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용기 내어 도전하는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동화다. 여러 동화로 어린이를 만나온 조연화 작가가 그림마저 직접 그린 작품이다. 특히 유채꽃으로 물든 섬진강변 생생한 배경이 작품의 감흥을 더해준다.
어느 날 세차게 불어온 바람에 줄기가 뚝 부러진 버들이와 한쪽 손을 잃은 강아지. 실의에 빠진 그들에게는 어떤 위로와 격려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작품은 그런 그들에게 용기를 얻고 꿈과 희망을 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품은 눈 하나를 잃은 축구 선수와 버들이처럼 줄기가 부러진 나무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펼쳐낸다. 글과 그림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는 아이들 가슴을 유채꽃 같은 노란색으로 물들이며 깨닫게 한다. 그리고 손 하나를 잃어도, 줄기가 부러져도 조금 달라질 뿐 여전히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배우며 단단해지게 한다.
출판사 리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며 단단해지는 용기와 희망의 그림동화어린이든 어른이든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낙담하고 좌절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어느 순간 닥치는 어려움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맞서고 이겨내야 합니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용기 내어 도전하는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동화입니다. 여러 동화로 어린이를 만나온 조연화 작가가 그림마저 직접 그린 작품입니다. 특히 유채꽃으로 물든 섬진강변 생생한 배경이 작품의 감흥을 더해줍니다.
어느 날 세차게 불어온 바람에 줄기가 뚝 부러진 버들이와 한쪽 손을 잃은 강아지. 실의에 빠진 그들에게는 어떤 위로와 격려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작품은 그런 그들에게 용기를 얻고 꿈과 희망을 품도록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작품은 눈 하나를 잃은 축구 선수와 버들이처럼 줄기가 부러진 나무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펼쳐냅니다. 글과 그림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는 아이들 가슴을 유채꽃 같은 노란색으로 물들이며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손 하나를 잃어도, 줄기가 부러져도 조금 달라질 뿐 여전히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배우며 단단해지게 합니다.
한쪽 눈을 잃은 축구 선수와 부러진 버드나무의 아픔과 도전 “정말 저도 뭐든 할 수 있을까요? 전 아직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데요?”
“그건 천천히 생각해도 돼. 중요한 건 언제든, 누구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거야.”
작품 속 손을 잃은 강아지와 할아버지의 대화입니다.
몸과 마음의 상처를 지닌 강아지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없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뭔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마저도 많은 이가 이 강아지와 같이 용기와 희망을 잃고 삽니다.
위대한 인물로 꼽히는 많은 사람들도 한때는 좌절했고 희망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용기 내어 희망을 찾았고 도전과 노력 끝에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그들에게 한때의 시련은 오히려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런 아픔이 자신들을 성장하고 성공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아픔을 이겨내고 우뚝 선, 한쪽 눈을 잃은 축구 선수와 부러진 나무처럼 버들이와 강아지도 다시 일어납니다. 손을 잃은 강아지는 할아버지를 보고 다시 미소 짓고, 줄기가 부러진 버들이는 뿌리로 다시 힘차게 물을 빨아들입니다.
책은 버들이와 강아지처럼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다시 일어나야 하는 이유와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연화
이성자문예창작연구소에서 동화창작을 공부하고 생태동화공모전에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노란 버스야, 안녕』, 『하늘이 낳은 아이들』, 『내 이름을 들려줄게』, 『학교에 처음 가는 4학년, 『황금을 찾아라』,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 외에도 많은 동화를 썼으며, 『나도 잘 키워줄게, 엄마』와 『일어나, 버들강아지』외에도 여려 그림동화를 쓰고 그렸습니다. 『내 이름을 들려줄게』는 2022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