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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3.2
Vol.104
작가 | 부모님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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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이번 호의 테마는 〈2023 쿨투라 AWARDS〉다. 본지는 한국 문학과 문화 각 콘텐츠 분야에서의 성취와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2월 문화예술인과 관계자들의 설문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왔다.《2023 쿨투라AWARDS》에는 영화 부문《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 시 부문 「숨」의 박소란 시인, 드라마 부문《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가 선정되었다. 각 수상자의 인터뷰와 더불어, 오늘의 한국문화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 지형도를 짚어보는 본지 편집위원의 좌담도 진행하였다.

■ 장재선 시인의 ‘시로 만난 별Ⅱ’에서는 한국영화의 빛나는 별이었던고 윤정희 배우를 추억하고, “그럼에도 나는 이 드라마를 본다”는 김민정평론가의 드라마 월평은《더 글로리》와《금혼령》을 다룬다. 허희 평론가는 위화 작가의 『원청』을 리뷰하고, 강유정 평론가는 영화《유령》을 평하며, ‘불꽃같은 정염의 폭발과 서늘한 추, 누가 유령인가?’를 질문한다. 투고글로 “고정관념에 대처하는 아웃사이더의 자세”를 다룬 오혜재의 예술비평도 지극히 매혹적이다.

■ 강수미와 함께 보는 미술은 우리를 “미술과 철학: 이기봉의 ‘당신이 서있는 곳”으로 인도하고,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조각가 문신을 찾아간 김명해의 ‘미술관 탐방’, 20~21세기를 관통하며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구축한 《페터 바이벨 :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展과 설재원 에디터가 전하는 73회 베를린영화제, 닌끼에우 야시장과 까이랑 수상시장을 다룬 이상옥 교수의 ‘베트남통신’ 등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질 2월의 모든 문화현장들이 두근두근 기대된다.

■ 제17회 쿨투라 신인상에는 김해솔 씨의 시 「아몰퍼스」 외 2편과 이우빈 씨의 영화평론 「어눌한 발화를 통해 매체로서의 영화를 증명하기 ― 《헤어질 결심》과 뉴진스의《OMG》M/V를 중심으로」를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올해 유난히 많은 투고작이 몰린 소설 부문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다음 호로 당선작 발표를 미루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한 신인들이 우리 문학과 문화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




이기봉은 이번 전시작들에서 두 갈래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1889-1951)의 『논리철학 논고』를 연관시켰다. 출품작 중 명시적으로 『트락타투스』의 문장들을 캔버스 표면에 요철 전사한 경우는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연관관계다. 금속활자 인쇄술처럼 음각과 양각을 가진 설치작품《A Thousand Pages-White》에서 『트락타투스』 텍스트가 부질없는 가루 안료를 통해 형태화된 경우도 그렇다. 이들 작품에서 핵심은 만질 수 있을 만큼 뚜렷이 화면에 표현되었지만 불립문자처럼 읽거나 이해할 수 없는 그 단어들, 문장들이 비트겐슈타인의 논고를 시각적으로 모방하면서 동시에 이기봉의 창작을 통해 새로운 미학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다른 갈래는 이기봉이 미술로 시도한 철학이다.
- 「강수미와 ‘함께 보는 미술’ | 미술과 철학 : 이기봉의 ‘당신이 서 있는 곳’
-「(강수미 교수, 미술비평가) 중에서

페터 바이벨은 예술과 과학 사이를 자유분방하게 넘나드는 작가로서 현재까지도 다양한 재료, 형식과 기술을 통해 자신의 문제 인식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작가는 인식에 대한 비판을 시작으로 언어와 미디어, 나아가 실재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고유한 작품 세계를 통해 ‘논리적 접근이 지닌 치유의 효과에 대한 믿음(페터 슬로터다이크)’을 기반으로 관객에게 세상을 단순화하여 해석하는 기존의 모델들을 거부하고 새로운 형식을 제안한다. 작가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예술은 인식의 과정 자체라고 할 수 있다.
- 「페터 바이벨전 | 20~21세기를 관통하며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구축하다」(박영민 기자)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작가 편집부
<200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목차

갤러리
10 강수미와 ‘함께 보는 미술’ 미술과 철학:이기봉의 ‘당신이 서 있는 곳’ | 강수미
18 전시 《페터 바이벨 :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展 | 박영민
24 미술관 탐방 예술의 혼(魂)과 hone을 담다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 조각가 문신 | 김명해

2023 쿨투라 AWARDS
34 오늘의 영화《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 | 강유정
48 오늘의 시 「숨」의 박소란 시인 | 최지은
58 오늘의 드라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 이은주
68 좌담 2023 오늘의 한국문화 지형도 | 유성호 강유정 강수미 강태규 김민정 손정순

문학
78 새 시집 속의 詩 유종호 강형철 복효근 김석영
82 시로 만난 별 사랑의 기억 - 배우 윤정희 | 장재선
84 문학 월평 부재한 곳으로 가는 꿈 - 위화, 『원청』 | 허희

제17회 쿨투라 신인상
88 심사평 영상적 소통의 매력과 실험성의 페이소스를 보여준 당선작
90 시부문 당선작 아몰퍼스 외 2편 | 김해솔
98 영화평론부문 당선작 어눌한 발화를 통해 매체로서의 영화를 증명하기 | 이우빈

영화·드라마
106 영화 월평 불꽃같은 정염의 폭발과 서늘한 추, 누가 유령인가? | 강유정
110 드라마 월평 그럼에도 나는 이 드라마를 본다 - 《더 글로리》《금혼령》| 김민정
114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모여라, 2023 베를린영화제로 | 설재원

리뷰
120 베트남 통신 메콩델타의 수도라는 껀터의 닌끼에우 야시장과 까이랑 수상시장 | 이상옥
124 예술비평 예술은 공식이 아니다 | 오혜재
128 청년문화비평 해피엔딩의 조건 | 김현구
130 새책 『소설로 읽는 한국여성사 Ⅰ, Ⅱ』 | 해나
132 문화소식
144 에디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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