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11~15권 세트.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이다.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 노트’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어령
문학평론가, 언론인,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 전 문화부 장관 등 그를 규정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20대에 「한국일보」의 논설위원이 되더니 88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는 ‘굴렁쇠 소년’ 퍼포먼스를 기획했고, 급변하는 시기마다 놀라운 저서들로 시대정신을 이야기하는 등 그가 걸어온 길은 화려하면서도 진중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다른 무엇이 아닌 ‘크리에이터’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 시대를 예고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창조력, 상상력, 호기심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그가 이번에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로 청소년 독자들을 찾는다. 늘 창조적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가 이 시리즈를 통해서 제시하는 키워드는 ‘넘나들기’이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정서의 만남, 비빔밥을 예찬하며 말했던 다양한 재료들의 조화 등은 모두 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넘나들기, 통섭, 컨버전스, 융합의 개념과 맞닿아 있다. 순환적인 사고, 양면적인 사고, 복합적인 사고를 아우르는 생각 넘나들기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대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목차
11 춤편 글 제환정 | 그림 김강섭
춤이란 무엇일까? 춤의 역사를 통해 춤 속에 담긴 의미와 춤의 기능을 둘러보고, 춤이 우리 사회와 어떻게 융합되어 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12 의학편 글 예병일 | 그림 홍소진
인류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의학자들의 진보적 사상과 실험! 과학과 철학의 융합학문인 의학의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13 국제관계편 글 손기화 | 그림 이세경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제관계에서의 힘과 질서, 국제관계를 이루는 행위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14 수학편 글 이광연 | 그림 남기영
수학의 역사와 함께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수학의 참 재미가 담긴 효과적인 수학 공부 방법!
15 환경편 글 곽임정난 | 그림 조진옥
온전하게 지구를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심각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고, 우리와 미래의 세대를 위한 희망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