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터는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년이다. 마을사람들과 피터는 바다오리, 갈매기, 바다표범 등 여러 바다 동물들을 보살피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간다. 바다는 모든 동물과 피터, 그리고 마을 사람에게 편안한 안식처였다.
어느 날, 바다에 폭풍우가 불고 유조선이 바위에 부딪쳐 탱크에 있던 기름이 바다를 더럽힌다. 피터의 바다는 기름에 오염되고 바다 동물 친구들은 위험에 빠진다. 마을 사람들과 피터, 그리고 타지에서 온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바다는 다시 깨끗해진다.
감성적인 글과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영국의 도서관 단체가 어린이책에 수상하는 스마티스 상과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에 추천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