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나의 문턱을 넘다 이미지

나의 문턱을 넘다
천년의시작 | 부모님 | 2022.06.03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148Kg | 148p
  • ISBN
  • 978896021633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천년의시 131권. 김영관 시인의 시집. “보이지 않는” “소중한 존재들”을 “상상하는 힘”(「해설」)을 보여 주는 시집으로 해설을 쓴 박태건(시인, 문학박사)은 김영관 시인의 이번 시집이 “생활적 실감과 기억의 자리에 대한 면밀한 탐색”을 보여 주면서, 동시에 “생활과 기억 사이에 면밀한 균형감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한다.

  출판사 리뷰

김영관 시인의 시집 『나의 문턱을 넘다』가 천년의시 013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2년 『동강에 뜨는 별』 창간호에 「동강 뜸부기」 외 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박새 몇 마리 귓속에 살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등이 있다.
『나의 문턱을 넘다』는 “보이지 않는” “소중한 존재들”을 “상상하는 힘”(「해설」)을 보여 주는 시집이다. 해설을 쓴 박태건(시인, 문학박사)은 김영관 시인의 이번 시집이 “생활적 실감과 기억의 자리에 대한 면밀한 탐색”을 보여 주면서, 동시에 “생활과 기억 사이에 면밀한 균형감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한다. 그는 “시 쓰기는 ‘지금, 여기’ 나의 삶을 대면하여 알아 가는 일이며, 그 점에서 나를 아는 것은 곧 문학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는 점을 상기하며, 김영관의 시가 “‘여기’에 뿌리를 내려 스스로 자기 본연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굳건해”지고, 그렇게 “키운 나무들이 모여 가족이라는 숲이” 되며 그 “숲에서 독자는 자신의 나무를 찾아가는 길을 발견하고”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라고 전한다.
특히 “교사로서의 자의식이 발현됨과 동시에 현실의 다양한 모순이 발현되는 장”인 제5부 “시로 쓰는 생기부”에 대해서, “교사 시인으로서의 특장이 발현된 이 시들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 시는 ‘시로 쓰는 생기부’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갖게 되었다”고 평한다.

대패가 옹이를 만날 때

대패를 멈추게 하는 옹이
대패가
어떻게 옹이를 넘을까 주저한다

날이 상하더라도
단번에 넘을까
조금씩
옹이를 달래며 넘을까

끌과 망치가 있으니
대패가 할 일이 아니라고
말해 버릴까

대패가
옹이를 대하는 태도가
나를 닮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관
전북 남원 출생. 전북대 대학원 어문교육과(국어교육 전공) 박사과정 수료. 시집 『박새 몇 마리 귓속에 살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수필집 『11남매 이야기』 등이 있음.2007년 교단문예상, 2008년 현대시문학 신인상, 2019년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등 수상. 현재 고등학교 국어 교사.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살며 생각하며


내 마음의 기울기 13
아가, 봄이란다 14
양동이 물을 건들다 16
4월의 악수 18
도마와 칼 20
두릅 22
배를 가르다 23
대패가 옹이를 만날 때 24
매미 25
같은 처지의 절실함 26
입장 차이 28
겨울 빨래 30
낮잠 32

제2부 시가 나를 꾸짖다

등으로 일하다 35
슬픔에 대하여 1 36
슬픔에 대하여 2 38
슬픔에 대하여 3 39
슬픔에 대하여 4 40
시를 쓰다 1 41
시를 쓰다 2 42
시를 쓰다 3 44
시를 쓰다 4 46
시를 쓰다 5―시의 언어 48
당신이 시야 50
네가 시야 51
매실 같은 사내 52

제3부 본능적인 그리움

어머니의 밥 57
천장遷葬―부모님 산소를 이장하며 58
아버지의 죽은 살 60
어머니 뒷모습 62
우리 엄마 64
모 숭근 날 65
귓밥에 대한 단상 66
부부 68
봄바람 70
나무를 새기며 1 71
나무를 새기며 2 72
굳은살 73
염소 장학생 74
내력과 외력―TV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 76

제4부 사소한 것에 대한 성찰

함양 고종시 81
목욕탕에 가면 82
침묵의 위로 84
표현의 불편함 85
해바라기 86
비 88
5월의 비 89
백년손님 90
오래된 기둥 92
사정이 있어요 94
우림로 45번 벚나무 95
아주 심기 96
폭염 경보 98
만추晩秋 99

제5부 시詩로 쓰는 생기부

시로 쓰는 생기부―방풍나물 103
시로 쓰는 생기부―피어싱 104
시로 쓰는 생기부―뿌리채소의 비밀 105
시로 쓰는 생기부―열정과 용기 106
시로 쓰는 생기부―대나무 107
시로 쓰는 생기부―까치밥지기 108
시로 쓰는 생기부―철새의 지향 109
시로 쓰는 생기부―스윗 보이 110
시로 쓰는 생기부―선한 노력 111
시로 쓰는 생기부―급식소에서 112
시로 쓰는 생기부―기분 좋은 자퇴 113
시로 쓰는 생기부―모범생 114
시로 쓰는 생기부―느림과 빠름의 미학 115
시로 쓰는 생기부―편견을 깨다 116
시로 쓰는 생기부―어른 아이 117
시로 쓰는 생기부―입김을 불어 넣다 118
시로 쓰는 생기부―역시 실장 119
시로 쓰는 생기부―풍류객 120
시로 쓰는 생기부―재주꾼 121
시로 쓰는 생기부―우리 반 피카소 122
시로 쓰는 생기부―자주 아픔 123

해 설
박태건
안 보이는 것을 상상하는 힘 12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