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린도후서는 바울의 가장 인간적인 서신이다. 이 서신을 읽을 때면, 강철과 같은 사도 바울의 이미지가 깨지고, 우리의 인간적인 감정과 경험을 함께 하는 목회자 바울을 보게 된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내내 자신이 겪은 고난의 경험과 함께 비통함과 슬픔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이 모든 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름 받았기에 맛보아야 했던 것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고린도후서》는 이러한 목회자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해설하는데 집중한다. 본서는 고린도후서의 핵심 주제인 ‘약함의 강함’을 ‘개시된 종말론’의 측면으로 조명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 현실 속에서 이미 종말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 새 언약을 통해 새 창조에 참여한 자들이다. 비록 현실 가운데 복음으로 인해 수많은 부정적인 것들을 경험하지만, 그로써 오히려 복음의 진정한 면모가 드러난다.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써 ‘함께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다. 본서는 고린도후서에 담긴 십자가 복음의 역설을 매우 친근한 필치로 풀어나간다. 매우 쉽게 읽히면서도, 원어에 대한 해설은 꼭 필요한 수준으로 제시되면서 본문들의 중요한 의미를 계속 포착할 수 있게 한다.
출판사 리뷰
21세기 해설 주석의 결정판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여덟 번째 책
고린도후서
당신의 성경 연구를 위한 탁월한 파트너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여덟 번째 책
“우리의 목표는 성경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명료하고 뚜렷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눅 24:27), 우리는 성경의 각 책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을 보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려주길 원한다. “
편집자 서문 중에서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추천!
고린도후서는 바울의 가장 인간적인 서신이다. 이 서신을 읽을 때면, 강철과 같은 사도 바울의 이미지가 깨지고, 우리의 인간적인 감정과 경험을 함께 하는 목회자 바울을 보게 된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내내 자신이 겪은 고난의 경험과 함께 비통함과 슬픔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이 모든 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름 받았기에 맛보아야 했던 것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고린도후서》는 이러한 목회자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해설하는데 집중한다. 본서는 고린도후서의 핵심 주제인 ‘약함의 강함’을 ‘개시된 종말론’의 측면으로 조명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 현실 속에서 이미 종말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 새 언약을 통해 새 창조에 참여한 자들이다. 비록 현실 가운데 복음으로 인해 수많은 부정적인 것들을 경험하지만, 그로써 오히려 복음의 진정한 면모가 드러난다.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써 ‘함께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다. 본서는 고린도후서에 담긴 십자가 복음의 역설을 매우 친근한 필치로 풀어나간다. 매우 쉽게 읽히면서도, 원어에 대한 해설은 꼭 필요한 수준으로 제시되면서 본문들의 중요한 의미를 계속 포착할 수 있게 한다.
본서에서 제시한 고린도후서 해설을 통해 우리는 십자가 복음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어떻게 실제로 드러나는지를 통찰할 수 있다. 고린도후서에서 드러나는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들은 곧 함께 십자가 복음에 참여한 모든 그리스도인의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사도 바울처럼 자신의 약함을 통해 진정으로 십자가 복음을 자랑할 수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하며, 목회적으로 유용하다!
대니얼 에이킨(Daniel L. Akin)
모두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은 두껍고 어렵다. 원어, 학문적인 논쟁, 비평으로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목회자, 교사, 성도들에게 박혀있는 이러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트린다. 학문적이고도 전문적인 주석과 다른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본문 해석을 통해 신학 지식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수월하게 본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그 흐름에 맞게 동시에 구속사라는 성경 전체의 주제를 따라 일관되게 해설한다. 역사적이고도 현대적인 맥락을 고려한 해설을 통해 올바른 신학과 교리를 충실히 적용한다. 그러면서도 신학적인 논쟁점을 피해가지 않는 전문성을 보인다. 또한 성경 연구를 위해 따로 성경을 준비하는 불편을 덜도록 성경 본문을 전부 수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역개정판과 ESV 성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책상에 항상 놓아둘 책
“바쁜데 무엇부터 봐야할까?”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사역으로 바쁜 목회자들이 설교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모든 구절에 대해 제시된 개요와 핵심, 해설과 응답은 본문 중심의 설교와 적용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준다. 특히 단락 개요와 구절별 해설은 원문 분해와 문법 분석을 위한 수고를 덜어준다. 신학적인 논쟁점 역시 회피하지 않고 성경 본문에 기초한 해설을 제시하며 성경의 교리들을 적절하고도 충실히 다룬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딱딱한 주석이 아닌 한 편의 강해 설교처럼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학문적인 설명이 아닌 신앙을 위한 해설이기에, 성경 본문을 양식으로 먹어 신앙의 성숙이 이뤄지도록 한다.
고린도후서의 가장 뚜렷한 문학적 특징은 저자 자신을 언급하는 내용이 유별나게 많다는 점이다. 바울은 거듭해서 자신의 행동과 심지어 그 동기에 관해 매우 정직하게 때로는 격분의 말투로 성찰한다(예. 7:2-4; 11:1, 16-21). 이 개인적인 변호는 특정한 종류의 로마 문학 양식, 즉 한 개인이 글을 통해 자기 행동의 진실성이나 중요성을 변호하는 양식과 잘 들어맞는다.
∷ “고린도후서 서론” 중에서
바울은 스스로를 개선 행렬에 포함된 죄수로 이해한다. 누구에 의해? 그는 방금 사탄에게 속지 않는 것에 대해 말했다(11절). 여기서는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을 전투에서 바울을 정복한 승리자로 묘사한다. 이는 축복받은 패배, 해방을 주는 사로잡힘, 자유케 하는 예속이다. 이 편지 전체에 흐르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의 역설적 성격이 뚜렷이 나타난다. 포로가 된 바울이 그를 사로잡은 자의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 “고린도후서 2:14” 중에서
헬라어로 보면 이 구절의 전반부에는 동사가 없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새로운 창조!’ 이 간결하면서도 신학적으로 풍부한 진술을 보면 먼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띄는데, 이는 바울이 말하는 구원을 가장 폭넓게 묘사하는 방식이다. 그리스도가 부활하셨을 때 도래한 (약속된) 새 창조는 우리를 품었고 또 우리의 위치를 정해준다. 바울은 일차적으로 신자들을 “새로운 피조물”이라 부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이후 점진적으로 일해 오셨던 에덴의 회복이 마침내 도래했다고 주장한다.
∷ “고린도후서 5:17”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인 오틀런드
미국 휘튼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장로교회(Naperville Presbyterian Chruch)의 담임목사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복음의 의미와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죄인을 향해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전하는 바로 그 예수님’을 설교와 글을 통해 소개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가 몰랐던 예수》(두란노), 《온유하고 겸손하니》(개혁된실천사), The Heart of Christ for Sinners and Sufferers, Deeper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ESV 성경 해설 주석〉에 대하여
약어표
고린도후서 서론
고린도후서 해설 주석
고린도후서 참고문헌
성경구절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