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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 부모님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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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출간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전해 준 황세원 작가의 에세이. 그녀의 말대로, '여행은 평행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지 않기에 결코 같은 공간을 방문하지 못한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녀의 글을 통해 그가 수년간 걸어왔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모두가 분명하게 공유하는 무언가를 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잔잔하지만 역동적이고, 고요한듯 하나 소란이 있는,
한 여행자의 신비로운 이야기들:


출간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전해 준 황세원 작가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그녀는 '절대적인 것이란 없는 세상'에서 '정해진 것은 어제 뒤에 오늘이 있고 오늘 뒤에는 내일이 있다'는 믿음으로 세계와 마주한다.
그녀의 말대로 '여행은 평행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지 않기에 결코 같은 공간을 방문하지 못한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녀의 글을 통해 그가 수년간 걸어왔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모두가 분명하게 공유하는 무언가를 찾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긴 여운이 남는 여행 에세이를 원한다면 황세원 작가가 이끄는 '평행세계'와 같은 신비로운 세상을 마주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고요함은 모두가 잠든 밤이 되어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빛나는 햇살 속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것이었다."
_ 본문 중에서

여행은 평행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지 않기에, 결코 같은 공간을 방문하지 못한다.

마음에 와 닿지 않으면 가볍게 스쳐 지나가고, 그렇게 아껴 둔 마음은 언젠가 마음에 쏙 드는 장소가 나타났을 때 애정을 쏟기로 했다.

내가 경찰 행세를 하는 사기꾼들 때문에 스스로를 ‘경찰’로 칭하는 사람들에게 경계심이 생겼던 것처럼, 그도 스스로를 ‘여행자’로 칭하는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세원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직장 생활을 꾸준히 하면서 퇴근 후에는 하고 싶은 일들과 가고 싶은 곳들을 경험하기 위해 시간을 가득 채워 보낸다.어디에나 스며들 수 있는 잔잔한 풍경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인스타그램 : @erinhsw

  목차

아침놀

1부.마법의 문은 없지만
일몰은 비워지고
일출은 채워지고
엄마, 나도 꿈에도 몰랐어
없는 바다를 수호하는 나라
흐린 날의 아수라장
그깟 사진
이과수의 습격
마법의 문은 없지만
장거리 달리기를 위하여
그 계절의 밤하늘이 춤출 때
창문에 비치던 두 가지 삶

2부. 고요한 소란
없다 - 여행자의 메모
기차 안의 반전
어서오세요
나의 여행 친구
오만과 편견
고요한 소란
산 넘어 산, 물 넘어 물
쳐다보지 못한 산, 오르기라도
동물원 밖 동물들
닭다리의 최후
낭만과 꾀죄죄함 사이 어딘가

3부. 마음과 믿음
거기, 여자 혼자 여행하기 괜찮아요?
마음과 믿음
때때로 라벤더 오일이 필요할지도
파도의 순간
끊이지 않을 변심
신이 있다면
다시는 아무도 가지 못할 곳
빗속에서 춤추는 법
거기까지 가서 그걸 안 했다고?
함께 했던 흔적
우리의 시간은 손바닥만 한 종이 속에
숫자 속에는 사람이 있음을

4부. 매일이 초연
매일이 초연
10초의 순간들
공항에서 이름이 불릴 때
모래 뒤에 숨겨진 것들
코알라는 왜 유칼립투스 잎을 먹을까
반짝이는 것들 아래
아직 열지 못한 와인병들을 기억하며
아빠, 우리 카약 타러 가자
방심은 금물
시간을 내어준다는 것
여행 그 후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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