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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신현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음악산업 시스템의 지구화와 국지화: 한국의 경우」를 써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3년부터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에서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6~2007년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방문연구원을, 2008년 레이든대학교의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저널 『Inter-Asia Cultural Studies』의 편집위원, 『Popular Music』의 국제고문위원이다. 이 저널들을 포함한 국제 저널에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다수의 글을 발표했고, 몇몇 글은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ㆍ출판되었다. 주요 연구주제는 대중음악과 문화산업이고, 최근에는 이를 도시공간 및 이주/다문화 연구로 확장하고 또 접속하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 『귀환 혹은 순환: 아주 특별하고 불평등한 동포들』(공저, 2013), 『레논 평전: Lennon Legend』(2010), 『빽판 키드의 추억』(2006), 『한국 팝의 고고학 1960』(공저, 2005), 『한국 팝의 고고학 1970』(공저, 2005), 『글로벌, 로컬, 한국의 음악산업』(2002)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지선
20년째 대중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 늘 질문하고 방황했다. 헤매기만 한 건 아닐까 의심도 들지만, 지금까지 지나온 길이 가야 할 방향도 알려주고 있다고 믿고 싶다. 부족하나마 나의 시선으로 현재를 기록하는 일이 나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쓰임이 되기를 기대한다. 『오프 더 레코드, 인디 록 파일』 『한국 팝의 고고학』 『대중음악의 이해』 『아이돌: H.O.T.에서 소녀시대까지, 아이돌 문화 보고서』 등을 함께 지었다.
지은이 : 김학선
학창 시절 또래 친구들이 주로 「핫뮤직」을 볼 때, 「포토뮤직」과 「뮤직라이프」를 함께 본 것이 인생의 큰 행운이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음악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정서를 가진 가요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졌다. 그래서 『멜로우 시티 멜로우 팝』작업은 어린 시절의 나에 대한 보상이고, 그 시절 음악을 향한 보은이기도 하다. 여러 매체와 방송에서 음악에 관해 글을 쓰고 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음악을 소개하는 게 더 즐겁다. 『K.POP 세계를 홀리다』와 『한국 팝의 고고학 1990』(공저)을 썼다.
서문
제1장 재즈 카페의 코메리칸 블루스
안녕, 안녕
압구정동: 어떤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압구정동에는 음악이 없다
X세대를 위해: 트렌디하게, 더 트렌디하게
발라드 뒤집기 4인방: 윤상, 손무현, 신해철, 정석원
‘쿨’의 잉태: 차가운 도시, 차가운 테크놀로지
‘쿨’의 탄생
[인터뷰] 소년에서 마왕까지 부단한 실험과 분투: 신해철
[인터뷰] 공일오비의 프런트맨 또는 행동 대장: 장호일
제2장 강남 어린이와 강남 비즈니스맨
강남 어린이의 ‘네온’ 속의 ‘블루’
그녀에 관한 짧은 얘기: 내수동, 마천동, 논현동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그대 안의 블루, 그대 밖의 네온
이승환: 그의 무적의 록&발라드
유희열, 장난감 교향곡
장미와 카니발, 1974~1997
조동진과 방탄소년단의 ‘시(詩)’와 ‘세계관(世界觀)’
[인터뷰] 음악인 사이의 접점과 매개: 정원영
[인터뷰] ‘강남 어린이’ 시절부터 ‘수니 로커’까지 그녀에 관한 긴 얘기: 장필순
[인터뷰] 음악과 사람을 연결하다: 유희열
제3장 그대 안의 혁명과 반혁명
그대, 그대, 그대
검은 무지개(Black Rainbow): 이민파와 유학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현진영, 와와, SM
환상 속의 그대: 서태지와 아이들
그대 지금 다시: 듀스
Boys be Ambitious. No to Men
[인터뷰] 뮤직비디오 연출로 예능을 선도하다: 고재형
[인터뷰] SM엔터테인먼트의 주춧돌이 되다: 홍종화
제4장 삼황오제의 연줄(라인): 잘된 만남, 잘못된 이별
팩트와 임팩트
첩혈쌍웅(喋血雙雄) 신승훈 대 김건모: 라인음향 사단의 두 라인
라인음향, ‘인하우스’ 시스템의 시원
실내소음(室內騷音: House Noise)과 예무효과(銳舞效果: Rave Effect)의 역할분담(役割分擔): ‘라인’과 ‘팀’의 안과 밖
The international lines were busy too: 국제적 라인들, 언제나 통화 중
디바들과 근육들
제국의 흥망성쇠
[인터뷰] 대중음악계의 새로운 라인을 개척하다: 김창환
[인터뷰] 간명하고 강렬한 댄스와 안무로 한 획을 긋다: 강원래
[인터뷰] 다양한 스타일로 ‘팀’을 추구하다: 최민혁
제5장 땐쓰, 땐스, 댄스: 과속과 통속
룰라 대 DOC, 1994~1996
철이와 미애: 혼성의 시작
룰라, 레게의 가지 혹은 통속의 재림
룰라, ‘월드 뮤직’에서 나온 민간 통속 음악
DJ 없는 MC, 오케이? 오케이!
뽕 댄스 혹은 반뽕: 일상이 만든 일상의 노래들
댄스, 땐스, 땐스
[인터뷰] 가수에서 프로듀서로, 그리고 예능의 신으로 종횡무진하다: 이상민
[인터뷰] 한국적 댄스 음악의 교본: 윤일상
[인터뷰] 스타 DJ가 꿈꾼 다른 미래: 오성권
제6장 한국 록의 네 가지 갈래
하나의 뿌리, 네 갈래
포크 록에서 한국 록으로
허세 혹은 정통
정통 혹은 대안
더 많은 대안들
한국 록, (동)아시아 속으로
[인터뷰] 자유로운 삐딱이: 강산에
[인터뷰] 역전을 꿈꾸며 달리는 전사들: 2세대 헤비메탈의 배후 김재선과 블랙신드롬의 기타리스트 김재만
[인터뷰] 간결한 세련미를 담은 기타 사운드: 이상순
제7장 흐느적거리게, 끈적거리지 않게: 코리안 알앤비 발라드
연체동물처럼
B & K: 발라드와 코리안
R & B & K: 리듬 & 발라드 & 코리안
B B K: 블루스, 발라드 & 코리안 Pt. 1
B B K: 블루스, 발라드 & 코리안 Pt. 2
R & B Ballad: 리듬, 블루스 & 발라드
R&B + I(R&B + 아이돌)?
[인터뷰] 1990년대 팝 발라드의 한 챕터: 신재홍
[인터뷰] 블랙 뮤직과 샘플러를 사랑한 작곡가: 홍성규
[인터뷰] 따뜻한 정조의 가사로 어루만지다: 윤사라
제8장 소년 전사, 걸 파워, 국힙 패밀리
우상(idol)과 깡패(gangsta)
롯데월드에서 춤추던 10대 아이들
에쵸티 대 젝키: 라이벌의 의미
‘박진영’에서 ‘JYP’로, 그리고 god: 아이돌과 ‘헝그리 정신’
걸 파워와 걸그룹 사이: 여성성의 표현과 판매 사이
한국 + 아이돌 + 힙합 = Mission Impossible
한국 힙합의 불타는 연대기: 서장
아이돌과 힙합, 그리고 산업 혁명
[인터뷰] 문나이트 DJ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엔지니어로: 허정회
[인터뷰] 한국 힙합의 뿌리 깊은 나무: 엠씨 메타(MC META)
제9장 모던의 유혹, 독립의 먼 길
소란부터 쌈지사운드까지
삐삐밴드의 ‘펑크 록’과 주주클럽의 ‘모던 록’
난장, 폴리미디어, T엔터테인먼트
발전소 대 드럭
모던 록 대 ‘INDIE’
더 많은 창작자, 더 많은 클럽, 더 많은 레이블
움직일 듯, 움직이지 않는 장소
[인터뷰] ‘밑’의 도발, ‘하늘을 달리다’의 도전, ‘다행이다’의 고백: 이적
[인터뷰] 한국형 모던 록의 길을 개척하다: 자우림
[인터뷰] 조선 펑크의 산맥: 크라잉 넛의 한경록
후기
참고 문헌
참고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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