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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길이 될 때
홍림 | 부모님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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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일 매일> <영원한 사귐으로> <하늘에 닿아도> 외 다수곡을 만든 어노인팅 최요한 대표의 첫 산문집. 창작자로, 예배인도자로, 공동체 대표로 지내온 그간의 회고와 시대인들과 나누고픈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매일 매일> <영원한 사귐으로> <하늘에 닿아도> 외
다수곡을 만든 어노인팅 최요한 대표의 첫 산문집
창작자로, 예배인도자로, 공동체 대표로 지내온 그간의 회고와 시대인들과 나누고픈 진솔한 이야기들

! 강력 추천

하덕규(시인과 촌장,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원장) 박기범(어노인팅 창립자)
김준영(제이어스 대표) 심태윤(컴패션밴드 리더) 박은총(위러브 크리에이티브 대표)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친구여, 질문을 멈추지 말아주게나.”

“아름답기만 한 인생이 어디 있을까?
멀리서만 바라보던 탁월한 예배인도자의 인생을 손에 닿을 거리까지 가져다준다. ”

“잔잔한 미소가, 가슴 저미는 애통이, 더없는 기쁨이
다 읽은 산문집의 첫 페이지를 다시 열어보게 한다.”

그 짧은 시간 주체할 수 없이 슬픈 감정이 흘러나왔다. 그 때 알았다. 그동안 나를 위해 울어 본 적이 없다는 걸. 두려움과 절망을 감추고 덤덤히 살아가는 것을 마치 사명처럼 여겼던 것 같다.

지금도 건조하지만 난 죽지 않았고 앙상한 가지일망정 다행히 잎사귀는 아직 다 마르지 않았다. 열매는 보이지는 않지만, 아직 시절이 오지 않은 것이다. 난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 지금도 시절을 반복하며 산다.

“제가 당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이 완악해져도, 그래도 난 당신이 필요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요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십팀 중의 하나인 어노인팅의 대표이자 예배인도자이다. 목회자 가정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많은 거주지 부침 속에 성장했다. 서울 용산 출생으로 마지막 학창시절은 전주에서 마감했으며, 찬양인도자로서의 출발도 시골교회였다.뼛속까지 어노인팅맨인 그는 불혹을 코앞에 둔,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캠핑 마니아다. 운명적으로 목회자가 되었지만 기질만큼은 예술가들의 그것 이상으로 섬세한 꼼꼼남이다. 그만큼 양 극단의 성향과 기질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 신학박사(백석대학교 전문대학원 Ph.D)로서 논리적 무장도 되어 있지만, 고등학교(전주예술고등학교)에서는 플루트를 전공했으며 어노인팅 팀 내에서도 가장 감수성 ‘뿜뿜’한 작사가이다. 아내(서진실:어노인팅 연주자)의 허락 하에 바이크맨이 되는 것이 꿈이다.작사·작곡한 곡에 <영원한 사귐으로>, <하늘에 닿아도>, <매일 매일>, <내가 버린 십자가>, <주와 마주할 그때>, <우리가 의지하는 주의 사랑>, <시편의 노래> 외 다수곡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나의 이야기
그날 이후 눈물이 많아졌다
기다린다는 건 신뢰한다는 거다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방식이 우리의 것이다
인생의 고비가 이렇게 반복될 수 있을까
나의 기적나의 행복 나의 아들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주시면 좋겠다
발가락 잔혹사
끝까지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나에게 능력이 있다면
바람을 이기려면 함께있어야 한다
물에 떠 있는 기름 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다
슬기로운 캠핑생활
하면 된다? 되면 한다!

2장 나와 어노인팅
유독 현장감이 많이 느껴지는 찬양들이 있었다
어노인팅 사람들의 대부분은 내향성이다
예배는 용납에서 시작되었다
사역의 형태가 변하니 역할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글이 감정전달을 다 못할 때 곡에 담는 것이 노래다
내 곡은 조금만 사랑을 받아도 티가 난다
그 가슴엔 꽃이 피겠지
모든 이는 누군가가 준비해 준 옷을 입고 세상을 시작한다
휴대폰에 아기에게 전할 마음을 매일 적기 시작했다

3장 사역 루틴
두려움이 우리를 조급하게 만든다
본질을 떠난 기도는 선하지 못하다
나를 감추고 싶을수록 사역이란 이름의 ‘일’은 더욱 활발해졌다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회귀보다 회복이 필요하다
예배의 예식은 ‘하나님의 부름’으로 시작된다
그분은 무례함이 없으시다
나의 이웃을 존재로 사랑하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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