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름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태어나지 못한 인간의 운명을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바꾸는 기능이 있어, 흔히들 이름을 후천운(後天運)의 시작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옛날 우리 선조들은 작명을 할 때면 꼭 사주(四柱)를 보고 사주에 없는 오행(五行)의 글자를 사용하여 사주명식(四柱命式)과 조화를 맞추는 것을 제일 우선시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주를 보는 기준도, 선호하는 이름도 바뀌었다. 지나치게 역술의 이론에만 치중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좋은 글자로 지어진 이름이라 하더라도 좋은 작명이라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이름이 그 사람의 이미지, 인품과 맞는 것이다.
저자는 역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좋은 이름을 스스로 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난해한 주역 이론이며 작명 기술을 나열하지 않는다. 한문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도 필요 없다. 저자는 사주의 기본 구성과 그 사주에서 의미하는 중심오행의 성질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준다. 뿐만 아니라 작명을 할 때 피해야 하는 경우도 세세히 수록하여 초보자도 사주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 이것만 알면 당신도 작명할 수 있다!
- 핵심만 콕 집어 알려주는 작명 입문서
이름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태어나지 못한 인간의 운명을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바꾸는 기능이 있어, 흔히들 이름을 후천운(後天運)의 시작이라고도 한다. 이름이라고 하는, 단지 세 자 정도의 글자가 어떻게 선천운(先天運)이라고도 하는 운명의 큰 줄기에 작용하여 후천운에 관여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이름에서 발생하는 영동력(靈動力) 때문이다.
이름이 불리거나 이름을 부를 때 나타나는 소리는 분명 그 사람의 존재를 확인하고 인식시켜 줍니다.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 소리와 수리(數理)들은 발성으로 공기 중에 퍼지면서, 그 사람 개인의 사주명식(四柱命式)과 어울려 그 사람의 인품을 만들고, 삶을 만들고 또 그 사람만의 정서를 만들면서 운명에 작용한다.
그래서 옛날 우리 선조들은 작명을 할 때면 꼭 사주(四柱)를 보고 사주에 없는 오행(五行)의 글자를 사용하여 사주명식과 조화를 맞추는 것을 제일 우선시하였다.
이렇게 오래전부터 쓰이면서 작명학, 성명학이라는 학문으로 불릴 정도로 방대한 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그것이 도리어 사람들에게 벽이 된 면도 없지 않다. 너무 어려워서, 한문을 잘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시대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은 작명학을 어려워한다.
또한 사주를 보는 기준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 예를 들어, 여성에게는 절대 금기로 여기던 도화살(桃花殺)이나 상관성(傷官星)의 경우, 여성들의 활동이 자유로워진 지금은 오히려 유무 여부와 강약에 따라 예체능인의 성공의 필수 잣대가 되어 버렸다.
이름 또한 시대를 따라 변화를 하고 유행한다. 지나치게 역술의 이론에만 치중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좋은 글자로 지어진 이름이라 하더라도 좋은 작명이라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이름이 그 사람의 이미지, 인품과 맞는 것이다.
저자는 역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좋은 이름을 스스로 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시대 흐름을 따르면서도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작명학의 기초, 핵심 이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운 한자, 자질구레한 기교가 아니라 좋은 이름의 조건만 잘 이해한다면 누구나 듣기 좋고 뜻도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난해한 주역 이론이며 작명 기술을 나열하지 않는다. 한문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도 필요 없다. 저자는 사주의 기본 구성과 그 사주에서 의미하는 중심오행의 성질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준다. 뿐만 아니라 작명을 할 때 피해야 하는 경우도 세세히 수록하여 초보자도 사주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름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땅을 다지고 기초 공사를 한 다음 그 위에 건물을 올리듯, 작명학의 기초를 잘 닦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지은 셈이다. 오늘 차 한 잔과 함께 작명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간결하고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개명을 고려하고 있거나 손수 자녀의 이름을 지으려는 사람, 작명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작명학에 성공적으로 입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문
1951년생 부산 출신1993년도 한국역술인협회 회원 등록
목차
글머리에
제1장 이름(姓名)과 운명(運命)의 관계
1. 이름과 운명
2. 작명의 요령
잠깐! 차 한 잔 ① 피휘법(避諱法)
제2장 사주(四柱)의 이해
1.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
2.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3. 천간(天干)
4. 지지(地支)
5. 사주(四柱)의 구성
잠깐! 차 한 잔 ② 시각(時刻)에 대한 이해
제3장 성정론(性情論)
1. 일주(日柱)로 보는 성정(性情)
2. 띠(地支)로 보는 성정(性情)
잠깐! 차 한 잔 ③ 경신 수야(庚申 守夜)
제4장 한글오행(五行)
1. 음령오행(音靈五行)
2. 음령오행의 분류(전통적으로 사용된 분류)
3. 음령오행의 새로운 분류(『훈민정음 해례본』에서 나온 분류)
4. 음령오행 배열의 길흉(吉凶)
5. 음령오행(音靈五行)의 해설
6. 한글의 획수(劃數)와 음양(陰陽)
잠깐! 차 한 잔 ④ 한글 이름
제5장 한자오행(漢字五行)
1. 삼원오행(三元五行)
2. 삼원오행을 구하는 방식
3. 이름이 1자(字)인 경우의 삼원오행
4. 성씨가 2자(字)인 경우의 삼원오행
5. 삼원오행의 이해
잠깐! 차 한 잔 ⑤ 한국인의 성씨
제6장 한자론(漢字論)
1. 한자의 획수(劃數)
2. 글자의 의미로 본 불용문자(不用文字)
3. 이름에서 주의해야 하는 글자
4. 동생이 쓰면 안 되는 글자
잠깐! 차 한 잔 ⑥ 방위(方位)란 무엇인가?
제7장 수리론(數理論)
1. 원형이정(元亨利貞)의 사격(四格)
2. 원형이정(元亨利貞)의 이해
3. 천, 인, 지, 외, 총격(天, 人, 地, 外, 總格)의 5격
4. 형격(亨格)의 특별한 수리(數理)의 이해(理解)
잠깐! 차 한 잔 ⑦ 숫자 이야기
제8장 81 영동수(靈動數)
1. 영동수(靈動數)의 이해
2. 영동수(靈動數)의 해설
잠깐! 차 한 잔 ⑧ 홀수와 짝수
글을 마치며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