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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도 지구는 좁다 : 중국 편
중국 톈진에서 남아공 케이프타운까지, 30,000km 600일의 기록
매일신문사 | 부모님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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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5년 3월에서 7월, 중국 베이징, 타이위안, 핑야오, 시안, 정저우, 리장, 다리, 쿤밍을 거쳐 라오스 루앙 프라방에 도착하기까지의 기록이다. 호기롭게 떠났지만 자전거 여행은 평탄하지 않았다. 중국 도착 첫날 공안국 건물 벽에 기대 비를 피하며 잠들고, 중국어를 할 줄 몰라 비자 연장에 애먹고, 잘못된 길로 가다가 헤매기도 하고, 때론 좁은 방에서 여러 명과, 때론 산비탈에서 텐트 치고 자야 했다. 체력이 허락지 않아 원치 않게 쉬어가도 하고 아름다운 풍광에 넋을 놓을 때 있었다. 물론 좋은 동반자를 만나 함께하기도 하고 바디랭귀지와 핸드폰의 도움으로 소통하며 여행의 순수한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만나 한 달 동안 함께 달린 스위스인 자전거 여행자 Nino가 이렇게 말했다.

“장, 지구라는 행성은 너무 작은 것 같아요.”

그는 대륙의 끝에 다가가며 여행을 끝내야 한다는 것을 이렇게 한탄했다.


여행!!!! 더구나 자전거로!!!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가. 그래서 장호준은 떠났다. 예순을 넘은 나이였지만 중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600여일, 30,000㎞를 자전거 페달을 밟고 달렸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수중사진을 찍어오던 저자는 늘 자유로운 여행을 꿈꿨다. 스쿠버 다이빙을 목적으로 한 여행은 비싼 장비와 정해진 일정 때문에 늘 여행 같지 않은 여행이었다. 다락같이 올라가는 집값도 자전거 여행을 결심하는 데 한몫했다. 그냥 살아가나 여행을 하나 어차피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아파트 전세금이 종자돈이 됐다. 저자는 오지 않을 내일에 전전긍긍하기보다 오늘을 살기로 한 것이다.

그 여행의 서막인 이 책은 2015년 3월에서 7월, 중국 베이징, 타이위안, 핑야오, 시안, 정저우, 리장, 다리, 쿤밍을 거쳐 라오스 루앙 프라방에 도착하기까지의 기록이다.
호기롭게 떠났지만 자전거 여행은 평탄하지 않았다. 중국 도착 첫날 공안국 건물 벽에 기대 비를 피하며 잠들고, 중국어를 할 줄 몰라 비자 연장에 애먹고, 잘못된 길로 가다가 헤매기도 하고, 때론 좁은 방에서 여러 명과, 때론 산비탈에서 텐트 치고 자야 했다. 체력이 허락지 않아 원치 않게 쉬어가도 하고 아름다운 풍광에 넋을 놓을 때 있었다. 물론 좋은 동반자를 만나 함께하기도 하고 바디랭귀지와 핸드폰의 도움으로 소통하며 여행의 순수한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가는 곳마다 내겐 미지며 만나는 사람마다 첫 대면’이라는 저자는 ‘여행은 결국 타지에서 타인들을 만나는 것이다. 그 타인들은 그들의 세상 속에서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나를 돌아보게 하며 여행을 풍성하게 해 준다’고 말한다.

속박도 없고 간섭도 없이 오직 자유만이 살아 있는 여행으로 같이 떠나보자.

https://qq9447.tistory.com/2098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122718032081225

여행은 혼자서 간다. 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혼자 가느냐?’고. 내가 거꾸로 묻고 싶다. ‘당신은 무슨 묘수가 있어 누구와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고, ‘있다면 그걸 좀 가르쳐 달라’고. ‘설사 같이 갈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 길다면 긴 시간을 가다가 찢어지지 않을 방법이 있느냐?’고. 어떤 이는 혼자서 외롭지 않겠냐고 묻는다. 외롭겠지, 하지만 인생은 어차피 외로
움과 동거하는 것이다. 여행 출발 일자가 가까워 오자 자전거 타기가 슬슬 싫어졌다. 이제 출발을 하면 원도 한도 없이 자전거를 탈것이니까. 가기 전에 좀 뒹굴자는 마음이었다. 그러면서 새삼 내 맘을 스스로 돌아다본다. ‘그대는 왜 가는가?’라는 원천적인 물음부터, ‘각오는 되어 있는가?’라는 현실의 문제까지. 나는 1년 6개월을 여행기간으로 잡았고(실제론 1년 8개월을 달렸다) 목적지는 중국에서는 텐진天津에서 윈난성 호도협虎跳峽까지, 최종목적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으로 잡았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장호준
2007년 대구에서 동해안 통일전망대 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 나는 이동수단으로서 자전거를 선택했다. 자전거의 시작이었다. 그 1년 후 나는 산악자전거동아리에 가입했다. 한동안 물이 나를 미치게 했던 것처럼 장난처럼 시작한 산악자전거는 내 삶의 절대적 의미가 되었다. 자전거가 이동 수단에서 운동 수단으로 이윽고 오락 수단으로 넘나드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지만 신체적 운동능력은 그저 팀에서 꼴찌는 면하는 그런 정도다. 나는 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사진 찍기도 좋아한다. 뭔가 조합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사실이다. 나의 이런 성향이 자전거 세계 일주를 계획하게 했으며 이 책을 내게 된 배경이다. 돌이켜봐도 이 여행의 시간은 나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

  목차

009. 2015년 3월
021. 2015년 4월 톈진항 - 시안
111. 2015년 5월 시안 – 우한
121. 2015년 6월 우한 - 구이린
285. 2015년 7월 구이린 - 라오스 루앙 프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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