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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얼마나 오랫동안 불행 속에 있었나?
코스모스 | 부모님 |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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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물리학자이자 수필가인 정태성 교수의 최근 수필을 모았다. 시나 책을 읽으며 느꼈던 것들과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여러 가지 일들을 바탕으로 삶의 모습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나름입니다. 기쁜 일도, 좋은 일도, 행복한 일도 일어나지만, 슬픈 일도, 좋지 않은 일도, 불행한 일들도 일어나곤 합니다. 한 번뿐인 삶을 그래도 살아가야 하기에 어렵고 힘든 일이 우리에게 다가와도 견디고 버티고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한 인생도 없고, 좋지 않은 일들로 채워진 삶도 없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그 모든 일들이 나에게 다가오고,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누가 뭐래도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니까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곤 합니다. 한 분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 묶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태성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물리학 박사스위스 제네바대학 박사후연구원한신대학교 교수(2008~현재)시인, 수필가,한국 문인협회 회원저서: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행복은 여기에”, “시는 내게로 다가와”, “도덕경의 이해”, “장자의 이해”, “노벨 문학상을 읽으며”, “보다 나은 자아를 위하여”, “과학 그 너머”, “과학으로의 산책”, “길을 찾아서”, “고전과 더불어”, “한국교회 박해의 역사”, “과학의 선구자들”, “길은 어디에”, “부모님 전상서”, “중용과 더불어”, “과학으로의 여행”, “물리로 보는 세계”,“절망의 자아를 딛고 서서”, “짐노페디를 듣는 이유”, “삶이 말해주는 것들”,“오늘 행복하자”, “영화가 말해주는 것들”, “너에게 보내는 편지”, “영어 고급 Vocaburary 연습 1, 2”, “그대는 얼마나 오랫동안 불행 속에 있었나”, “친구에게”, “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집: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별이 되어 만날까”

  목차

1. 그대는 얼마나 오랫동안 불행 속에 있었나
2. 요양보호사 교육을 마치며
3. 이길 수 없는 것들이 있다
4. 사건이 뜻하는 것
5. 수레바퀴 아래서
6. 황야의 이리
7. 진실을 가로막는 자
8. 니모와 달팽이
9. 영영 이별 영 이별
10. 그대는 혁명을 믿는가
11. 부모님 면역주사 놓아 드리기
12. 일차원적 인간관계
13. 아베의 가족
14. 평범한 것이 아름답다
15. 가족도 허상일까
16. 현실의 버거움
17. 왜 도망치듯 떠났을까
18. 상실감의 끝은 어디인가
19. 모든 일은 그렇게 일어난다
20. 신 그리고 선과 악
21. 삶의 가벼움
22. 개인은 시대의 희생물에 불과한 것인가?
23. 한 떨기 꽃잎처럼 사라져간 목숨들
24. 그들은 왜 강가에서 울었나
25. 지금 우리 곁에 누가 있는 걸까요
26. 비록 늦었지만
27. 그 시간과 공간에서
28. 젊은 느티나무
29. 죽어있는 것에 대한 사랑
30. 바보들의 배
31. 에우로파
32. 그는 언제 오는가
33. 알파의 시간
34. 좁은 문
35. 회복하는 인간
36. 세월은 반복되지 않는다
37. 시절 인연
38. 밝아지기 전에
39. 옥천 가는 날
40. 단 하루의 영원한 밤
41. 스스로를 응원하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
42.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을까?
43. 그대 아직도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는가?
44.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기에 더 소중했던 걸까?
45. 그들은 왜 번지점프를 했을까?
46. 보잘것없는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
47. 삶에도 재생력이 있다면
48. 이별 그리고 그리움
49. 또 다른 나
50. 불구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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