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옛날 북송 때의 대시인이었던 소동파는 ‘화중유시(畵中有詩), 시중유화(詩中有畵)’라고 했다. 그림 속에 시가 있고, 또 시 속에 그림이 있다는 뜻이니 어찌 보면 그림과 시는 부부의 인연처럼 일심동체(一心同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림 하나마다 신중하게 접근하여 시를 쓰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하며 곡간에 곡식을 쌓아두듯 완성된 시를 서랍 속에 모으는 재미는 그 어떤 감동보다 더 진하고 뿌듯하였다는 천보숙 시인의 명화시집.
출판사 리뷰
그림 속으로 시가 빠져들다
옛날 북송 때의 대시인이었던 소동파는 ‘화중유시(畵中有詩), 시중유화(詩中有畵)’라고 했다. 그림 속에 시가 있고, 또 시 속에 그림이 있다는 뜻이니 어찌 보면 그림과 시는 부부의 인연처럼 일심동체(一心同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림 하나마다 신중하게 접근하여 시를 쓰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하며 곡간에 곡식을 쌓아두듯 완성된 시를 서랍 속에 모으는 재미는 그 어떤 감동보다 더 진하고 뿌듯하였다는 천보숙 시인의 명화시집.
그림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학급에서 어린 학생들이 명화를 감상한 후 시를 짓는, 소위 문학과 예술의 융합교육 장면을 보게 된 천보숙 시인. 그는 그날부터 바로 ‘명화시’를 착안해 쓰기 시작하였다. 시작은 하였지만 그림 위에 뜨는 이미지를 시로 연결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에겐 사명감이 있었다. 시인이자 화가, 그리고 교육자로서 그림과 시를 학생들에게, 그리고 일반의 많은 분들에게 보급하면 좋겠다는 일종의 소명의식 같은 것.
소장하고 싶은, 그림과 시를 감상하기 좋은 책!
그동안 몇 편의 명화시는 시전문 잡지 <마음시>에 특집으로 발표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 시들이 모여 <명화시집>으로 출간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런 현상이다. 고급종이에 칼라로 인쇄된 그림과 시는 보는 재미와 읽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 책이 그림과 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색다른 기쁨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천보숙
대구대구 출생. 2018년 월간『문학바탕』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문학바탕』회원으로 시 발표 다수. 격월간 『마음시』에 명화시 다수 발표.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추천작가.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개인전4회 및 그룹전 다수. 현재 초등학교 교장.공저: 『마음시』, 『내게로 온 시, 문학』시집: 『일상 속에 피는 꽃』, 『명화를 시로 읽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꿈을 그리다
제2부/사랑을 위하여
제3부/행복이란
제4부/위로의 순간
시인의 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