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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3
Be My IDOL
아작 | 부모님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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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The Earthian Tales》, 그 세 번째 이야기. 3호의 주제는 ‘아이돌’이다. 이 짤막한 단어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안식처가, 또 누군가에게는 신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단어는 사랑하는 감정 혹은 한 시절의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다.

  출판사 리뷰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The Earthian Tales》그 세 번째 이야기


3호의 주제는 ‘아이돌’입니다.
이 짤막한 단어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안식처가, 또 누군가에게는 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단어는 사랑하는 감정 혹은 한 시절의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자기만의 ‘아이돌’이 있으신가요?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찾아오는 어션 테일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런 공들인 잡지를 많이 보지 않는다면 얼마나 낭비인가”
- 《한겨레21》
“SF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잡지”
- 《채널예스》
“아트북 같은 이 책이 문학잡지라니”
- 《allure》

문학잡지로 유래 없는 베스트셀러! 출시 후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이런 문학잡지를 기다렸다!


★★★★★ 얜 사진보다 실물이 최고라는 말을 사람 아니고 책한테도 하게 되다니
김*민

★★★★★ 지금까지 기다렸던게 이런 계간지였어요
금*

★★★★★ 내가 그동안 원하던 모든 게 여기 들어 있는 거 같다!
ㅡ*

★★★★★ 살짝만 봐도 눈이 즐겁네요!
브*

★★★★★ 라인업이 이렇게 화려할 줄이야!
l*****n

★★★★★ 지구인의 이야기이자, 외계인의 이야기. 언젠가 모두의 이야기가 될.
이*미

★★★★★ 참가필진도 마음에 들고 책의 외형도 오래 잘 간직할 수 있게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창간호네요. 오래오래 만날 수 있기를.
s*******o

★★★★★ 외형은 마치 디자인 관련 서적인 듯 깔끔합니다. SF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뷰, 소설, 만화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구요.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이

★★★★★ 정기 간행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꽉꽉 찬 멋진 글들과 그만큼 근사한 디자인! 앞으로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
c*****e

★★★★★ 너무나 아름다운 구성이에요 .
l*****o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보라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인디애나대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SF와 환상문학을 쓰기도 하고 번역하기도 한다. 중편《호》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단편《씨앗》으로 제1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지은 책으로 《붉은 칼》,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등의 장편소설과 《저주토끼》, 《그녀를 만나다》, 《여자들의 왕》 등의 중단편 소설집이 있고, 《탐욕》, 《광인과 수녀 / 쇠물닭 / 폭주 기관차》, 《안드로메다 성운》,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거장과 마르가리타》, 《구덩이》, 《유로피아나》, 《일곱 성당 이야기》 등 많은 책을 옮겼다.

지은이 : 듀나
소설가이자 영화비평가.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 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편소설 『평형추』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민트의 세계』 , 소설집 『대리전』 『태평양 횡단 특급』 『그 겨울, 손탁 호텔에 서』 , 논픽션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을 냈다. 2022년 하반기,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외의 여러 단편과 장편 『제저벨』이 함께 수록된 소설집 『Everything good dies here』이 미국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지은이 : 김주영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북투필름》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공포의 과학 탐정단》, 《완벽한 생존》 등을 출간하였다. 공동작품집 《U-robot》, 《전쟁은 끝났어요》, 《아직은 끝이 아니야》, 《별 별 사이》 등에 참여하였으며, SF단편《천사가 지나가는 시간》과《처음엔 모두가》가 번역되어 중국에 소개된 바 있다.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으로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을 다년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한중 SF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지은이 : 이수현
작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어슐러 르 귄의 『빼앗긴 자들』로 번역을 시작하여 SF와 판타지를 비롯한 상상 문학을 많이 옮겼다. 번역서로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서부 해안 연대기 시리즈, 에세이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 『세상 끝에서 춤추다』를 비롯해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체체파리의 비법』,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킨』, 『블러드차일드』, 『살인해드립니다』, 『멋진 징조들』, 『노인의 전쟁』, 『꿈꾸는 앵거스』, 『대우주시대』, 『유리 속의 소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샌드맨 시리즈 등이 있다.

지은이 : 김보영
2004년《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 SF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2021년 개인 영문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종의 기원과 그 외의 이야기들)》(Kayapress)로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후보에, 《Whale Snows Down(고래 눈이 내리다)》으로 로제타상 후보에 올랐다.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 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지은이 : 김창규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업데이트》, 《우리가 추방된 세계》, 《우주의 모든 유원지》로 각각 제1회, 제3회, 제4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제2회 SF 어워드에서는《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독재자》, 《백만 광년의 고독》등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여름으로 가는 문》, 《뉴로맨서》, 《이중도시》, 《유리감옥》 등이 있다. 창작활동과 번역 외에 SF장르 관련 각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이 : 박문영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자리를 못 잡고 겉도는 것, 기괴하고 무력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대상에 관심이 있다.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리면서 놀자》,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3n의 세계》, 《주마등 임종 연구소》 등의 책을 냈고 공저로 《봄꽃도 한때》,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등이 있다.《사마귀의 나라》로 제2회 한국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지상의 여자들》로 제6회 한국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이 : 고호관
SF 작가이자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카운트 제로》, 《낙원의 샘》, 《신의 망치》, 《머더봇 다이어리》 등이 있고,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2015년에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이 : 아밀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단편소설《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로드킬》로 2018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중편소설《라비》로 2020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로드킬》,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가 있으며, 《그날 저녁의 불편함》, 《끝내주는 괴물들》, 《흉가》, 《캐서린 앤 포터》, 《조반니의 방》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이 : 구한나리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神社の夜>(신사의 밤)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토피아 단편선1(유토피아 편) 《전쟁은 끝났어요》에 <무한의 시작>을, 《교실 맨 앞줄》에 <100명의 공범과 함께>를, 거울 2020 대표중단편선2 《누나 노릇》에 <늦봄 어느 날>을 수록하였고 텀블벅 출판 《괴이한 거울-황혼편》에 <아버지와 아빠와 오빠와 나>로 참여하였으며 문구단편집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를 출간했다. SF어워드 2020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 2021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웹진 거울 73호(2009년)부터 3년간, 2018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독자우수단편 심사단을 맡으며 소설 필진으로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지은이 : 심완선
SF 평론가. SF의 재미와 함께 인간의 존엄성 및 사회적 평등과 문학의 연결 고리에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 『SF는 정말 끝내주는데』, 『SF 거장과 걸작의 일대기』(공저) 등이 있다.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썼으며, 칼럼, 리뷰, 비평, 해설, 대담, 인터뷰, 강의 등을 한다.

지은이 : 이나경
단편 「다수파」가 2016년 독자우수단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거울 필진에 합류했다. 앤솔러지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 『공공연한 고양이』 등에 참여했다.

지은이 : 한승태
르포작가. 일하며 글을 쓴다. 쓴 책으로 《인간의 조건》과 《고기로 태어나서》가 있다.

지은이 : 이서영
노동조합에 출근하면서 SF와 판타지를 쓴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유도선》으로 제7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지신사의 훈김》으로 제8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혼자 쓴 책으로 《유미의 연인》, 《악어의 맛》,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있고, 같이 쓴 책으로 《기기인 도로》, 《이웃집 슈퍼히어로》, 《다행히 졸업》, 《여성작가 SF 단편모음집》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산화
화학을 전공했지만 주기율표 암기 말고는 자신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 SF에서는 사정이 나아서 2018년에는《증명된 사실》로, 2020년에는《잃어버린 삼각김밥을 찾아서》로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사람들이 진짜라고 믿는 이상한 이야기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지은이 : 해도연
작가 겸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외계행성과 원시행성계원반의 진화. SF소설집 『위대한 침묵』과 과학교양서 『외계행성: EXOPLANET』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지은이 : 이주혜
읽고 쓰고 옮긴다.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자두』, 옮긴 책으로 『나의 진짜 아이들』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소호
집순이 작가로, 방 밖의 삶을 동경하며 살아간다. 친구와는 완전한 소통을 꿈꾸지만, 말이 완전히 통하지 않는 것이 좋아 늘 한국 책을 들고 해외로 훌쩍 떠나곤 한다. 거기서는 뭐든 비밀이 되는 것이 좋아서.1988년 호돌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창작학부를 졸업,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2014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제37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발간된 책으로는 시집 《캣콜링》, 영어 번역본(English translation)《Catcalling》,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산문집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리고 지금 《서른다섯, 늙는 기분》이 있다.

지은이 : 시아란
공학박사.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2015년《이진수에게는 어려운 문제》(동인지)로 독자들 앞에 소설을 내놓기 시작해, 2019년 앤솔로지 《대멸종》(안전가옥)에 단편《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을 수록했다. 위 단편을 장편으로 개작한《저승 최후의 날》은 2021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웹소설로 연재되었으며, 2021년 제8회 한국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은이 : 정이담
심리학 석사. 상담전문기관에 근무하며 소설을 쓴다. 판섹슈얼. 장르의 구획을 넘나들며 심리적이고 환상적인 요소를 통해 가려진 목소리들의 세계를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퀴어 로맨스릴러 《괴물장미》, SF판타지 《불온한 파랑》, 《순백의 비명》이 있다.

지은이 : 천선란
소설가.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이 있다.

지은이 : 홍석인
SF 작가. 기혼.-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교수-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홍익대학교 미학과 석사 졸업-『무안만용 가르바니온』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시나리오 레시피』 집필

지은이 : 윤이안
대표작 《별과 빛이 같이》 《온난한 날들》소설집 《별과 빛이 같이》, 기후 위기 문제를 다룬 미스터리 장편소설 《온난한 날들》을 썼으며 앤솔러지 『SF김승옥』에 참여했다.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 이야기를, 조건의 한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

지은이 : 남세오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대부분의 작업을 작가 혼자 수행하고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SF 단편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와 청소년 SF 경장편『너와 함께한 시간』을 출간하였으며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책에서 나오다』 등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온라인 플랫폼 브릿G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황모과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SF 어워드를 수상했다. 단편집《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등을 출간했다.

지은이 : 서계수
연령 불문의 여성 그리고 퀴어가 주연인 호러와 SF, 판타지를 주로 쓴다. 2021년 팬데믹 앤솔러지 《사랑에 갇히다》로 데뷔하였다. 모태 신앙으로 시작된 20년간의 종교 경험이 작가의 뇌에 거대한 크레이터를 남겼기 때문인지 종교 관련 소재에 집착한다.

지은이 : 연여름
소설가. 영화학교에서 연출과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SF 앤솔러지 『나와 밍들의 세계』에 단편『시금치 소테』로 참여. 『리시안셔스』로 2021 SF어워드 중단편 우수상, 『복도에서 기다릴 테니까』로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2022년 소설집 『리시안셔스』를 출간했다.

지은이 : 서바이벌SF키트
‘토끼한마리’와 ‘공상주의자’가 함께 진행하는 4년 차 팟캐스트.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SF 맛집’을 소개한다.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지은이 : OOO
지금은 주로 도트를 이용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슨 만화》 발간.

지은이 : 루토
1997년생으로 추상적 우주와 식물, 음악으로 채운 세계를 그린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서 SF 위주의 만화에 접목시키려 노력한다. 우리 세상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흔적을 창작하고자 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전공 학사학위과정을 졸업했다.

지은이 : 진규
서울 출생이나 서울보다 경기도 인근 섬에서 더 오래 살았다. 중학생 때부터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만화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아직도 만화를 그린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이 : 이하진
대학생. SF 소설가.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어떤 사람의 연속성》으로 대상을, 한국물리학회 SF 어워드에서《마지막 선물》로 가작을 수상했다.《새가 떠나는 둥지》, 《시간의 거품》등을 발표했다. 과학과 사회, 일상 사이의 틈을 포착하고 쓰는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지은이 :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 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 임채원
그린북 에이전시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정지혜
블러썸크리에이티브 IP 사업팀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최의택
1991년 출생해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열리기까지 제법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월드컵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병원 생활 이후, 빅뱅을 거꾸로 감은 듯이 작아진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캄캄한 이야기와 눈부신 이야기 전부를 좋아하기 때문일까, 전반적으로 회색 톤의 글을 쓰는 편이다.

  목차

Essay
● 고호관 많은 작품의 원조가 된 《스타 메이커》_9
● 김보영 김보영의 창작 에세이 : 독자는 작가보다 영리하다. 집중할 마음이 없을 뿐._16
● 시아란 타인의 우상숭배에 관심을 끄는 미덕에 관하여_64
● 이산화 SF를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TMI : 쉽고 솔깃한 가상의 화학물질 레시피_186
● 정보라 시간여행을 꿈꿔온 여행자들의 시간 : 시간은 없다_210
● 한승태 어떤 공간의 멸종 : 어떤 노동의 진실_244

Short Short Story
● 듀나 외계 달팽이의 무덤_41
● 정이담 천사 머신_44
● 이나경 유배행성에서의 20일_49
● 윤이안 파울볼_54
● 남세오 순수의 시대_59

Short Story
● 이서영 X같이 사랑해요_74
● 연여름 생일을 전당포에 맡긴 후 생긴 일_94
● 홍지운 시공검열관리국 생활안전과라그랑주 데이트_116
● 아밀 아이돌 하려고 태어난 애_146
● 김창규 에이돌_164

Serial Novel
● 천선란 지도에 없는 행성 220

Interview
● 정보라_26
● 이신주_196
● 김한라_272

Poem
● 이소호 아무 시 챌린지|동태|우리는 9시 뉴스로 종지부를 찍었다_136

4-Cut Cartoon
● OOO 종교_144

Graphic Novel
● 진규 시간여행에 대한 구 패러다임 _254
● 루토 중력의 눈밭에 너와 _284

Memento SF
● 최의택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_304
● 서계수 《나인》_307
● 김주영 《아마벨》_310
● 박문영 《나와 밍들의 세계》_313
● 구한나리 《붉은 실 끝의 아이들》_316
● 황모과 《극히 드문 개들만이》_319
● 이주혜 《다섯 번째 감각》_322
● 이하진 《베르티아》_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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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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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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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책_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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