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 이용각의 작품에는 ‘마음 자리’가 선명히 자리한다. 삶의 길에서 점차 쌓인 그만의 기억은 곧 추억이 됐고 이는 시집에 고스란히 녹아졌다. 그래서 그의 시 전반에는 그의 삶의 궤적 곧 ‘마음 자리’가 남아 있다. 저자는 이 ‘마음 자리’에 자리하고 있는 여러 문장들을 독자들과 깊게 나누고자 한다. 나눔은 곧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또다시 시작하는 하루의 힘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래전 어느 초겨울 조그만 길을 지나다 성당 앞 조그맣게 모여 켜져 있는 촛불을 보며 문득 내 마음자리는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시(글)를 만나게 됩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플 때에도 그 생채기가 아물어질 때에도 이 글은 나에게 시간과 더불어 위로이자 친구이자 님 이었습니다. 삶에 그 낱알 같은 시간들이 더해지고 또 쌓이면서 이제야 조그만 흙길 옆 들풀에 쌓여 있는 먼지만큼의 깊이로 삶을 이해하려 보지만 모자람에 그 깊이가 훨씬 커 아직도 아프고 생채기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그럼에 그 위로를 받고자 터벅이는 발걸음 위에 이 글 한 줄을 올려 봅니다.
- 본문 중에서
“그의 시들을 읽으면 잊고 살았던 나의 마음 자리도 다시 살아옴을 느낀다”
- 추천사 중에서
저자 이용각의 작품에는 ‘마음 자리’가 선명히 자리한다. 삶의 길에서 점차 쌓인 그만의 기억은 곧 추억이 됐고 이는 시집 《당신도 아픈가요?》에 고스란히 녹아졌다. 그래서 그의 시 전반에는 그의 삶의 궤적 곧 ‘마음 자리’가 남아 있다.
하지만 그는 고독 속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시집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래전 어느 초겨울 조그만 길을 지나다 성당 앞 조그맣게 모여 켜져 있는 촛불을 보며 문득 내 마음 자리는 무엇일까 생각하다 시를 만나게 됩니다.”, “형식도 모양도 잘 모르지만 이 글로 그저 삶에 시간을 붙이면서 … 아프기도 외롭기도 한 그 생을 다시 한번 우리네 생각의 깊이로 느꼈으면 합니다.”
저자는 이 ‘마음 자리’에 자리하고 있는 여러 문장들을 독자들과 깊게 나누고자 한다. 나눔은 곧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또다시 시작하는 하루의 힘이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올 때, 이용각의 시집에서 그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용각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 대기업에 입사하여 현재 임원으로 그리고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출강하고 있다. 그저 평범한 직장인의 삶과 애환을 10여 년 동안 틈틈이 시(글)로 적어 오다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을까 하여 이 글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목차
시를 만나며
너무 아파서
생채기를 안고
시간의 위로
삶의 깊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