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포에틱페이퍼 시리즈는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는다. 네 번째 책에서는 최유수, 류재혁 두 작가가 불안과 믿음의 감각을 떠올릴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함께했다.
출판사 리뷰
“포에틱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포에틱페이퍼 시리즈는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네 번째 책에서는 최유수, 류재혁 두 작가가 불안과 믿음의 감각을 떠올릴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함께했습니다. 두 눈을 꼭 감은 풍경은 어둠이었다가 이내 밝아져 여러 색을 띠고, 불안의 감각은 곧 믿음의 감각이 됩니다. 눈을 감아야만 비로소 분명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번갈아 눈을 감고 서로를 인도하여 걷거나 산책하고 돌아오는 시간의 길을 함께 걸어주세요.

누군가를 완전히, 오롯이 이해하는 일은 불가능하지.
그게 사랑이라면 더더욱.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서성이다 뒷걸음질치고, 질끈 눈을 감아버리고.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유수
걷고 또 걷는 기분으로 시와 산문을 씁니다.몇 권의 책을 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1 — 6
버드나무가 있는 공원 — 8
나무 그늘 아래 — 21
비 오는 날엔 — 33
보이는 건 침묵 — 49
혼자인 순간들 — 103
꿈속의 여름 — 115
눈꺼풀 너머 — 125
사랑의 미로 — 133
잠시나마 영원해지는 — 141
작가의 말 2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