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원천석과 조견이 읊은 시조글 속에는 고려의 아픔과 슬픈 역사이야기가 담겨있고, 송곳 부리처럼 가난한 맹사성의 이야기에는 세종대왕의 포근한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진 임금 밑에 가난하지만 정직한 신하가 있다’는 걸 우리는 알게 됩니다.그런가 하면 원호, 남이, 월산대군, 이현보의 시조를 읽어보면 세조나 연산군 같은 무서운 임금의 이야기도 숨어 있습니다. 이항복, 정충신, 박태보와 같은 조선 역사에서 손꼽는 충신들의 이야기도 그들의 시조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삼국사기 위인 열전
삼국사기는 고려 17대 임금인 인종 23년(1145년)에 김부식에 의해 지어진 역사책이며, 본기, 열전, 지, 연표 등으로 구성된 총 50권짜리로 본기는 신라, 고구려, 백제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삼국의 역사와 인물 그 밖의 여러 사회 모습들을 적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옛날 역사 공부에 많은 참고 자료가 됩니다. 이런 점에서 삼국사기를 통해 지금부터 2천여 년 전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삼국사기에는 삼국시대의 소중한 기록이 들어 있습니다. 삼국사기와 같은 역사 기록은 우리 겨레의 문화를 빛내는 영롱하고 찬란한 고전의 꽃이요, 우리의 빛나는 전통의 샘입니다. 우리는 이 샘물을 마시면서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으로 자라는데 받침돌이 됩니다.
재미있는 10인의 위인 이야기
이 책은 삼국시대에 살았던 수많은 위인들 가운데 10인을 골라 그들의 생애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유리왕, 호동왕자, 을파소, 미천왕과 백제의 개로왕, 무왕과 신라의 박제상, 이사부, 원술랑, 장보고 등 10인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삼국시대에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삼국사기 원문을 통한 한자 익히기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삼국사기에 실린 원문 일부를 발췌하여 싣고 있습니다.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간단한 문제를 통해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해력 문제, 논리 다지기로 논술 강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안에 담긴 사상과 정신을 담아 보기 위해 논술 문제도 곁들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권태문
1965년 매일신문, 196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율곡문학상 등을 수상하셨습니다. 현재 과천문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저서로는 [바구니에 담은 별] [가짜 백점] [거북이가 된 영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선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판미술대전, 신미술대전, 관악현대미술대전 등 각종 미술대전에서 활동했으며, 그린 작품으로는 [우렁각시] [옹고집영감]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평양행 기차표] [내일로 흐르는 강]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유리왕과 황조가
2.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3. 을파소와 안류
4. 미천왕
5. 박제상
6. 개로왕과 도림
7. 이사부와 을릉도, 독도
8. 무왕과 선화공주
9. 화랑 원술
10. 장보고와 청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