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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오태호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대표 논저로는 연구서 『한반도의 평화문학을 상상하다』(2022), 『문학으로 읽는 북한』(2020) 등이 있고, 문학평론집으로 『오래된 서사』(2005), 『여백의 시학』(2008), 『환상통을 앓다』(2012), 『허공의 지도』(2016), 『공명하는 마음들』(2020) 등이 있다.주요 관심사는 한국 현대소설의 흐름, 동시대 문학의 현장 비평, 남북한 문학 비교 연구 등이다.
지은이 : 김성수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글쓰기교수.대표 논저로는 『북한문학비평사』(역락출판사, 2022), 『미디어로 다시 보는 북한문학: 『조선문학』의 문학․문화사』(역락출판사, 2020), 『한국 근대서간 문화사 연구』(성균관대출판부, 2014), 『통일의 문학, 비평의 논리』(책세상, 2001) 등이 있다.주요 관심사는 남북한문학예술사를 비롯한 코리아문학 문화이다.
지은이 : 김미지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대표 논저로는 『한국 근대문학, 횡단의 상상』(소명출판, 2021), 『우리 안의 유럽, 기원과 시작』(생각의 힘, 2019), 「1930년대 초 미국 좌익문학 수용과 매체 네트워크」(상허학보, 2022), 「한중일의 ‘제임스 조이스’ 담론과 매체 네트워크」(구보학보, 2021) 등이 있다.주요 관심사는 동아시아 비교 문학과 번역, 텍스트 및 매체 네트워크이다.
지은이 : 천정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대표 논저로는 『자살론』(문학동네, 2013), 『시대의 말 욕망의 문장-123편 잡지 창간사로 읽는 한국 현대 문화사』(마음산책, 2015), 『숭배 애도 적대』(서해문집, 2021) 등이 있다.근래 1980-90년대 문화사와 지성사에 관심을 기울여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 : 정우택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및 대동문화연구원장.『한국 근대 자유시의 이념과 형성』, 『한국 근대 시인의 영혼과 형식』, 『황석우 연구』, 『‘시인’의 발견, 윤동주』 등의 저서를 간행했다. 「남․북의아리랑 표상과 그 차이」, 「‘한하운 시집 사건’(1953)의 의미와 이병철」 등의 논문을 썼다.아리랑 답사를 통해 연구자의 길에 들어섰고, 한국 근대자유시 형성 연구, 한국의 근대시인과 시문학장을 탐색해 왔다.
지은이 : 이철호
대구교대 국어교육과 조교수.대표 논저로는 『영혼의 계보: 20세기 한국문학사와 생명담론』(창비, 2013)이 있고, 공저는 『센티멘탈 이광수』(소명출판, 2013), 『저수하의 시간, 염상섭을 읽다』(소명출판, 2014), 『한국의 근대성과 기독교 문화정치』(혜안, 2016) 등이 있다.주요 관심사는 이돈화, 류영모, 함석헌, 김지하를 포괄하는 개념어와 지성사 연구, 그리고 ‘역사-이미지’를 통해 한국소설을 다시 읽는 것이다.
지은이 : 정종현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부교수.대표 논저로는 『제국대학의 조센징』(휴머니스트, 2019), 『대한민국 독서사』(공저, 서해문집, 2018), 「노동자의 책읽기」(대동문화연구원, 2014), 「투쟁하는 청춘, 번역된 저항」(인하대 한국문학연구소, 2015)가 있다.주요 관심사는 독서문화사, 냉전 문화 연구, 지성사, 비교문학 등이다.
지은이 : 한상언
한상언영화연구소 대표.대표 저서로는 저로는 『조선영화의 탄생』(박이정, 2018)을 비롯해 『문예봉 전』, 『강홍식 전, 『김태진 전』(한상언영화연구소, 2019) 등 월북영화인시리즈가 있다.주요 관심사는 한국영화 속 식민과 분단문제이다.
지은이 : 이봉범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최근 논문으로 「냉전텍스트 『실패한 신(The God That Failed)』의 한국 번역과 수용의 냉전 정치성」(2022), 「유신체제와 검열, 검열체제 재편성의 동력과 민간자율기구의 존재방식」(2022), 「『북의 시인』과 냉전 정치성-1960년대 초 한국 수용과 현해탄 논전을 중심으로」(2020) 등이 있고, 공저로 『미국과 아시아:1950년대 세계성의 심상지리』(2018), 『한국근대문학이 변경과 접촉지대』(2019) 등이 있다.기존에 주력했던 검열, 매체, 전향, 등단, 법제, 문예조직과 이념 등 해방 후 한국문학제도사를 냉전과 결부시켜 한국의 냉전문화사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이 : 유임하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교직과정부 교수.대표 논저로는 『반공주의와 한국문학』(글누림, 2020), 『이태준전집』(전7권, 공편저, 소명출판, 2015), 『북한의 우리문학사 인식』(소명출판, 2014), 『새민족문학사강좌』(공저, 창비, 2009), 『북한의 문화정전, 총서 ‘불멸의 력사’를 읽는다』(소명출판, 2009), 『한국소설과 분단이야기』(책세상, 2006), 『한국문학과 불교문화』(역락, 2005), 『기억의 심연』(이회, 2002) 등이 있다.주요 관심사는 남북한 문학의 이데올로기, 문학 제도, 일상성, 글쓰기 양상 등이다.
지은이 : 장문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대표 논저로는 「수이성(水生)의 청포도 : 동아시아의 근대와 「고향」의 별자리」(2019), 「주변부의 세계사 - 최인훈의 『태풍』과 원리로서의 아시아」(2017) 등이 있다.제국/식민지와 냉전의 너머를 상상했던 동아시아의 사상과 학술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재구성하고, 어문생활사 및 출판문화사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앎-주체’의 역사를 아래로부터 서술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
지은이 : 허민
노작홍사용문학관 사무국장, 성균관대 강사.대표 논문으로 「민주화 이행기 한국소설의 서사구조 재편 양상 연구」(성균관대 박사논문, 2022), 「변혁의 주변에서: 6월 항쟁 이후 정치적 주체의 다기한 형상과 세대 인식의 교차」(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2020) 등이 있다.주요 관심사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로의 사회(사)적 전환이 문학(장)의 이행으로 이어지게 된 구체적 양상들을 살피는 것이다.
지은이 : 고자연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강사.대표 논저로는 「해방 후 한설야 문학 연구」(인하대 박사논문, 2020), 『전후 북한 문학예술의 미적 토대와 문화적 재편』(공저, 역락, 2018), 「1950년대 북한의 외국문학 번역 양상 연구」(구보학보, 2020), 「김정은 시대 문학에 나타난 여성 형상화 연구」(국제한인문학연구, 2021), 「냉전기 북한 지식인의 아시아 인식」(한국학연구, 2022) 등이 있다.주요 관심사는 북한 문학과 기행문, 아시아 인식, 비동맹운동, 북한 시사만화 등이다.
제1부 해금의 문화사, 지성사
김성수 | 월북 작가 해금의 문화사적 의미
1. 문제 제기: ‘납·월북 작가 해금’ 30년?
2. 프레임의 전환: 납·월북, 재·월북, 이념적 선택, 분단 ‘피해자 복권’
3. ‘해금’의 문화사와 ‘해금’ 프레임 해체의 문화정치학
4. 결론: 평화체제를 지향하는 ‘통합과 포용의 문화사’로
천정환 | 다시,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평화 담론의 변화와 새로운 지적·학문적 과제
1. 들어가며: ‘김정은 참수부대’의 추억(?)
2. 평화공존이냐 통일이냐: 최장집·백낙청 논쟁
3. 왜 통일해야 하는가: 민족주의의 여전한 역능
4. ‘미투’(#Me_too)와 분단: 사회개혁과 통일의 관계
5. 새로운 당위로서의 경제주의 통일 관념: ‘번영’과 북한 개발 담론
6. 과제 : 결론을 대신하여
이봉범 | 냉전과 월북, 해금 의제의 문화정치
1. (납)월북 문인· 예술가 해금 조치, 그 경과, 의의, 한계
2. 냉전논리의 제도화와 사상지리의 구축, 1950년대
3. 냉전체제 변동의 국내적 변용과 금지/해금의 파행, 1960~70년대
4. 신데탕트의 조성과 해금의 불가항력, 1980년대
5. 미완의 해금(복권) 너머-결론을 대신하여
이철호 | 해금 이후 1990년대 학술장의 변동
근대성 담론의 전유와 그 궤적
1. 내발론, 민족문학사, 근대기점론
2. 민족문학의 근대성론, 모더니즘의 재인식과 전유
3. 미적 근대성론과 그 이후
4. 90년대 문학연구와 ‘해금’
정종현 | 해금 전후 금서의 사회사
1. ‘금단의 족쇄’가 풀리다
2. 북한 책(지식)의 존재 방식
3. 1980년대 ‘금서’ 목록의 재구성
4. 금서 논의의 확장을 위하여: 리영희와 포르노그래피
허 민 | 해금 전후의 역사 인식과 탈냉전의 문화사
1. 복원의 의미: 해금과 ‘문학문화’의 재구조화
2. 해금 전후(사)의 역사 인식: ‘월북 작가’를 호명하는 다기한 주체와 논쟁들
3. 항쟁 이후의 문학론
4. 맑스와 카프, 북한의 역사화: 탈냉전 문화사 인식의 지평
한상언 | 월북 영화인 해금 30년의 여정
1. 들어가며
2. 금지되어 사라진 영화들
3. 해금이라는 사건
4. 발굴된 영화와 월북 영화인
5. 나오며
제2부 해금의 문학사, 작가론
유임하 | 해금 조치 30년, 근대문학사는 복원되었는가
1. 서론: 검열과 금지, 문학사 공백의 연원
2. ‘월북 문인’과 문학사의 공백
3. ‘해금 조치’ 전후 현실과 ‘복사기 네트워크’의 등장
4. 해금 이후 근대문학사 복원 행로
5. 결어: 해금 문인들의 문학사적 복원을 위하여
김미지 | 월북 문인 해금의 이면
리스트의 정치와 저작권 문제를 중심으로
1. 들어가며 : 끝나지 않은 20세기
2. 납· 월북 문인 ‘금지’를 둘러싼 미스터리(블랙)리스트의 비밀
3. ‘불온’의 문제에서 ‘저작권’의 문제로사법 체계로 들어온 해금
4. ‘문학사의 새 전기’를 넘어
장문석 | 월북 작가의 해금과 작품집 출판
1985-1989년 시기를 중심으로
1. 서1988년 7월 19일에 관한 두 가지 질문
2. 7·19조치 이전의 단행본 및 전집 출판
3. 7·19조치 전후의 영인본 출판
4. 7·19조치 이후의 단행본 및 전집 출판
5. 결‘해금’의 역사적 탈구축
오태호 |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연구의 역사성과 현재성 고찰
남북한의 문학적 인식 차이를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분단 이전(1928~1950) 동시대의 평가 양상
- ‘조선 정조’에 기반한 ‘기념비적 대하역사소설의 효시(嚆矢)’
3. 북한 문학에서의 『임꺽정』 연구 변화 양상진보적 작품에서 ‘현대성’의 소설로
4. 남한 문학에서의 『임꺽정』 연구 변화 양상민중적 리얼리즘의 성취, 민족문학의 보고(寶庫)
5. 결론
정우택 | 월경(越境)의 트라우마와 38선의 알레고리
이용악과 러시아, 그리고 38선
1. 북방의 시인, 이용악
2. 삶의 터전으로서 ‘아라사’ 연해주
3. 모던과 탈주의 러시아
4. 국경 감각과 38선 돌파
5. 맺음말
고자연 | 한설야의 제3세계 인식
1950년대 중·후반의 기행문을 중심으로
1. 들어가기: 각성된 아세아·아프리카 그리고 북한
2. 인도를 향한 양가적 시선: 「적도 우에서」(1957)
3. ‘형제’, ‘영웅’, ‘선생’: 「(애급 기행) 나일강반에서」 외 몇 편
4. 사회주의의 파수꾼이 되리라: 「(오체르크) 아세아, 아프리카 작가 회의와 관련하여」(1959.1),
「흑아프리카 기행」(1960.5)
5. 나가며
논문 출처와 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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