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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에마뉘엘 토드
195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 파리 국립인구학연구소(INED)의 연구원으로 사회학자, 인구학자, 역사인류학자이다. 파리정치대를 거쳐 케임브리지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족 시스템의 차이와 인구 동태에 주목하는 방법론의 최고 전문가. 일찍이 25세인 1976년 《최후의 몰락》을 통해 영아 사망률의 상승이라는 데이터를 근거로 소비에트연방의 해체를 예측한 최초의 학자이다. 그 후에도 계속 ‘문제적 예언’을 내놓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제국 이후》(2001)에서는 미국발 금융 위기를, 《문명의 융합》(2007)에서 아랍의 봄, 나아가 트럼프의 승리, 영국의 EU 탈퇴 등을 예언했다. 그의 주장이 ‘문제적 예언’으로 보이는 것은 출간 당시에는 반대가 대다수인 비주류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역시 ‘일반 통념에 반하는 소수설’에 기반한다. 그 외에 《샤를리는 누구인가?》, 《유럽의 발견》, 《새로운 프랑스》, 《문명의 충돌이냐 문명의 화해냐(공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1장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냉혹한 역사가’로서
전쟁의 책임은 미국과 NATO에 있다
우크라이나는 NATO의 ‘사실상’ 가입국이었다
뮌헨회담보다는 쿠바 위기
‘동쪽으로 확대하지 않는다’는 NATO의 약속
우크라이나를 ‘무장화’한 미국과 영국
늦기 전에 우크라이나군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
우크라이나군이 저항할수록 전쟁은 격화
미국도 ‘사활 문제’로
이미 제3차 세계대전에 돌입했다
20세기 최대 지정학적 대참사
냉전 후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전쟁 전 각국의 노림수
초강대국은 하나보다 둘 이상이 좋다
벌어진 사태에 모두 놀랐다
미국의 오산
러시아도 예상 밖 사태
가족공동체인 러시아와 핵가족인 우크라이나
‘국가’로 존재하지 않았던 우크라이나
친EU파는 네오나치
네오나치와 손잡은 유럽
가족 구조와 이데올로기의 일치
공산주의를 낳은 러시아의 가족 구조
가족 구조의 차이에서 발생한 홀로도모르의 참극
볼셰비즘을 초기부터 수용한 라트비아의 가족 구조
독재자를 옹호하는 벨라루스의 가족 구조
‘근대화의 파도’는 항상 러시아에서 왔다
국가 건설에 성공한 러시아와 실패한 우크라이나
푸틴의 오산
러시아는 이미 실질적으로 승리하고 있다
서유럽의 오산
기만에 가득 찬 서유럽의 도덕적 태도
올리가르히에 대한 제재는 무의미
러시아 공포증
폭력의 연쇄
소모전이 시작된다
중국은 러시아를 지원한다
미국과 서방의 경제는 견딜 수 있을까?
진정한 경제력은 GDP로 알 수 없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무역 적자였던 미국
경제에서 가상과 현실의 싸움
대러시아 제재로 유럽은 희생양이 된다
미국의 전략 목표에 이중으로 들어맞은 우크라이나
NATO와 미일 안보 조약의 숨은 목적
현실과 괴리된 젤렌스키의 연설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라는 예외
예측 가능한 국가와 예측 불가능한 국가
폴란드의 움직임에 주의하라
가장 예측 불가능한 미국
네오콘 일가 케이건 일족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드는 미국
2장 우크라이나 전쟁의 인류학
제2차 세계대전보다 제1차 세계대전과 닮았다
군사 면에서 예상외 사태
경제 면에서 예상외 사태
정확한 미어샤이머의 지적
미어샤이머에 대한 반론
미국은 전쟁에 한층 깊이 가담한다
시대에 뒤처진 전차와 항공모함
미국 전략가의 꿈 실현
폴란드의 존재감
‘진정한 NATO’에 독일과 프랑스는 없다
우크라이나의 분할
이 전쟁의 비도덕적 측면
우크라이나 서부의 폴란드 편입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각국의 반응
가족 구조에서 부권성의 강도
인류학으로 본 세계의 안정성
민주주의 진영 vs. 전제주의 진영의 분류는 무의미
러시아와 중국의 권위적 민주주의
러시아와 중국의 차이
러시아 여성과 기독교
현재의 영국과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라 할 수 없다
자유주의 과두제 진영 vs. 권위적 민주주의 진영
일본・북유럽・독일
자유주의 과두제 진영의 민족주의적 경향
권위적 민주주의 진영의 생산력에 의존
고도의 군사 기술보다 무기 생산력이 관건
미국과 러시아의 생산력
유럽 경제는 인플레를 견딜 수 있을까?
엔지니어로 가늠하는 진짜 경제력
이 전쟁은 쉽게 피할 수 있었다
서양 사회가 허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쟁
제1차 세계대전은 중산계급의 집단적 광기
영국은 병들어 있다
‘지정학=정신분석학’이 필요하다
왜 중국보다 러시아가 증오의 대상이 되었나
반러 감정으로 경제적으로 자살하는 독일?
현시점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것이 좋다
마리우폴에서 탈출한 프랑스인의 증언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는 현실의 냉혹함
미국이 ‘참전국’으로 전면에
군사 지원으로 우크라이나를 파괴하는 미국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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