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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암과 우광복 이야기
구한말에서 6.25전쟁까지 ‘쌀과 종교’로 한국을 구한
밀알북스 | 부모님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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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구한말에서 6.25전쟁까지 ‘쌀과 종교’로 한국을 구한 윌리엄스 선교사는 ‘전도, 애국, 개화, 민주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충남지역 최초의 근대학교인 공주 영명중∙고등학교를 세웠다. 민족교육말살정책을 펴는 일제강점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인,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몸 바치는 애국자,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가진 교양인, 자립적으로 현실을 개척할 수 있는 기능인을 기르는 교훈 아래 학생들을 지도했다.

전도사역에 있어서는 영적인 선교 정책부터 우선하지 않고 경제와 교육, 건강과 위생 등 생활에 필요한 사항들을 먼저 다루었다. 농촌현장에서 한글교육, 농업교육을 실시하고 찬송가 부르기도 권장하였고, 특히 농업교육을 통한 농촌 수입 증대가 곧 농촌 목회와 농촌 복음화를 가능하게 하는 일로 판단하였다.

1916년 감리사가 되자마자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없는 죽사 안창호(竹史 安昌鎬) 목사를 보내 천안교회를 개척하여 충남 북부지방에 감리교 신앙의 뿌리를 내리게 했다. 지역 3.1운동에 깊이 관여한 안창호 목사가 구속되자 그의 석방을 위해 선교사님이 집요하게 노력했다는 사실도 이 책에서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연철
일제강점기 내한 선교사들의 일대기를 쓰는 전기 작가(biographer)로 활동 중이다. 내한 선교사 저술을 위해 미국 드루대 감리교 아카이브 Florens Allen Bell 연구원(2019-2020)을 지냈으며 미네소타대 Kautz Family YMCA 아카이브 Clarke ChambersTravel Fellowship 연구원(2022∼2023)으로 선임됐다.서울대학교 사학과(1972)를 졸업 후 언론계(동아일보)에서 문화부장,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성균관대에서 예술학(박사)전공(2006) 후에는 국립극장장과 여러 대학에서 초빙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예술경영 관련 다수의 저술이 있다. 감신대와 총신대가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 취득과정을 수료, 교육부로부터 신학사 학위(2014)를 받았다.전기 작품으로는 『이야기 사애리시-유관순 열사의 첫 스승』(2019, 신앙과지성사),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스승-지네트 월터 이야기』(2020, 밀알북스), 『반하트-스포츠 맨십의 전도사』(2021, 밀알북스), 『충청 선교 첫 순직자-로버트 샤프』(2022, 신앙과지성사)가 있다.

지은이 : 서만철
공주대학교 총장(2010-2014) 재임 시절, 공관 인근의 등산길에서 마주한 오래된 선교사들의 묘지를 보며 120여 년 전 이 땅을 찾은 선교사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숭고한 삶과 선교사역이 잊혀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그들의 발자취를 찾으면서 유관순 열사의 공주 영명여학교 수학에 관한 내용을 추적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암(Williams) 선교사의 선교보고 편지 169통을 발굴하고 그를 바탕으로 『기도가 된 편지』(2019, 두란노)를 저술했다. 이어서 『한국을 사랑한 푸른 눈의 사람들』(공주 편)』(2020, 크레아트), 『공주가 키운 유관순과 공주의 여성 독립운동가』(2020, 서경문화사) 등을 펴냈다.‘백제역사유적지구’의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주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한국선교유적연구회를 조직하여 기독교선교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교기지별 학술회의를 개최해 『전라남도 기독교선교역사와 유산』(2018), 『전라북도 기독교선교역사와 유산』(2019),『공주의 기독교선교역사와 유산』(2020)을 발간했다. 2019년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소녀 유관순과 스승 사애리시 선교사 부부 동상’을 공주 영명동산에 건립했고 2022년 8월 ‘우리암(F. E. C. 윌리엄스)^우광복(조지 Z. 윌리엄스) 선교사 후손 초청 감사행사를 주관했다.

  목차

시작하며/ 감사의 글3

1부 땅끝까지 이르러19

1장 내한하기까지 학생봉사하며 싹튼 선교사의 꿈 20
윌리엄스 이야기…화학 농업 전공하며 신학공부도 한 신앙인20
앨리스 이야기…연인 따라나선 수학도의 한국행25
프랭크와 앨리스의 결혼28
선교사 지원과 한국으로 30

2장 몇 달 동안 겪은 큰일들 선교사, 결혼, 한국행, 공주 정착34
한국어도 못 배운 채 밤길 60리 걸어 도착한 선교현장39
첫 조력자 죽사 안창호 목사와의 인연44
만삭 아내 인천에 놓고 매월 공주로 출장50
세 선교사 가족의 한 지붕 살이56
술 취한 폭도들이 난입해 신도 폭행60

3장 몸으로 부딪친 선교현장과 교육사업68
자녀 축복받은 윌리엄스의 연년생 4남매72
교육선교의 동반자 윤성렬 목사77
윌리엄스 선교사의 평생 동반자 1회 졸업생 황인식82
‘선교 성공 위해 교육이 중요하다’…윌리엄스가 쓴 장문의 보고서89
첫 안식년 중에 생긴 비극…3남의 죽음96

2부 내 증인이 되리라103

4장 몸은 하나 선교는 천안, 교육은 공주104
천안 임시교회 유 부인의 회개와 전도활동107
교회 전진 위해 하루 봉사하는 ‘날 연보’ 운동 시작113
천안선교 개척 속에 생긴 비극…외동딸의 사망119
3.1운동으로 현지보고 생략된 연회126
안창호 목사 석방 위해 노력한 윌리엄스130
3.1운동 여파…임시 폐교된 영명학교134
새 학교 건물 세우자 윌리엄스에게 쏟아진 칭송139
2차 안식년 떠나며 애제자 황인식 유학 주선144
아멘트의 미국식…김병제의 한국식 결과 보고149

5장 근대문명도 함께 전한 기독교선교158
기독교가 제거한 양반과 상인, 빈부의 격차158
평신도 전도사가 된 지주…부인 죽자 교회 운영 위해 논밭 헌금161
과외활동협의회 만들어 학생에 민주교육168
조혼에 따른 이혼 해결책으로 약혼 제안172
미국 선교부에 설명한 공주의 역사와 전통180
고학생 학비 마련을 위해 석유 배달…호두 판매 영업도185
선교비 삭감되자 구상한 실업학교 전환…농업교육 본격 시작190
자립을 위해 목공소까지 마련한 실사구시 목회196
영농 기술교육 위해 농촌지도자 강습회 실시200
목회하면서 치료약도 주는 이명재 목사 칭송205

6장 농업전문가 윌리엄스의 영명학교 새 설계210
경제교육건강도덕으로 구성된 ‘농촌 사업’212
‘쌀과 종교’: 생존해야 선교도 가능215
미국 대공황으로 헌금 격감…한국교회 자립해야221
과목 나눠 성공한 남녀 통합 학교의 실업교육226
학교 홍보 위해 실습 촬영…처음 만든 활동사진231
영명 동창들의 감사 표시 교정에 세운 윌리엄스 흉상235
인도에서 한국 걱정하며 보낸 향수어린 편지240

3부 시련을 넘어245

7장 한국선교 철수와 인도선교246
일본 항구에서 12시간 심문당하고 모든 짐 뺏겨246
갈등 심하고 계급제도 여전한 인도의 상황250
인도에서 올린 한국을 위한 기도253
인도에서 광복군에 영어교육254

8장 해방을 염원한 이름 ‘광복’의 활동258
우광복의 성장 과정…현미경 조립해 관찰258
군의관 아들 우광복과 부모의 한국 귀환262
이승만 귀국 건의…자유 대한민국의 기틀 마련266
6.25전쟁 이틀 후 김포공항 긴급 이륙 피난270

9장 의료인 우광복272
군의관과 통역관^272흡연과 폐암의 관계 처음 밝히다274
의료 전산화와 자동화 국가 표준 설정275
우광복의 소천…공주 영명동산과 캘리포니아 부모 곁으로278

4부 회상281

10장 윌리엄스 선교사의 조선 회상282

11장 한국 동역자들에 대한 회상290
윤성열 영명학교 첫 한국인 교사290
황인식 윌리엄스 선교사의 수제자291
김수철 일본서 신학을 공부한 애국지사293
김병제 감리사로 윌리엄스와 활동294
로버트(귀복)의 유모가 된 메리와 그의 친구295
안신영 창가집, 한글독본 펴낸 애국지사296
강윤 영명출신의 근대 건축가298
네 명의 어린 도망자들299
변홍규 신학자가 된 가출 소년300
정요한 가출 후 중국어 배워 홍콩 영사로301

12장 은퇴와 소천304
나가사키 원폭 피해 입은 학교 복구 중 맞은 정년304
제자가 크리스천 리더 되도록 ‘다리’ 역할309
노년에 몇 차례 뇌졸증…영면과 추도식312

자료315
자료1. 우리암의 한국독립운동 관련 이야기316
자료 2. 가족이 쓴 윌리엄스 선교사의 일대기328
자료 3. 늦둥이 막내아들 로버트(귀복)의 회상354

후기
‘자세히’, ‘오래’ 본 결과 모든 것이 훌륭했다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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