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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
38선 위에서 나눈 대화록
지식과감성# | 부모님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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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 이경원의 첫 단편 소설집. 연인과 항해사가 나오는 <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은 연인이 겪은 일들을 그들의 직업과 함께 그려 낸 글이다. 항해사 또한 연인과 연관이 있으며, 대학생인 그의 행보는 연인과 함께하는 듯하면서도 자신만의 삶을 살아간다. 친구 간의 우정을 그린 <접는 선>은, 누군가 만들어 놓은 듯한 세상을 살아가다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을 개척하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우정을 나누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눈다.

<하이힐>은 20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그녀의 남자 친구는 그녀와의 사랑을 통해 많은 감정을 느낀다. 아가씨가 신는 하이힐이 그녀와 그에게 어떤 의미이며 결국 무엇을 뜻하는지, 독자는 이 연인의 이야기를 자신의 삶에도 비춰 보는 등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세 편의 단편 소설이 마치 친구처럼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갔으면 한다.

  출판사 리뷰

마라토너 재핀과 집사인 스잔틴, 그리고 항해사 김시온 세 사람의 행보와 사랑을 그려 낸 작품인 〈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 이 작품을 읽으면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과 마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사랑과 화합에 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 세 사람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이 놓인다. 20대인 젊은 그들이 겪는 갈등과 우여곡절은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게 해 준다.
〈접는 선〉은 두 친구 간의 우정을 그려 냈다. 두 사람이 우정을 쌓는 과정 중 맞닥뜨리는 주위의 시선들은 그들을 나쁜 길로 들어서게끔 부추기기도 한다. 그들은 가장 어려운 선택을 한다. 그것을 후회하지 않는지, 또 그들이 마지막까지 함께하게 될지는 두 사람의 우정에 달렸다. 개인주의가 널리 퍼지며 함께한다는 것에 염증마저 느끼는 현대 사회에서, 이 작품은 독자들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하이힐〉에서 주인공 아가씨의 생활은 깊게 드러나지 않는다.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모습에는 그녀의 삶과 경험이 드러난다. 그녀의 남자 친구는 그런 그녀를 보고 사랑에 빠지며, 항상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쓴다. 그들의 연애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마침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데 이른다.

“우리가 다른 게 뭐 어때서?”
―〈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 중〉―

다시 돌아온 친구가 다신 내 곁을 떠나가지 않았으면 했다.
―〈접는 선〉 중―

“하이힐이 높아서 휘청거릴 때 어떤지 알아? 남들이 신경 쓰여. 하지만 ‘그런’ 게 있어, 하이힐엔.”
―〈하이힐〉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경원
경북 영주 출생이다.현 강원대학교에 재학 중이다.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기,작사 작곡 하는 취미가 있다.대학생 때부터는 글을 쓰게 되었다.그 후로 작가를 하고 싶어 했으며연인의 사랑과 그 행보를 나타내는 2022년〈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을 첫 단편소설로 썼다.취미로 써 온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목차

어제는 그리스 오늘은 대한민국
접는 선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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