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형 프랜차이즈 영어학원 강사에서 공부방 원장, 학원 원장을 거쳐 AI 학습 프로그램 사업까지 이룬 저자가 완전학습을 위해 끊임없이 학습법을 연구·개발한 흔적을 담아냈다. ‘예습, 본 수업, 복습’ 3단계로 학생들에게 반복해서 수업하고 메타인지와 하브루타를 도입해 아이들이 직접 설명하는 학습법 그리고 개개인의 특이 사항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정까지. 더 이상의 배움에서 뒤처지는 아이들이 없도록 노력해 이룬 저자의 끈기를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지난 100년 교육 방식은 잊어라!
앞으로 10년은 이전과 다른 학습이 펼쳐진다!
이제는 인공지능(AI)이 익숙한 시대로,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AI를 활용하고 있다. 교육 시장에서도 AI를 통한 학습법이 점점 퍼져가고 있다. 그런데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어렵다. 학교나 학원에서 영혼 없이 수업을 듣던 아이들은 AI 프로그램으로 학습을 할 때도 동일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 아이들이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아이들 스스로 공부량을 올리게 하는 학습법이 있다! 단어부터 듣기, 문법, 작문, 독해, 말하기까지 영어의 모든 영역을 놓치지 않고 아이가 끝까지 체화하도록 ‘완전학습’을 이루는 AI 영어 학습 프로그램, 바로 ‘클라이영어’다.
《학원 혁명》은 대형 프랜차이즈 영어학원 강사에서 공부방 원장, 학원 원장을 거쳐 AI 학습 프로그램 사업까지 이룬 저자가 완전학습을 위해 끊임없이 학습법을 연구·개발한 흔적을 담아냈다. ‘예습, 본 수업, 복습’ 3단계로 학생들에게 반복해서 수업하고 메타인지와 하브루타를 도입해 아이들이 직접 설명하는 학습법 그리고 개개인의 특이 사항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정까지. 더 이상의 배움에서 뒤처지는 아이들이 없도록 노력해 이룬 저자의 끈기를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관리만 잘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한다!
학원 운영에 혁신을 가져온 AI 프로그램
사교육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영어학원은 동네마다 차고 넘친다. 주요 과목에 속하는 만큼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부터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자리 잡은 소형 학원, 소규모 지도로 승부 보는 그룹과외식 공부방까지 학원의 유형도, 수업 방식도 다양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입맛에 맞는 학원을 선택하기 편한 세상이다. 그러면 이 많은 학원들의 운영 상태는 어떨까? 수강생이 많은 학원들은 수익률도 그만큼 높을까? 학생 수에 비례해 학원의 순익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일까?
다년간 공부방과 학원을 운영해온 저자는 학원이야말로 학생 수에 비례해 수익이 나오지 않는 대표적인 업종이라고 말한다. 수강생이 많아질수록 관리하는 인력도 늘어나 필연적으로 순익이 떨어지는 결과가 빚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학원 운영 시스템이 인력에 기반한 이상 바뀔 수 없는 구조다. 저자는 이런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학원 운영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에 따르면 교사는 티칭만 전담하고 이후 복습, 과제 체크, 학습 관리 등은 자동화 프로그램이 담당한다.
학원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력이 아니라 관리력이다! 따라서 관리를 일관된 기준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시스템만 구축한다면 학습의 효율성도, 높은 수익률도, 관리의 항상성도 담보될 수 있다. 저자가 개발한 자동화 시스템과 프로그램은 학년, 레벨, 진도에 상관없이 100% 개별 학습이 가능하고 온라인이 갖고 있는 한계를 보완한 덕분에 수강 학생들은 높은 학업 성취율을 나타냈다. 또한 원장님들은 적은 인력으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는 학원업계도 경영혁신을 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학원장들에겐 학원 운영의 주도권을 쥐여주고, 학부모에겐 비대면 시대 온라인 학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나는 지금 AI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의 대표지만, 원래는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었다. 처음부터 학원을 크게 했던 건 아니고 그 시작은 공부방이었다. 대형 프랜차이즈 영어학원에서 강사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안타까움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알아서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데 보통의 학원들은 이런 아이들보다 잘하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이건 과연 괜찮은 일인가?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인가?’라는 의문과 함께 ‘교육자’라는 나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교육 현장에서 누적 테스트를 제대로 시키지 못해서 학습 결과가 안 나오는 것은 교육자로서 견딜 수 없었다. 추가 학습 시간에 아이들은 개인별로 각자 다른 단어를 암기하고 리스닝, 독해 문장 등을 훈련한다. 교육의 방향성은 맞으나 몇 번 만에 통과할지도 모르는 시험지를 개별로 준비해서 다 맞을 때까지 반복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게다가 3, 4일치를 누적해서 학습을 시켜야 하는데 이걸 개별 맞춤으로 준비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됐다.
누적 테스트를 통과한다고 해도 응용 단계까지 시험을 봐야 진정한 완전학습이 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일까? 인간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클라이영어의 자동화 프로그램 완성 후 모든 학생이 완전학습으로 90점 이상의 성적이 나오게 된 것은 예습, 본 수업, 복습이 자동으로 결합되는 시스템 덕분이었다. 이로써 선생님이 매번 “너는 오늘 이거 해” 하고 설정해줘야 하는 것이 없어졌다. 수업 진도만 관리하면 거기에 맞춰서 예습으로 들어야 하는 온라인 강의, 추가 학습 시간에 해야 할 테스트나 훈련이 일원화돼서 뒤따라왔다. 학생은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그날 해야 할 학습이 자동으로 뜨기 때문에 물어볼 필요 없이 학습하면 된다. 또 선생님은 “저 다 했어요. 갈게요” 하는 아이들의 학습이 정말 끝났는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효정
주식회사 클라이교육 대표이사.유명 대형 어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나 집단 수업과 집단 진도의 한계를 체감하고 개별 수업과 피드백, 완전학습이 가능한 공부방, 어학원을 직접 운영한 13년 차 사교육 일선의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영어학원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지금은 AI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개별 학습, 개별 진도로 영어의 ‘완전학습 자동화’를 실현하는 ‘클라이영어’는 2022년 2월 현재 250개 학원, 누적 학생 수 15,000명의 학생이 사용하는 AI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개별 맞춤 교육에 대한 다수의 특허를 통해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지금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완전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연구ㆍ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그동안 완전학습 자동화를 이루기 위해 겪은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유튜브 youtube.com/c/klai1이메일 klaiedu1@naver.com홈페이지 www.klaienglish.co.kr
목차
프롤로그 초개인화 시대, 완전학습에 이르는 법
1장 공부방 교사가 AI 학습을 만들었다고?
영혼 없는 눈빛, 풀이 죽은 아이들
학생이 100명이어도 모두가 완전학습
영어는 사실 6개 과목이다
될 때까지 시키는 학습, 그게 정말 가능해?
완전학습을 실현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학생 수는 170명인데 원장 수익이 250만 원
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직접 뛰어들다
2장 한 아이라도 절대 포기할 수 없다
그날 배운 건 그날 완벽하게
학생 관리야말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부모 상담이 없어도 퇴원율 0%
학생들이 몰리는 학원은 따로 있다
강의력이 완전학습에 미치는 영향
메타인지를 높이는 하브루타를 지향하다
3장 자동화 시스템에서 소외된 아이는 없다
아이들도 자기 인생이 소중하다
“온라인 교육이요? 딴짓하면 어떡해요”
숙제를 안 하던 아이가 유혹을 극복한 방법
영어를 늦게 시작한 아이의 진도 따라잡기
‘사랑리스트’로 빠짐없이 완전학습
내 공부는 내가 세팅한다
상위권 학생에게 필요한 디테일한 개별 맞춤
4장 학생, 교사, 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
같은 반에서 다른 진도, 다른 교재
엄마와 아이가 싸울 필요가 없어졌다
스웨덴, 중국에서도 영어 배우러 오는 학원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이 바쁜 수업
소통하고 격려하는 진정한 휴먼 터치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5장 미래 교육의 판이 바뀐다
중학교 3학년까지 수능 영어를 끝내는 이유
문해력이 있어야 작문도 독해도 잘한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재가 되려면
아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려면
어릴 적부터 자기 주도력을 기르는 법
미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