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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의 안부
쿠쿠루쿠쿠(cucurrucucu) | 부모님 |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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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군가 나의 탄생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 방학 동안 친구와 안부를 주고받은 편지, 애인의 생일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편지, 마음을 정리하려 허공에 보낸 편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랫동안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는 편지가 있다. 우리는 왜, 어떤 마음으로 편지를 간직하고 있는 걸까? <안부의 안부>는 오래전 누군가가 나에게 안부를 물었던 편지에 안부를 물어보는 책이다. ‘그동안 잘 있었니?’ 하고 안부의 안부를 묻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가진 편지 중 가장 오래된 편지는 무엇인가요?

누군가 나의 탄생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 방학 동안 친구와 안부를 주고받은 편지, 애인의 생일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편지, 마음을 정리하려 허공에 보낸 편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랫동안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는 편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왜, 어떤 마음으로 편지를 간직하고 있는 걸까요?

책 《안부의 안부》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통로를 통해서 각자의 가장 오래된 편지를 수집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그 이야기에 40여 명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흔쾌히 내어주신 편지와 사연을 엮어 책의 형태로 선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오래된 편지를 깨워줘서 고맙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보통 오래된 편지를 잘 꺼내 보지 않는 깊은 서랍 속이나 상자 안에 보관하죠. 사실 일상을 살면서 편지를 꺼내 보는 일이 자주 있지는 않습니다. 이사할 때 짐을 정리하거나 물건을 찾다가 우연히 편지를 발견하고 갑작스럽게 옛 기억과 마주하기도 합니다. 책 《안부의 안부》는 오래전 누군가가 나에게 안부를 물었던 편지에 안부를 물어보는 책입니다. ‘그동안 잘 있었니?’ 하고 안부의 안부를 묻는 것이죠.

당신의 안부는 잘 지내고 있나요?

이처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그 생각하는 마음, 생각할 수 있는 그 정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 것이겠습니까. 만일 내가 집을 떠나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또는 1년이 되어도 아무런 편지 한 장 없다면, 당신의 마음은 어떨까요.

한 살을 더 먹었다는 것에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상은 나를 두고 저 혼자 돌아가는 것 같은 허전한 느낌뿐. 사람들은 변함없이 모두가 허둥지둥 바쁜 듯이 초점을 잃은 표정, 피곤한 눈동자들. 믿음이 깨어져 버린 내 마음의 상태. 나의 실체가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내 마음을 다 주어버리지 못할 것 같다. 맹목적이었던 그 어떤 감정들을.

은희야, 넌 ‘오리온’을 사랑한다고? 난 기껏해야 ‘북두칠성’ 밖에 모르지만, ‘오리온’을 보면 알 거야. 네가 사랑하는 ‘오리온’이니까 난 안 봐도 좋은 거야.

  목차

1949 답서
1959 강릉에서 부산으로
1976 어머니의 날
1978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1983 군대
1987 사총사
1987 진정
1988 책에 쓰일 편지
1988 지난날을 생각하며
1989 스물 하나
1991 오리온
1991 스타티스
1992 나의 자랑, 나의 기쁨
1994 오랜만에 쓰는 글
1995 two boys
1996 눈물 자국
1997 열세 번째
1998 첫사랑
1998 임신 일기
1999 어린 왕자
1999 밤마다 보는 별
1999 종달새
2000 사랑하고 사랑하는
2000 여름 방학
2002 종이 벽지
2003 난지천공원
2004 축복 인사
2006 해피투게더
2007 크리스마스
2008 이스라엘
2010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2014 훈련소
2015 방긋 웃는 아이
2016 축하의 기쁨
2016 언제, 어디서나
2017 당직근무
2017 엄마의 생일
2017 축하합니다
2019 일거양득
2019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
2020 빈자리
2021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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