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판다 동물원》에는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하다.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며 골목골목 판다 모집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다니는 원장님의 모습과 심드렁한 표정으로 판다 분장을 하고 오디션을 찾은 온갖 동물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간절한 원장님의 마음과 동물들의 엉뚱한 제안으로 열게 된 판다 동물원! 작가 오노 고헤이는 기발한 상상력을 단순하고도 선명한 그림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더불어 여러 동물의 풍부한 의성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늘도 성황리에 영업 중인 인기 만점 《판다 동물원》으로 함께 떠나 보자.
출판사 리뷰
“동물원에 판다가 없으면 판다를 부르면 되잖아!”요즘 최고로 인기 있는 동물은 다름 아닌 판다! 하지만 우리 동물원에는 판다가 없어요. 동물원의 원장님은 깊은 고민 끝에 해결책을 찾았어요. 의외로 아주 간단했지요. 판다가 없으면, 판다를 부르면 그만이지 않겠어요? 그렇게 시작된 판다 오디션! 맛있는 밥을 실컷 먹을 수 있다는 말 때문일까요? 동물원에는 긴 줄을 이룰 정도로 많은 판다들이 찾아왔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하얗고 까맣게 분장한 개, 고양이, 돼지를 시작으로 사자와 코끼리까지! 오디션을 보러 온 동물들은 죄다 가짜였어요! 잔뜩 화가 난 원장님에게 원숭이가 다가와 이렇게 속삭이지요. “차라리 이 동물원을 ‘판다 동물원’으로 만들면 어때요?”
판다 동물원 절찬 영업 중!판다 동물원은 우리가 하나뿐이에요. 온통 판다뿐인 동물원이죠. 귀여운 판다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동물원은 문전성시! 항상 동물원 걱정으로 근심하던 원장님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네요. 간혹 “어? 판다가 저렇게 생겼던가?” 아리송해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모두가 판다를 구경하고 있는데, 맙소사.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판다 무늬는 순식간에 지워졌지요. 가짜 판다라는 걸 손님들에게 들키고 말았네요. 과연 원장님과 가짜 판다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엉뚱, 발랄, 유쾌한 그림 동화 《판다 동물원》《판다 동물원》에는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해요.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며 골목골목 판다 모집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다니는 원장님의 모습과 심드렁한 표정으로 판다 분장을 하고 오디션을 찾은 온갖 동물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지요. 간절한 원장님의 마음과 동물들의 엉뚱한 제안으로 열게 된 판다 동물원! 작가 오노 고헤이는 기발한 상상력을 단순하고도 선명한 그림으로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더불어 여러 동물의 풍부한 의성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오늘도 성황리에 영업 중인 인기 만점 《판다 동물원》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노 고헤이
도쿄예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했어요. TV 광고와 관련된 작업을 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서 활약하고 있어요. 그림책 작품으로 《딱정벌레 책가방》 《오징어 닌자》 《콧김 유령과 입김 유령》 《내가 먹어줄게》 《거짓말쟁이 마루타 씨》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