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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1~4 세트 (전4권)
완결
연담 | 부모님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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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망고킴 장편소설.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 “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 “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 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듣는다. 어차피 악녀인 거 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 그래도 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 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 계획에도 없던 흑막까지 넝쿨째 굴러온다.

  출판사 리뷰

[1권]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
“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
“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

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듣는다.
어차피 악녀인 거 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

그래도 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
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

계획에도 없던 흑막까지 넝쿨째 굴러온다!

[2권]
‘돈맛은 언제나 짜릿하고 새롭구나.’

원작과 달리 핑크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게 된 데보라.
그러나 하필 야시장에서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리고,
데보라는 큰 충격에 빠진 듯…… 보였는데?

“수식 개발의 1등 공신, 커피. 난 이걸 잘 팔 자신 있어.”

한편, 정보 길드《블랑샤》의 마스터와 함께
데보라는 본격적으로 염원하던 카페 사업에 돌입한다.

오픈한 카페《아르망》은 사교계에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데보라는 더 큰 성공을 위해 또 한 가지 계획을 세우는데.

“이 아이템에 물꼬를 터 줄 적임자가 한 명 있긴 해.”
“그자와 접촉해 보겠습니다. 누구죠?”

데보라가 부채를 만지작거리며 비밀스럽게 말했다.

“이시도르 비스콘티.”

[3권]
“몬테스 공작, 이 영감탱이가 드디어 미쳐 버렸군.”
“결혼 안 대!”

혼담을 넣은 지 3년 만에 도착한 몬테스 가로부터의 답변에
평화롭기만 하던 시모어 가는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

데보라는 시모어 공작이 이 황당한 혼담을 해결하려는 사이
이시도르에 대한 심란한 마음을 뒤로하고 마스터에게 향하지만,
도리어 아리송한 그의 태도에 고민이 깊어진다.

“이번엔 데보라 공녀에게 필라프 경이 차였다는 말인가?”

한편, 데보라와의 혼담을 두고 살벌한 소문이 퍼지자
필라프는 열등감을 참지 못해 그녀를 찾아온다.

데보라는 엉겁결에 이시도르와 함께 아공간으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이시도르는 뜻밖의 말을 꺼내는데…….

“해 봐요. 서로 알아가는 단계.”

[4권]
순도 높은 신성력이 데보라의 몸에서 터져 나온 그날.
미야는 신성력을 발휘한 것이 자신이라며 공적을 가로챈다.

진실을 알고 노발대발하는 이시도르와 시모어 공작을 향해
데보라는 오히려 잘됐다는 말을 하는데…….

“미야 비노슈에게 당분간 성녀 역할을 줄 겁니다.”

체크메이트를 위한 미끼. 그게 미야 비노슈의 역할이었다.

“나는…… 나일라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케케묵은 기억이 수면에 떠오르기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고.”

이시도르에게 자신이 성녀 나일라의 현신이라는 걸 밝힌 데보라는
미야와 흑마법사 간의 연결고리를 알아내고자 하고.

“네 뜻대로 데보라 시모어를 죽여 주마.”

진짜 성녀가 데보라라는 걸 알게 된 미야의 배후, 4황비는
번번이 제 계획을 망치려 드는 데보라를 궁지로 몰기 시작하는데.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그 속고 속이는 암투의 최종장!

  작가 소개

지은이 : 망고킴
출간작《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목차

1권
프롤로그
1. 나의 흑역사를 공개합니다
2. 악녀라서 편하더라
3. 수상한 그녀
4. 오해가 계속 쌓인다 (1)

2권
4. 오해가 계속 쌓인다(2)
5. 골든 버터플라이
6. 잘나가서 피곤하다
7. 표면장력 (1)

3권
7. 표면장력 (2)
8. 넘쳐흐르는
9. 물밑의 소리
10. 교차 지점 (1)

4권
10. 교차 지점 (2)
11. 결착
후일담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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