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어느 날, 길을 걷다 젤리 하나를 발견했다. 젤리의 이름은 마법 젤리. 쮸잉 쮸잉 쩝쩝, 젤리를 먹으니 점점 커져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온 동네를 날아다니다가 친구들과 한 데 모이기도 하고, 모두 다 같이 신나게 놀았다. 과연 어른들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세계로 가게 된 아이는, 아무 탈 없이 실컷 젤리를 먹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먹을수록 커지고, 모일수록 신나는 젤리의 마법!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어느 날, 길을 걷다 젤리 하나를 발견했어요. 젤리의 이름은 마법 젤리! 마법 젤리라니 안 먹어볼 수 없지요. 쮸잉 쮸잉 쩝쩝, 젤리를 먹으니 점점 커져 하늘을 나는 것 같아요. 온 동네를 날아다니다가 친구들과 한 데 모이기도 하고, 모두 다 같이 신나게 놀아요. 여러분도 이 신기한 젤리를 맛보고 싶지 않나요? 그럼 여기여기 붙어라!
어린이들의 달콤한 행복, 마법 젤리가 바꾼 어린이의 하루작가는 날마다 ‘젤리, 젤리’ 하고 노래를 부르는 아들 모습에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매일 군것질거리를 찾는 아이에게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말릴 수밖에 없지만, 『마법 젤리』 이 상상의 세계에서만큼은 좋아하는 젤리를 맘껏 먹을 수 있게 한 것이죠!
먹을수록 점점 커지는 젤리처럼, 작가가 그려낸 상상의 세계도 점점 풍성해지고 달콤해져요.
혼자 놀던 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친구들과 한 데 어울려 노는 즐거움도 함께 찾아오지요. 과연 어른들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세계로 가게 된 아이는, 아무 탈 없이 실컷 젤리를 먹을 수 있을까요?
놀이는 끝나도 마법은 끝나지 않아!마법 젤리를 먹고, 함께 뛰어놀던 아이들이 통통 튀며 신나게 놀수록 온 동네를 쑥대밭으로 만들어요. 군것질은 이제 그만! 하고 외치는 어른들처럼 책 속의 동네 주민들, 그러니까 어른들이 아이들을 말리지만, 이제 멈출 수 없어요. 아랑곳없이 젤리를 타고 하늘 끝까지 올라가다 결국 태양에게 삼켜지고 말아요.
비가 그치고, 젤리는 사라지고, 신나는 놀이도 끝이 났어요.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에요. 이쯤 되면 실컷 그 달콤함을 즐겼겠다 싶지만, 어떻게 아이가 달콤함을 포기할 수 있겠어요! 아무리 어른들이 말려도, 다시 군것질거리를 찾는 아이들처럼, 주인공 친구 역시 멈추지 못하지요. 달콤함의 마법에서 벗어나기란 너무너무 어려워요! 그렇게 다시 시작되는 젤리의 마법에 여러분들도 함께 빠져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영림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박씨 성을 가진 노비》, 《나비가 된 소녀들》, 《샛별 가디언즈》, 《내 짝꿍이 되어 줄래》, 《잘 자라라 내 마음》, 《아드님, 진지 드세요》, 《하필이면 조은 조》, 《불편한 선물》, 《엄마의 희망 고문》 등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