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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는 기차역 이미지

나무가 있는 기차역
지식과감성# | 부모님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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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라지는 모든 것은 애틋하기 마련이라지만 내 젊은 날의 추억이 스며 있는 오래된 역사와 나무가 흔적 없이 사라지고 나니 너무나 서운했다. 모든 것을 잃기 전에 오래된 역과 나무를 글과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 리뷰

화사했던 벚꽃이 시나브로 지고 있다.
어느새 수수꽃다리, 영산홍이 다투어 피어나고,
은행나무, 느티나무는 하루가 다르게
연초록빛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
마침내 봄이 무르익었다.

- 연천역 돌배나무 中 -

글을 쓰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취재를 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리 생활 주변에 있는 흔한 나무조차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다고 해도 엉뚱하게 잘못 알고 있는 사례도 아주 허다했다. 심지어 지자체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버젓이 안내문까지 세워 놓았는데도 나무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누구나 관심사가 다르다 보니 그 차이를 인정한다고는 해도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 때마다 공연히 나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동안 사보에 연재했던 글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내놓게 되었다. 막상 책으로 내놓기엔 여러모로 부족해서 틈나는 대로 내용을 보충하고 다듬었다. 하지만 여전히 성에 차지 않아 발간을 망설였다. 그러다가 이미 폐역이 되었거나 폐역을 앞둔 역사와, 그곳에서 뿌리내리고 살아온 오래된 나무들에게 바치는 마지막 헌사라는 생각이 들어 발간을 하기로 결심했다. 숲은 유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에 “더 많은 종이를 소비하는 것이 결국 숲을 살리는 길”이라는 맥스 애덤스의 말도 책 발간을 결정하는 데 한몫했다. 이제는 내 나름대로 조금이나마 부채 의식에서 벗어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다.

-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응기
1963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원주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고, 1990년에 철도청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된 이후 코레일 수도권 전철 역장을 두루 역임했다. 재임 중 점차 사라져 가는 오래된 역사(驛舍)와 나무에 관심을 갖고, 2016년부터 코레일 사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에 ‘나무가 있는 기차역’을 주제로 5년간 연재했다.블로그 https://blog.naver.com/keg211이메일 keg211@naver.com

  목차

들어가는 글

가은선
가은역 미루나무

광주선
극락강역 꽝꽝나무

경부선
김천역 소나무
물금역 청포도나무
밀양역 대나무
삼랑진역 담쟁이덩굴
심천역 산수유나무
이원역 스트로브잣나무
진위역 회화나무
황간역 사철나무

경북선
용궁역 백합나무

경원선
광운대역 능소화
대광리역 측백나무
대광리역 귀룽나무
신탄리역 다래나무
연천역 돌배나무

경의선
수색역 가죽나무

경전선
남평역 호랑가시나무
원창역 모과나무
화순역 반송

경춘선
경강역 참느릅나무
김유정역 고로쇠나무
화랑대역 목련

대구선
봉정역 메타세쿼이아
하양역 낙우송

동해남부선
기장역 홍매화
불국사역 은목서
태화강역 당종려
해운대역 멀구슬나무
호계역 개잎갈나무

영동선
도경리역 배롱나무
봉화역 머루
상정역 벽오동
승부역 무궁화
신기역 등
정동진역 곰솔
하고사리역 능수버들

장항선
광천역 감나무

전라선
관촌역 주목
구례구역 연리목
남원역 모감주나무
율촌역 아왜나무

정선선
나전역 살구나무
정선역 마가목

중앙선
구둔역 은행나무
구둔역 향나무
동화역 느티나무
반곡역 왕벚나무
서경주역 오동나무
신림역 전나무
운산역 왜향나무
원주역 단풍나무
화본역 잣나무

진해선
진해역 가시나무

태백선
예미역 가문비나무
태백역 칡
태백역 자작나무

[평설] 이색 철도인
나무가 있는 기차역을 찾아다닌 김응기 방학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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