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역사의 그늘에 서서  이미지

역사의 그늘에 서서
히틀러 치하 독일 신학자들의 설교
감은사 | 부모님 | 2022.08.16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960원 (5% 할인)
  • S포인트
  • 500P (3%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256Kg | 256p
  • ISBN
  • 979119038964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히틀러 치하에서 독일 설교자들은 설교단에서 무엇을 선포했을까?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로 인해 설교자들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때, 저들은 어떻게 회중들을 격려, 위로, 도전했을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어두었던 시기, 히틀러 치하 제3제국에서 독일 신학자들이 히틀러에 반대했던 설교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나치의 차별, 혐오, 억압, 그리고 폭력에 대항하여 설교자들은 도대체 무슨 말을 했을까? 그리고 이들의 설교는 회중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제1부에서는 설교자들의 설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상세히 다루고, 제2부에서는 20세기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던 독일 신학자 다섯 명(본회퍼, 바르트, 골비처, 에벨링, 불트만)의 간략한 전기와 더불어 이들의 설교 설교를 소개한다. 그뿐 아니라 편집자 딘 스트라우드는 설교문 여백(각주)에서 나치 언어에 반대하는 기독교 수사학이 어떻게 설교에 반영되어 있는지, 문화적/역사적 통찰력을 가지고 친절하게 해설해 준다.

  출판사 리뷰

“기드온이 이깁니다. 교회가 이깁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이 이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승리는 기드온이나 교회나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 디트리히 본회퍼의 설교 중

“교회 안에 있는 우리에게 닥친 이 시간은,[] 아마도 우리로 하여금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바를 잘 지키게 하기 위함일 것이라 믿습니다!” - 카를 바르트의 설교 중

“도대체 하나님은 왜 이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세속적인 시각에서 뿐만 아니라 믿음의 시각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에 스스로를 숨기셨을까요?” - 게르하르트 에벨링의 설교 중.

“설교할 권리가 이제는 아무에게도 없습니까? 그날에 대한 회개를 선포해야 하지 않습니까? 바로 이 날, 우리 입에 재갈이 물려있는 것입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침묵 외에 없다는 말입니까? 설교를 하고 설교를 듣는 것이 우리에게, 우리 민족에게, 우리 교회에, 어떤 유익을 가져다 주는지 모른단 말입니까?” - 헬무트 골비처의 설교 중

“ 하지만 이제 이것만큼은 분명합니다. 만약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사회적 필요들, 산업 노동자들의 커져만 가는 필요들, 거주 공간의 필요들에 자신들의 눈과 마음을 열어두었다면, 또 기꺼이 희생하는 마음과 과도하지 않게 행하는 가운데 기쁜 마음이 우리 가운데 참으로 살아있었다면, 교회에 대한 멸시나 교회에 대한 혐오가 요즘처럼 무서울 정도로 크진 않았을 것입니다!” - 루돌프 불트만의 설교 중

히틀러 치하에서 독일 설교자들은 설교단에서 무엇을 선포했을까?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로 인해 설교자들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때, 저들은 어떻게 회중들을 격려, 위로, 도전했을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어두었던 시기, 히틀러 치하 제3제국에서 독일 신학자들이 히틀러에 반대했던 설교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나치의 차별, 혐오, 억압, 그리고 폭력에 대항하여 설교자들은 도대체 무슨 말을 했을까? 그리고 이들의 설교는 회중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제1부에서는 설교자들의 설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상세히 다루고, 제2부에서는 20세기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던 독일 신학자 다섯 명(본회퍼, 바르트, 골비처, 에벨링, 불트만)의 간략한 전기와 더불어 이들의 설교 설교를 소개한다. 그뿐 아니라 편집자 딘 스트라우드는 설교문 여백(각주)에서 나치 언어에 반대하는 기독교 수사학이 어떻게 설교에 반영되어 있는지, 문화적/역사적 통찰력을 가지고 친절하게 해설해 준다.

“제3제국 전역에서 일어난 교회 투쟁은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예배당 의자에서도 이루어졌다. 히틀러의 그늘 아래에서 설교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다.” - 124쪽.

  작가 소개

지은이 : 디트리히 본회퍼
1906년 2월 4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가운데 여섯째로 태어나다.1923년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다.1924년 여름 학기부터 베를린 대학교에서 공부하다.1927년 12월 17일, 라인홀트 제베르크 밑에서 「성도의 교제Sanctorum Communio」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다.1930년 7월 5-8일, 24세에 2차 신학고시에 합격하고 「행위와 존재Akt und Sein」로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하다. 9월 5일부터 1931년 6월까지 미국 유니온 신학교에서 연구하다.1931년 8월 1일,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대학 강사로 일하기 시작하다.1932-1933년 겨울 학기,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창조와 죄. 창세기 1-3장의 신학적 주석’ 강의를 하다(후에 『창조와 타락Sch?fung und Fall』으로 출간되다).1933년 여름 학기,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론’ 강의를 하다(후에 『그리스도론Christologie』으로 출간되다). 10월 17일, 27세에 런던에서 목사직에 취임하다.1935년 4월 26일, 칭스트(발트 해)에서 신학원을 시작하고 2개월 뒤 핑켄발데로 이전하다.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다. 8월 5일,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하다.1937년 9월, 게슈타포가 핑켄발데 신학원을 폐쇄하다. 11월, 31세에 『나를 따르라Nachfolge』를 출간하다. “값싼 은혜는 우리 교회의 숙적(宿敵)이다. 오늘 우리의 투쟁은 값비싼 은혜를 얻기 위한 투쟁이다.”1938년 9월, 괴팅겐에서 『성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을 집필하다(1939년 출간).1939년 6월 2일,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출발했으나, 6월 20일 귀국을 결심하다. 7월 27일, 베를린으로 되돌아오다. “독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몸서리치는 양자택일 앞에 서 있습니다.??나는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압니다. 그러나 안전한 가운데서 그러한 선택을 할 수는 없습니다.”1940년 9월, 본회퍼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발언 금지 조치를 당하다. 관할 경찰서에 주소지 신고 의무를 부과받다.1941년 10월, 베를린에서 유대인이 추방당하기 시작하자, 이들을 방첩대 요원으로 위장해 구출하는 “작전7”을 수행하다.1943년 1월 13일, 37세에 마리아 폰 베데마이어와 약혼하다.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한스 폰 도나니 부부, 요제프 뮐러 부부와 함께 체포되다.1944년 1월, 수사책임자 뢰더가 교체되어 기소가 무기한 연기되다. 7월 20일, 슈타우펜베르크가 히틀러 암살을 시도하다. 9월 22일, 게슈타포 수사관 존더레거가 초센 방첩대 방공호에서 히틀러의 범죄성을 입증할 증거자료로 보관하던 문서철을 적발하다. 10월, 프린츠-알브레히트-슈트라세 게슈타포 지하 감옥으로 이송되다.1945년 2월 7일,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로 이송되다. 4월 3일, 부헨발트에서 레겐스부르크로 이송되다. 4월 6일, 쇤베르크(바이에른 삼림지대)로 이송되다. 이틀 뒤 플로센뷔르크로 이송되어, 야간에 즉결재판을 받다. 4월 8일, 플로센뷔르크로 이송되어, 야간에 즉결재판을 받다. 4월 9일 새벽, 플로센뷔르크 강제수용소에서 39세의 나이로 교수형에 처해지다. “이로써 끝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난 그의 묘비에 “디트리히 본회퍼, 그의 형제들 가운데 서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는 비문이 새겨지다.1951년 9월, 뮌헨의 카이저 출판사가 유고 문서집 『옥중서신?저항과 복종Widerstand und Ergebung』을 출간하다.1996년 8월 1일, 베를린 지방법원이 본회퍼의 복권 탄원건에 대해 “본회퍼의 행동은 결코 국가를 위태롭게 할 의도가 아니었으며, 오히려 나치의 폐해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구한 행동이었다”는 취지로 판결하다.

지은이 : 카를 바르트
1886년 5월 10일, 스위스 바젤 태생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이다. 베른, 베를린, 튀빙엔 등 여러 대학에서 신학을 배우고, 제네바의 개혁파 교회의 부목사로 2년, 자펜빌 교회의 목사로 10년간 목회하였다. 그동안 종교적 사회주의 운동에 헌신하였고, 1919년에는 신학계를 온통 뒤흔들다시피 한 저서 『로마서 주해』를 출간하였다.그 후 괴팅엔 대학, 뮌스터 대학, 본 대학 등에서 교수를 지내며 당대 최고의 신학자와 교회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괴팅엔 대학과 뮌스터 대학 교수 시절 그는 투르나이젠과 고가르텐 같은 동료 신학자들과 함께 「Zwischen den Zeiten」(츠비쉔 덴 차이텐: 시대 사이)이라는 잡지를 발행하였고 이때부터 변증법적 신학자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 잡지는 나치에 의하여 발행이 중단되었는데 후에 바르트는 「Theologische Existenz heute」(테올로기쉐 엑시스텐츠 호이테: 신학적 현존)라는 잡지를 발행하며 히틀러와의 투쟁을 계속하였고, 1934년에는 그 유명한 ‘바르멘 선언’을 작성하여 발표함으로써 본 대학 교수직에서 해직당하기도 하였다.그 후 그는 스위스로 돌아와 바젤 대학의 교수로 있으면서 평생을 『교회교의학』 집필에 시간을 바쳤고 1968년 12월 10일 스위스 바젤에서 별세하였다.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미완성으로 끝난 총 12권 전집의 『교회 교의학』과 『로마서 주해』 외에 다수가 있다.

지은이 : 헬무트 골비처
골비처(Helmut Gollwitzer, 1908년 12월 29일~1993년 10월 17일)는 독일 루터교 목사이자 신학자로 카를 바르트의 제자였다. 20세기 정치신학에 족적을 남겼다.

지은이 : 게르하르트 에벨링
에벨링(Gerhard Ebeling, 1912년 7월 12일~2001년 9월 30일)은 독일 루터교 신학자로 불트만의 제자였다. 20세기 해석학을 선도했다.

지은이 : 루돌프 불트만
올덴부르크 근교 출생. 오랫동안 마르부르크대학의 교수직에 있었다. 성서학자로서 신약성서의 양식사적(樣式史的) 연구를 개척하였으며, 변증법적(辨證法的) 신학운동(神學運動)의 추진가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그가 제창한 성서의 비신화화론(非神話化論)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이와 표리일체(表裏一體)를 이루는 해석학(解釋學)의 문제는 전후(戰後) 신학의 한 주제가 되어, 그 영향하에서 불트만 학파가 성립하였다. 칼 바르트, 폴 틸리히와 더불어 20세기 신학에 전방위적인 영향을 끼친 대표적인 신학자로 평가받는다.지은책으로 <예수>(1926) <신약성서의 신학>(3권, 1948∼1953), <공관복음 전승사>, <기독교 초대교회 형성사> 등이 있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감사의 말

제1부 편집자 서문(역사적 배경: 제3제국에서의 선포)
제3제국에서의 선포
왜 나치 독일 시대의 설교를 읽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악
히틀러의 ‘바람직한 기독교’(positive Christianity)
히틀러에 대한 믿음
나치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예수는 정말로 유대인이었나?
약자들을 위한 믿음
T4: 장애인 학살 프로그램
독일 기독인 운동
1933년 루터 탄생 450주년 기념일
그리스도를 고백한다는 것
목회자 비상 동맹
카를 바르트의 참여
“주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디트리히 본회퍼와 ‘유대인 문제’
나치의 유대인 박해
본회퍼의 설교
바르멘 선언
수사학적 안내자로서 바르멘 선언
설교를 듣는다는 것
나치 연설
기독교인의 침묵의 수사학
도발로서의 설교

제2부 제3제국에서의 설교 선집
기드온(디트리히 본회퍼)
유대인 예수에 관한 설교(카를 바르트)
‘깨진 유리의 밤’에 관한 설교(헬무트 골비처)
장애인 학살 프로그램의 희생자를 위한 설교(게르하르트 에벨링)
큰 잔치 비유에 관한 설교(루돌프 불트만)

참고 문헌
성구 색인
이 책에 대한 각종 매체, 작가, 편집인의 반응 및 평가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