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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진은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다. 여성탐색담의 서사적 전통 연구(2008), 심청전의 어린이 문학 변용 양상(2018), 토끼전의 현대적 수용 양상과 전망(2016), 전설의 현대화와 공포의 전략(2017) 등의 논저가 있다. 현재 대학에서 글쓰기를 담당하고 있으며, 어린이문학과 노인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은이 : 하창수
소설가이자 번역가.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등단.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 2017년 단편 「철길 위의 소설가」로 현진건문학상을 수상했다. 중단편집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 『달의 연대기』, 장편소설 『그들의 나라』, 『함정』, 『1987』, 『봄을 잃다』, 『천국에서 돌아오다』, 『미로』 등을 출간했다. H.G 웰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스콧 피츠제럴드, 러디어드 키플링, 헨리 제임스 등 주요 영미작가의 소설과 『바람 속으로』, 『명상의 기쁨』, 『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이 : 김혁수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주임(초빙)교수이다.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와 월간문학 신인문학상을 통해 극작가로 등단, 『유정-봄을 그리다』(희곡집, 2021), 『무대 뒤에 있습니다』(희곡집, 2000) 등의 단행본을 발표하였다. 대산문화재단 우수 문인 선정과 함께 한국문협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극단 금병의숙 대표, 김유정문학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표정옥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이다. 「근대 최남선의 신화 문화론」(2017), 「신화적 상상력과 융합적 글쓰기」(2019), 「신화와 미학적 인간」(2016), 「신화적 상상력에 비쳐진 한국문학」(2014) 등 다수의 연구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현재 대학에서 신화, 문화, 여성, 놀이, 글쓰기, 토론 등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이 : 김병길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한국 근현대소설 연구자이다. 저서로 『역사소설 자미에 빠지다』(삼인』, 『역사문학 속과 통하다』(삼인), 『정전의 질투』(소명출판), 『우리말의 이단아들』(글누림), 『우리 근대의 루저들』(글누림), 『우리 소설의 비급』(기파랑)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연숙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다. 『여행의 모더니즘』(공역, 2022), 「전후 재건기의 여성 성공담과 젠더담론」(2021), 「전후 대중담론에 나타난 관계 지향의 욕망과 친밀성의 재구성」(2021), 『박경리의 말』(2020), 『일제강점기 경성부민의 여가생활』(공저, 2018)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현재 대학에서 인문 교양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지은이 : 석형락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강의교수. 아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현대문학을 공부했다. 201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서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22년 제2회 김유정 학술상을 신진연구자 부문에서 받았다. 비평집 『기어코 문제는 듣기다』가 있다.
지은이 : 조미영
평택대학교 공연영상콘텐츠학과 겸임교수다.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공저,2020), 『스토리텔링과 생활』(공저, 2020), 「시간여행의 이중 서사가 갖는 의미 양상 연구-드라마 눈이 부시게 를 중심으로」(2021) 등의 논문이 있다. 현재 대학에서 영상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이 : 이만영
고려대학교 강사. 2014년에 계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학비평가로 등단, 2018년에 「한국 초기 근대소설과 진화론」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무정』 판본의 서지적 고찰」(2017), 「1950~60년대 해학론의 전개 양상과 그 의미」(2022), 『센티멘탈 이광수-감성과 이데올로기』(공저, 2013),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진화론』(2021) 등 다수의 논문 및 단행본을 발표하였다.
지은이 : 안슈만 토마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현대문학 박사. 한국 근현대소설 연구자이며 한국의 식민지 문학과 분단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도 분단 소설에 나타난 비극의 양상 연구-쿠쉬완트 싱의 「파키스탄행 열차」를 중심으로」(2021), 「주요섭과 물크 라즈 아난드 소설의 서발턴 비교 연구」(2020), 「한국과 인도의 소설에 나타난 무산계급 삶의 비교 연구」(2018)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지은이 : 조비
중국 안후이성 쑤저우대학교 외국어학과 강사이다.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대학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고 있고 한국 고전 시가에도 관심을 가기고 있다. 「동북아 문화교류-한국 시조 문학에 수용된 중국 어전을 중심으로」 논문은 2022년 제2회 중국 안후이성 비교문학 청년학자 博融 포럼에 삼등상을 받았다.
지은이 : 박성애
서울시립대학교 강의전담객원교수로 한국아동청소년문학 연구자이다. 최근 논문으로 「과잉되고 우회하는 말하기와 윤리적 듣기」(2022), 「세계 내 타자의 밀도와 저항의 방식」(2021), 「아동서사문학의 장애담론과 소통 가능성」(2020), 「청소년소설에 나타나는 소년의 ‘행위’ 가능성과 아버지의 이름」(2020) 등이 있다.
지은이 : 권미란
서강대학교 강사. 한국 연극 전공하고 현재는 카이스트, 가천대, 연세대학교에서 연극과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2016년 이강백 희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이 : 김지은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강사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에서 현대소설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오늘날 청소년 학습자들이 향유하는 서사 장르를 기반으로 한 문학교육의 윤리적 역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국민대와 수원대에서 고전 읽기 및 글쓰기 등의 교양 교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이 : 이상민
가톨릭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한국 현대소설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교양교육을 담당하며 창의교육과 인성교육으로 연구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인성교육, 미래를 말하다』(북코리아, 2022, 공저), 『인성교육, 방법을 묻다』(북코리아, 2021, 공저), 「가톨릭대학교 키스톤디자인 교육과정연구」(2020) 등 다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지은이 : 임보람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주요 논문으로 「쓰레기로의 전회가능성과 생태학적 상상력」(2022), 「김유정의 산골 나그네에 나타난 소리의 수사학」(2021), 「「이청준의 「시간의 문」에 나타난 시간은유 연구」(2020), 「김승옥 소설에 나타난 유머의 수사학(2019)」 등이 있다. 언어로써 타자들과 관계 맺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책머리에 3
제1부 김유정 문학과 세계문학
이만영 김유정과 문학사-1930~60년대 김유정론의 전개 양상을 중심으로 15
1. 들어가기-문학사 서술과 김유정 15
2. ‘한 개의 기담奇譚’ 혹은 신심리주의 19
3. 발견된 해학, 세계문학으로의 길 27
4. 나가기-김유정의 해학과 문학사 서술의 향방 36
안슈만 김유정과 쁘렘짠드 소설의 여성상 비교-‘매춘’의 양상을 중심으로 41
토마르 1. 들어가며 41
2. 김유정과 쁘렘짠드 소설에 나타난 매춘의 양상 51
3. 나가며 67
조비 1930년대 한ㆍ중 매춘 모티프 소설에 나타난 비극적 가정서사 비교-「소낙비」와 「노예가 된 어머니」를 중심으로 73
1. 들어가며 73
2. 현실 탈출에 실패한 남편들의 타락상 81
3. 출구 없는 아내들의 탈윤리적 모습 89
4. 나가며 96
표정옥 근대적 미의식의 양가적 충돌과 타자적 여성성에 대한 서로 다른 두 시선-너새니얼 호손의 「반점The Birthmark」과 김유정의 「안해」를 중심으로 101
1. 들어가며 101
2. 전근대적 이데올로기와 비주체적 자아 107
3. 새로운 미적 논쟁과 미적 가치의 양가성 113
4. 근대 타자적 여성성의 서로 다른 두 시선 119
5. 나오며 126
제2부 확장과 상상, 매체와 장르를 넘어서
박성애 정전 이어쓰기를 통한 주제의 심화와 변주 양상-「봄ㆍ봄」과 『다시, 봄ㆍ봄』을 중심으로 133
1. 이어쓰기, 타자의 목소리를 재현하는 방법 133
2. 우회하는 타자의 ‘말’과 희극적 부스러기-김유정의 「봄ㆍ봄」 138
3. 시점의 활용을 통해 전달되는 타자의 ‘말’ 142
4. 인물의 개성 보완-타자들의 연대와 글쓰기 151
5. 중심세계에서 타자의 목소리로 말하기 159
권미란 김유정 소설의 극적 요소-김유정 소설 「봄ㆍ봄」과 「동백꽃」을 중심으로 162
1. 김유정 소설 속 ‘사랑’의 의미-보편적 정서 함양을 위한 교감의 매개체 162
2. 극적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인물 ‘나’의 정체성 165
3. 극적 담화와 인물형상화 전략 171
4. 맺음말 177
김연숙 1930년대 김유정 소설에 나타난 ‘금金’과 경제적 상상력의 표상진은진 -조선 후기 야담 <개성상인開城商人>과 비교를 중심으로 181
1. 들어가며 181
2. 조선 후기 야담에 나타난 ‘금’과 경제적 상상력 184
3. 김유정의 1930년대 소설-절대적 수단이자 목적인 ‘금’과 경제적 욕망 194
4. 나가며 203
조미영 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나타난 소설의 서사와 의미의 확장-「동백꽃」과 「메밀꽃 필 무렵」을 중심으로 208
1. 들어가며 208
2. 절충주의와 스토리텔링 213
3. 동백꽃, 필 무렵의 이야기들 216
4. 의미와 의미의 확장, 그리고 다시 이야기 221
5. 나가며 228
제3부 미학적 성취와 윤리, 독자의 시선
김병길 식민시기 빈궁에 관한 서사 재현의 두 가지 양상-최서해와 김유정의 작품을 중심으로 235
1. 글을 열며 235
2. 분노로 써 내려간 자전적 기록 238
3. 파괴된 농촌공동체의 사설辭說 245
4. 글을 마치며 253
김지은 「동백꽃」의 어수룩한 ‘나’의 감정 ‘다시’ 보기 256
1. 포스트-서사학적 소설교육을 위한 ‘감정’의 렌즈 256
2. ‘마을’에서 중첩되는 감정의 충돌 263
3. ‘눈물’로 외현되는 감정의 전이 269
4. ‘닭싸움’으로 매개된 감정의 확장 273
5. 소설교육에의 시사점 탐색 279
석형락 맹세하는 인간과 처벌 없는 세계-맹세의 시각에서 김유정 문학 다시 읽기 286
1. 들어가며 286
2. 생명으로서의 맹세와 질서로서의 처벌 293
3. 이행되지 않는 맹세와 처벌 없는 세계 303
4. 나오며 313
이상민 김유정 소설에 나타난 비정상의 낯선 익숙함 318
1.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어디인가 318
2.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가, 경계의 모호성과 충돌 322
3. 왜곡된 상황에서 예측 불일치로 다가오는 낯선 충격 328
4. 무엇을 비정상이라 말할 수 있는가 336
임보람 김유정의 「소낙비」에 나타난 ‘소리풍경’ 연구 339
1. 들어가는 말 339
2. 바람의 역동성과 ‘소리풍경’ 형성 343
3. 소낙비가 내리는/그친 ‘소리풍경’ 348
4. 나오는 말 355
제4부 유정을 다시 쓰다
하창수 유정有情과 이상理想의 날들-장편소설 「미드나잇 인 경성」 구상 전말기 363
김혁수 유정, 봄을 그리다 382
필자 소개(수록순)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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