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 서양철학> 시리즈는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오랜 철학 교육 경험을 살려 집필한 책으로, 난해한 개념들을 걷어내고 아이들이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철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초등학생 주인공 노마가 시간여행을 하며 철학사를 수놓은 서양철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주요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철학자들을 만나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자의 사상과 철학의 역사를 익히게 된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 『어린이 서양철학 날아라 칸트』에서는 중·근세 철학자들을 만난다. “이 세상의 진리는 무엇일까?” “지식은 어디에서 올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노마는 사물을 직접 보고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철학 정신을 깨쳐나간다.
출판사 리뷰
생각의 차원을 높여주는 꼬마 철학자 노마의 서양철학 탐구 여행
어린이 철학교육 권위자들이 풀어 쓴 최고의 철학동화 시리즈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서양철학의 지혜를 재미있게 배운다!
★★★
논술·토론·인성교육을 한 권에 담은어린이 철학동화 스테디셀러
출간 의의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노마의 시간여행 <어린이 서양철학> 시리즈
‘생각의 대가’인 역사 속 서양철학자들과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고 답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른다!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전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능력,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비판적 사고력이다.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비판적 사고력의 토대를 만들어줄 <어린이 서양철학> 시리즈(전 3권)가 출간됐다. 이 책은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노마의 발견> 시리즈 중 ‘어린이 서양철학’ 편을 새로운 표지로 꾸민 개정판이다.
<어린이 서양철학> 시리즈는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오랜 철학 교육 경험을 살려 집필한 책으로, 난해한 개념들을 걷어내고 아이들이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철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초등학생 주인공 노마가 시간여행을 하며 철학사를 수놓은 서양철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주요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철학자들을 만나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자의 사상과 철학의 역사를 익히게 된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 『어린이 서양철학 날아라 칸트』에서는 중·근세 철학자들을 만난다. “이 세상의 진리는 무엇일까?” “지식은 어디에서 올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노마는 사물을 직접 보고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철학 정신을 깨쳐나간다.
어린이들이 서양철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양철학은 인류 지성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고대부터 서양철학자들이 탐구하여 이룩한 사상의 꼭대기에 올라선다면 삶의 고민과 세상의 문제를 좀더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보다 생생하게 철학사를 접할 수 있도록 철학자들의 모습이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은 물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함께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배경지식은 [노마의 궁금증] 박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고, 시대적 배경과 철학 사상은 각 장의 끝의 [박사님과 함께]를 통해 요약 정리할 수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세상에는 왜 악이 있나요?”라는 의문을 던지고 칸트에게 “우리의 지식은 어떻게 생기나요?”라고 묻는 노마의 모습을 통해 ‘묻고 생각하고 답하는’ 철학의 과정을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박민규 소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소크라테스식 대화와 토론을 통해 철학적 탐구를 해오면서 얻은 확신이 있다. 어린이들은 누구보다 철학적인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끈질기게 캐묻고 따지는 철학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철학을 통해 어린이들도 충분히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같은 비판적 사고 과정을 체득하고 생활에 적용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이 기대하는 바이다.
어린이들의 언어와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낸 서양철학 이야기
서양에 대해 배울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그들이 앞서 발전시킨 철학의 역사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높은 봉우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가 활짝 열려 가고 있는 세계화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서양철학사라고 생각됩니다. (중략) 이런저런 난해한 개념들을 걷어치우고 핵심적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 책은 쓰였습니다. 어린이들의 머리뿐 아니라 가슴을 향해 써 내려간 이 책들이 그들의 삶에 큰 빛을 던질 것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사랑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면 모든 것이 선해야 할 텐데 이 세상엔 왜 악이 있죠?”
나리가 맞장구를 쳤다.
“맞아요. 그건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그건 말이다. 악이 선과 똑같은 자격으로 선과 대결하고 있다고 잘못 믿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란다.”
“그럼 아니란 말씀인가요?”
“그래. 악이란 선의 결핍일 뿐이지. 어둠이 곧 빛의 결핍일 뿐인 것과 마찬가지야. 빛인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것이 곧 악인 셈이야.”
― 「아우구스티누스 - 하느님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1986년에 설립된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사고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철학교육 전문 학술연구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도서들을 집필해 왔습니다.www.iphilos.com 책임 집필│박민규, 이은주, 황혜영▶ 연구활동⚫ 7세와 초등 및 중·고등학생을 위한 철학 교육 프로그램(각 학년 철학 교재와 지도서) 연구 및 개발⚫ 사고력 계발 프로그램 <오디세이(1-6)> 외 다수 ⚫ 어린이를 위한 수리철학 및 과학철학, 역사철학 외 다수▶ 교육활동철학교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전국 지사 운영 (서울 본사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47 소크라테스빌딩 5, 6층, 02-883-3695)
목차
머리말
1장 기독교의 품에 안긴 중세의 철학
아우구스티누스 - 하나님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토마스 아퀴나스 - 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박사님과 함께
2장 경험의 깃발 올린 영국의 근세 철학
베이컨 - 아는 것이 힘이다|로크 - 모든 관념은 경험에서 온다|흄 - 경험을 빼고는 믿을 바가 없다
박사님과 함께
3장 이성을 중시하는 대륙의 근세 철학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스피노자 - 하나님=자연|라이프니츠 - 세계의 기초는 단자|칸트 1 - 올바른 앎은 어떻게 생기나|칸트 2 - 경험과 이성의 종합
박사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