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감동이 있는 그림책 25권. 누구나 한 번쯤 말해 보고 생각해 봤을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만든 그림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고 행복한 말, ‘사랑해요’를 보다 많이, 보다 자주 하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행운을 주는 돼지 그림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임성희 화가가 그린 따스하고 밝은 사랑의 그림이 보는 내내 미소를 띠게 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사랑을 생각하며 미소 짓는 그림책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어릴 때는 엄마 아빠로부터 무한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커서는 연인과 사랑을 하고 부부가 되고 다시 자녀를 낳아 사랑을 물려주고. 사랑하는 친구와 이웃, 반려동물 그리고 사랑하는 물건이나 일 등 구체적인 것에서부터 추상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며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종교마다 이름은 약간씩 다르지만 사랑을 중요시합니다. 믿음이나 소망보다 중요한 게 사랑이라고 하기도 하고 자비와 선한 마음을 중요시하기도 하지요.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고들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들이 참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사랑은 필수 덕목인 듯합니다. 사랑한다면 참아 주고 기다려 주고 이해해 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인간 관계에서 어려운 것이 늘 자기만을 주장하는 이기심과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많은데 만약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이해하지 못할 게 배려하지 못할 게 없겠지요.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인간의 이기심과 자만심으로 환경을 해치고 그로 인해 온 세상이 고통받고 있지만 우리가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사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나아가 자연을 사랑한다면 이런 문제들 또한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듯합니다.
<사랑해요> 그림책은 누구나 한 번쯤 말해 보고 생각해 봤을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만든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고 행복한 말, ‘사랑해요’를 보다 많이, 보다 자주 하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행운을 주는 돼지 그림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임성희 화가가 그린 따스하고 밝은 사랑의 그림이 보는 내내 미소를 띠게 해 줄 것입니다.

캄캄한 밤이에요. 사랑이가 자다가 깼어요.
“무서운 꿈을 꾸었니?” “캄캄한 밤에 길을 잃었어요.”
“그랬구나, 꿈은 잊혀질 거야. 엄마 아빠가 네 곁에 있잖니, 사랑해.”
아침햇살이 눈부셔요. 마당에 작은 꽃들이 이슬방울에 반짝거렸지요. “꽃들아, 사랑해.”
어디선가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왔어요. 사랑이는 꿈꾸듯 춤추었지요.
“멋진 음악아, 사랑해.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은경
명지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고양이와 춤을》 《사랑해요》 《괜찮아요》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최고의 어린이》 《엄마 가방은 괴물이야》 《자연 속 수학 전4권》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