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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파리 | 4-7세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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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바루가 바다 오염의 심각성과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만든 그림책이다. 이 책은 푸른 바다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놓았다. 하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물고기들이 헤엄치던 아름다운 바닷속이 쓰레기로 채워진다. 무심코 버린 바닷속 쓰레기 사이에 있는 불가사리와 해파리, 흰동가리를 보면서 사람의 욕심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긴 동물들을 위해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글자 없는 그림책은 읽는 사람만의 독특한 감정과 느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비록 다른 그림책들처럼 글자가 쓰여 있진 않지만 이 책에는 아주 많은 이야기와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담겨 있다. 저마다 생김새가 다른 바다 물고기들과 바다 생물들을 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입장을 헤아려 보면 훌륭한 이야기가 된다. 또한 바닷속에 숨어 있는 불가사리와 흰동가리, 해파리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바루
파리에서 태어나서 모로코에서 자란 그림책 작가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에콜 에스티엔과 에콜 불에서 사진, 미술, 조각 그리고 건축을 공부하고 파리와 몬트리올에서 미술감독으로 일했습니다. 그 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등에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고, 《누가 체리를 먹을까?》로 2005년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 관한 책과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을 많이 썼으며, 그 외에도 《그날 아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리나 안 졸려!》 《나의 하나뿐인 소원》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의 작품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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