음에서 마음을 내고 밖에서 부처를 구하며 모양에 집착하여 수행을 하고 있으니, 모두가 악법이지 깨닫는 도가 아니다.”

우주속에 수많은별 많고많은 별있어도
1. 어느한별 실체로도 빛을내지 못하는데
실체없고 형상없는 허공같은 저태양이
그언제나 빛을내어 온천지를 다비추듯

모양없고 형상없는 무심이란 한마음은
어디에도 걸림없고 그언제나 허공같이
비고비고 비었는데 삼천대천 다나투고
신통묘용 자재하니 부처라고 부른다네
그대마음 이같으면 부처라고 말하리라

  작가 소개

지은이 : 원오
1949년 경남 창녕 출생외숙인 조계종 월주스님과 통도사 도반인 법화스님과의 인연으로 “너는 누구냐! 왜 사는가?”라는 말이 화두가 되어 참선방을 차려놓고 無자 화두에 천태 지의 선사의 일관一觀법을 수행하였다.참선 7년 만에 세상일체가 다 마음인줄 깨치고 그 마음마저 내려놓고 용인 남사면 화곡마을에 토굴을 마련하여 보임을 하였다. 찾아오는 불자가 많아 자성불전自性佛殿이란 현판아래 일승법회를 열었으나, 색법色法에 물든 불자들에게는 통하지가 않았다.할 수 없이 사가어록을 집필하여 마조록인『있는 그대로 완전한 자유』백장 선사의 『백장록 강설』을 세상에 유포하고, 합천에 원오선원을 열어 악견산에 꽃만 심고 있다가 이제 황벽스님의『황벽산의 메아리』를 유포하여 납승의 할 일을 마감하려고 한다.부디 눈 밝은 납자들은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한마음 밝혀 말법시대의 화택중생에게 한 모금 감로수가 되어 주시옵기를 바란다.2022년 현) 합천 원오선원 회주

  목차

서문 황벽산의 메아리를 회향하며

전심법요傳心法要

전심법요 서문
1. 한마음 깨치면 부처
2. 무심無心이 도道
3. 근원이 청정한 마음
4. 일체를 여윌 줄 아는 사람이 곧 부처
5. 허공이 곧 법신
6. 마음을 잊어버림
7. 법法은 무생無生
8. 도道를 닦는다는 것
9. 말에 떨어지다(話墮)
10. 사문이란 무심을 얻은 사람
11. 마음이 부처
12.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하다(以心傳心)
13. 마음과 경계
14. 구함이 없음
15.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내면 곧 부처님의 행
16. 육조六祖는 어째서 조사가 되었는가?

완릉록宛陵錄

1. 도는 마음 깨치는 데 있다
2. 자기의 마음을 알자
3. 기틀을 쉬고 견해를 잊음
4. 마음과 성품이 다르지 않다
5. 모양 있는 것은 허망하다
6. 한 마음의 법
7. 모든 견해를 여읨이 무변신보살
8. 한 법도 얻을 수 없다
9. 한 물건도 없음(無一物)
10. 마음 밖에 다른 부처가 없다
11. 보리의 마음
12. 수은의 비유
13. 무연자비
14. 정진이란?
15. 무심한 행
16. 삼계三界를 벗어남
17. 마음이 부처
18. 유행遊行 및 기연機緣
19. 술 찌꺼기 먹는 놈
20. 배휴의 헌시
21. 여래의 청정선
22. 양의 뿔
23. 여래의 심부름꾼
24. 무분별지는 얻을 수 없다
25. 견성이란?
26. 한 생각 일지 않으면 곧 보리
27. 둘 아닌 법문
28. 한 마음의 법 가운데서 방편으로 장엄하다
29. 인욕선인
30. 한 법도 얻을 수 없음이 곧 수기
31. 법신은 얻을 수 없다
32. 마셔보아야 물 맛을 안다
33. 참된 사리舍利는 볼 수 없다
34. 일체처에 마음이 나지 않음
35. 조계문하생
36. 계급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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