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내 논문을 대중서로  이미지

내 논문을 대중서로
친절한 글쓰기를 위한 꿀팁 18가지
푸른역사 | 부모님 | 2022.05.29
  • 정가
  • 15,900원
  • 판매가
  • 14,310원 (10% 할인)
  • S포인트
  • 790P (5% 적립)
  • 상세정보
  • 0.365Kg | 264p
  • ISBN
  • 979115612219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지식의 대중화를 위해 긴요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학술 논문 중에는 그대로 묻히기가 아까운, 흥미롭고 유익한 것이 많다. 한데 책으로 만나면 잘 읽히지 않는다. 이 책은 학술 논문의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널리, 끝까지 읽히도록 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의 뼈대는 지은이의 체험이다. 지은이는 아동서에서 교양서까지 여러 책을 낸 경험이 있다. 여기에 실제 학위논문을 탈바꿈시킨 《미술시장의 탄생》으로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선정된 성과가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베테랑 기자인 지은이는 ‘취재’로 살을 보탰다. 목차를 윤색해 가독성을 높인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의 최효찬, 스토리텔링을 더해 대중의 구미를 당긴 《초상화, 그려진 선비정신》의 이성낙 등과의 대화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덕분에 연구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조언이 탄생했다.

  출판사 리뷰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 독자 품으로
학술 논문에 대중성 입히기 A to Z

연구자와 교양인 모두를 위한 ‘선물’

‘왜 이제야 나왔을까’ 싶은 책이다. 지식의 대중화를 위해 긴요한 내용을 다뤄서다. 학술 논문 중에는 그대로 묻히기가 아까운, 흥미롭고 유익한 것이 많다. 한데 책으로 만나면 잘 읽히지 않는다. 자기들만의 용어로, 동료 연구자들이나 읽으라고 낸 듯한 책을 읽노라면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 내용을 논문처럼 재미없고 딱딱하게 서술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학술 논문의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널리, 끝까지 읽히도록 하는 노하우를 담았기에, 논문 저자와 독자 모두를 위한 ‘선물’이랄 수 있다.

경험과 ‘취재’가 어우러진 실전용

이 책의 뼈대는 지은이의 체험이다. 지은이는 아동서에서 교양서까지 여러 책을 낸 경험이 있다. 여기에 실제 학위논문을 탈바꿈시킨 《미술시장의 탄생》으로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에 선정된 성과가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베테랑 기자인 지은이는 ‘취재’로 살을 보탰다. 목차를 윤색해 가독성을 높인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의 최효찬, 스토리텔링을 더해 대중의 구미를 당긴 《초상화, 그려진 선비정신》의 이성낙 등과의 대화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덕분에 연구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조언이 탄생했다.

문장론을 뛰어넘는 책 쓰기 ‘모범 답안’

부제는 ‘친절한 글쓰기를 위한 꿀팁 18가지’이지만 책은 단순한 문장론을 넘어선다. 물론 책의 고갱이는 ‘가분수 문장을 없애라’, ‘첫 문장으로 승부하라’ 같은 글쓰기 요령이나 ‘서론과 결론은 과감하게 들어내라’, ‘각주의 송이밭을 캐라’처럼 매력적인 팁이 담긴 2부이다. 지은이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갔다. 1부에서 논문과 단행본은 무엇이 다른지, 자기 책에 맞는 출판사는 어떻게 찾는지 등 책 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요점을 짚어준다. 또 3부에선 편집자와 어떻게 소통할지, 저자로서 최종 책임을 진다는 자세 등 원고 작성 후 유념해야 할 사항을 일러준다. 한마디로 학술서의 ‘변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시하는 책이다.

생생한 사례 친절한 설명으로 쏙쏙

이 책은 으뜸 미덕은 잘 읽힌다는 점이다. 사례가 구체적이고 설명이 상세해서다. 이를테면 학술적 교양서 《서울 탄생기》의 목차와 모태인 논문의 그것을 직접 비교해 제목과 목차 잡기의 실례를 보여주는 식이다. “출판인 머리를 못 따라간다”며 자신의 전작 《미술시장의 탄생》 초고를 넘긴 뒤 편집자에게서 받은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했는지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한다. 이런 알짜 팁을, 입말 형식으로 담아내 연구실에 틀어박힌 잠재 저자들에게 면 대 면으로 차근차근 속삭여주는 듯하다.

지은이는 서문에서 “연구서를 책으로 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맞춤한 출판사를 찾고, 저자 기근에 시달리는 출판사에게는 새로운 저자를 발굴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하고, 인문학 출판시장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썼다고 밝혔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학술서가) 많이 팔리진 않더라도 끝까지 읽게는 해야지요”라는 그의 소망이 상당히 성취됐음을 느낄 수 있다.

책 내는 것은 욕망만으론 안 됩니다. 내가 쓴다면 저것보다 더 잘 쓸 것 같은데, 쓰레기통으로 가야 할 내용을 가지고 버젓이 저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질투가 부글부글 끓는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안 됩니다. 구체적으로 ‘뭘 쓰고 싶다’는 욕망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내려면 쓰고 싶은 무엇이 생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자가 되는 과정의 3부 능선을 지난 셈입니다. 나아가 목차까지 구성할 수 있다면 5부 능선을 넘었다고 볼 수 있지요.

논문을 쓰는 것과 단행본을 쓰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집필 목적이 다르고 타깃으로 삼는 독자가 다릅니다. 글 쓰는 형식도 염두에 둔 독자층에 맞춰 자연스레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독자층이 다른 글을 바꾸어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영옥
미술사적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풀어쓰고자 노력해온 저술가다. 〈한국 근대 미술시장 형성사 연구〉(2015, 서울대)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미술평론(필명 손정)으로 당선된 이후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거리로 나온 미술관》(2022), 《미술시장의 탄생》(2020), 《한 폭의 한국사》(2012),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2010) 등이 있다. 〈건축물 미술 작품 제도 개선을 위한 서울시와 경기도 사례 연구〉, 〈단색화 새로 읽기: 포스트식민주의와 글로벌리즘 사이〉, 〈이왕가박물관 도자기 수집 목록에 대한 고찰〉, 〈일제 강점기 서양화 거래에 관한 고찰〉,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소장 버나도Bernadou․알렌Allen․주이Jouy 코리안 컬렉션에 대한 고찰〉, 〈패러디의 저작권 보호 실태 및 한계에 관한 고찰〉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들어가며

1. 원고 쓰기 전 살펴볼 몇 가지

1. 논문이 있다면 5부 능선에 오른 것
2. 논문과 단행본은 다르다
3. 학술서? 교양서? … 콘셉트부터 정하자
4. 내 책에 맞는 출판사 구하기
5. 첫걸음은 기획서
6. 뭉텅이 시간이 필요해

2. 원고 쓰기 꿀팁 18

1. 서론과 결론은 과감하게 덜어내라
2. 목차는 솔깃하게
3. 이야기를 입히자
4. 서사의 디테일은 맛난 ‘양념’
5. 각주의 송이밭을 캐라
6. 첫 문장으로 승부하라
7. 처음은 늘 가볍고 설레게
8. 중언부언하지 마라
9. ‘가분수 문장’을 없애라
10. 학술 용어의 엄중함은 지키되 쉽게 써라
11. 고증이 어렵다면 돌아가라
12. 인물 이야기가 읽힌다
13. 유명인은 ‘보약’
14. 새로운 주인공을 만들자
15. 대중문화 코드는 ‘감초’
16. 요새 이야기로 친근감을
17. ‘액자’를 활용하라
18. 결론은 새로 쓰는 마음으로

3. 원고를 넘기고 나서

1. 출판인 머리 못 따라간다
2.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3. 그래도 최종 책임은 저자 몫
4. 그 밖에 알아두면 좋을 것들

참고 자료: 서평 1․2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