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금에 대해서는 ‘1’도 몰라 두려운 창업자, 열심히 공부하며 혼자 세무신고에 도전하려는 초보 사장, 궁금한 건 많지만 세무사사무실에 모든 걸 맡긴 베테랑 사업주까지. 이유와 형편은 달라도 꼭 알아야 할 세무 지식이 있다. 어떤 세금을 언제까지 신고하고 내야하며 어떻게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사업주가 직접 알고 챙길수록 나가는 세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창업 준비과정부터 낯설고 부담스러운 부가가치세, 머리가 지끈거리는 종합소득세, 알쏭달쏭한 4대 보험과 인건비 처리, 홈택스 활용까지 사례별로 1:1 과외 하듯 한 권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사업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한 권으로 마무리하는 실용 세무지식세금은 어렵다. 세무사에게도 세법은 파면 팔수록 어렵다. 하물며 처음 사업을 시작한 초보사장에게는 물어보나 마나다. 처음 사업을 시작해도, 개업한 지 수 년이 훌쩍 지나도 각자 나름대로의 세금고민을 안고 있다.
“제가 사업이 처음이라 세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번 소득이 없는데 부가가치세를 왜 이렇게 많이 내야 하는 거죠?”
“건강보험공단에서 몇 백만 원을 납부하라고 고지서가 날아왔는데, 뭐 잘못된 거 아닌가요?”
그렇게 고민과 질문은 많지만 그냥 세무사사무실에서 납부하라는 고지서대로 납부하고는 더 이상은 생각하지 않으려는 사업주가 대부분이다. 왜 그럴까. 복잡한 세무를 이해하기 어려운 까닭이기도, 궁금한 사항을 세무사사무실에 물어보면 시큰둥한 답변만 들어온 때문일 수도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매출 걱정으로도 머리가 복잡하니 세금문제는 모두 잊고 싶다. 그렇지만 사업주도 세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본인이 알고 챙길수록 세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세무사사무실이 해당 사례에 따른 모든 것을 챙겨줄 수는 없다. 사업주가 챙기고 세무사사무실에 반영해 달라고 현명하게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아, 이런 감면들도 있구나. 내 사업장에도 적용될 수 있겠는데?’
‘나중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이러이러한 서류들을 챙겨놓으면 되겠네?’
‘종합소득세가 많이 나오면 건강보험료도 오르는구나. 알고 있어야겠다.’
개업 후 다양한 업종,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세금에 대한 고민을 들으면서 받을 수 있는 감면, 할 수 있는 절세는 모두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상담시간이 대체로 1시간을 훌쩍 넘어가 버리기 일쑤였지만 세금에 대한 기초부터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까지 설명하다보면 그 시간도 짧아 아쉬웠다. 이 책은 그 아쉬움에 대한 대답이다.
책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꾸며 기본지식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대처 방법을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초보라도 이해가 되도록 생소한 용어들을 따로 설명하고 직접 따라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읽다보면 복잡한 세무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도록 구성했다. 또 내 사업장에 필요한 부분만 쏙쏙 뽑아 적용할 수 있도록 했고 홈택스 부분은 필수 활용방법을 제시해 간단한 신고는 직접 도전해볼 수도 있게 했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부가가치세가 무엇인지 종합소득세가 무엇인지 모르던 사장님들도 2년 정도 지나면 세금에 대해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 있게 세무 신고를 하고, 세무사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가며, 시행착오 없이 현명하게 세금 문제와 친해질 초보 사장님들의 ‘그날’을 응원하고 있다.

매출 규모가 크지 않거나 직원 없이 대표자 혼자 운영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신고와 납부 등을 진행해 볼 수 있다. 생각보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가 편리하게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가가치세 신고나 단순한 종합소득세 신고는 본인이 해보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직접 세무 신고를 하다보면 생기는 여러 가지 궁금증이나 작성요령에 관한 질문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을 얻을 수 없고, 제대로 신고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과세와 면세를 겸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 시 신경 써야 할 점들이 있다. 우선 면세와 과세를 혼동 없이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단말기를 사용할 때도 책을 판매한 것은 면세로, 음료 등의 판매수입은 부가가치세를 반영하여 과세로 입력해야 한다. 현금영수증을 발행할 때도 동일하다. 또한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경우에는 세금계산서, 면세되는 재화의 경우에는 계산서를 발행해 주어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진정
신고기간이면 야근에 밤샘에 가끔은 꿈에서도 일을 한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날씨에는 큰 관심 없어도, 매년 바뀌는 세법에는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법이 재미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알고 있는 것들을 전할 수 있어 항상 감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안 내도 될 세금을 내지 않도록 연구하고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호인세무회계 대표세무사.
목차
프롤로그
1장 창업을 위한 첫 단추 채우기
01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창업자금 마련
02 프랜차이즈 창업 VS 개인 창업
03 사업자등록 시 준비해야 할 사항
04 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유리한 쪽은?
05 세금계산서를 발행 안 하면 깎아준다는데요?
06 사업자등록 후에 해야 할 일
07 세무사사무실 선정과 합리적 기장료
<쉬어가기> 세무사사무실에 맡기면 세금문제는 OK?
2장 사업의 기본, 부가가치세
08 부가가치세, 신고와 납부
09 고정자산에 대한 부가가치세 조기환급 신고
10 공제받지 못하는 매입세액이 있다
11 면세매입분도 공제하는 의제매입세액 공제
12 배달 앱, 지역화폐 등 놓치기 쉬운 매출 신고
13 신용카드발행 세액공제와 전자신고 세액공제
14 부가가치세 가산세와 세액감면
15 면세인 책방과 과세인 카페를 겸업하는 경우
16 회수하지 못한 대금은 대손세액공제로
17 내 부가가치세 신고, 제대로 된 걸까
<쉬어가기> 저는 면세사업자인데 다른 점이 있나요?
3장 한 해 결실의 정산, 종합소득세
18 종합소득세, 추계신고와 기장신고
19 결손이 났다면 해당 결손금을 활용하자
20 종합소득세 납부 시 반영할 수 있는 경비
<쉬어가기> 업무용 승용차 한도 및 비용처리 방법
21 소득공제_인적공제
22 소득공제_연금보험료공제와 특별소득공제
23 세액공제_연금저축공제, 표준세액공제 등
24 세액감면_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25 세액감면_청년창업중소기업세액감면
26 세액공제_고용증대•사회보험료세액공제 등
27 종합소득세 가산세와 세액감면
28 성실신고대상이 되었다
29 사업자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면
30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동시에 있다면
31 동업을 하는 경우 세금 문제
32 사업 양수•양도 시 알아야 할 것
33 내 종합소득세 신고, 잘 되고 있을까
4장 인건비와 4대 보험
34 직원이 들어왔다, 뭐부터 해야 할까
35 인건비 신고, 종류와 방법
36 인건비 세무서에 신고하기
37 4대 보험_취득에서 상실까지
38 4대 보험_사업주의 경우
39 각종 수당 계산 방법
40 직원이 퇴사하면 무엇을 해야 할까
41 4인 이하•5인 이상 사업장 각종 의무 비교
42 고용에 따른 국가지원금 놓치지 말고 다 받기
43 실업급여 신청하면 사업장에 불이익은 없을까
44 알아두면 좋은 기타 노무상식
<쉬어가기> ‘마을노무사’ 제도를 아시나요
5장 개인사업자의 법인 전환
45 법인이 뭘까? 개인사업자와 차이점
46 가볍게 알아보는 법인 설립 절차
47 대표자 급여는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48 법인 관리 시 주의할 사항
49 법인 주주의 주식 양도와 증여
50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절차
6장 홈택스, 활용하기
51 홈택스 둘러보기
52 전자세금계산서 발행_공인인증서 발급과 등록
53 전자세금계산서 발행_공인인증서로 발행하기
54 전자세금계산서 발행_보안카드로 발행하기
55 전자세금계산서 발행_일괄발급과 목록조회
56 전자세금계산서 발행_수정세금계산서 발행하기
57 현금영수증 발행하기
58 모바일용 홈택스 ‘손택스’
59 손택스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