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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에서
크라임 단편 앤솔러지
황금가지 | 부모님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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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상을 배경으로 가족, 이웃, 친구 등과 얽힌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 단편 앤솔러지. 명절 가족 모임에서 장독 안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생긴 소동을 다룬 「독」, 죽은 손자의 마지막 택배를 기다리는 할머니에 얽힌 비밀을 풀어내는 「사라진 것」, 유선 전화를 이용한 신종 사기 행각을 다룬 「16개월 동안」, 제주도의 여행지에서 마주친 남녀의 의문스러운 사건을 담은 「곶자왈에서」, 누군가 이사가며 놓고 간 명품 치마를 두고 아파트 주민 사이에 벌어지는 신경전을 다룬 「치마」 등 일상이 녹아든 여러 사건을 통해 현대인의 은밀한 속내를 조심스레 들춰내는 여덟 편의 단편 모음집이다.

  출판사 리뷰

일상을 배경으로 가족, 이웃, 친구 등과 얽힌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 단편 앤솔러지 『곶자왈에서』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명절 가족 모임에서 장독 안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생긴 소동을 다룬 「독」, 죽은 손자의 마지막 택배를 기다리는 할머니에 얽힌 비밀을 풀어내는 「사라진 것」, 유선 전화를 이용한 신종 사기 행각을 다룬 「16개월 동안」, 제주도의 여행지에서 마주친 남녀의 의문스러운 사건을 담은 「곶자왈에서」, 누군가 이사가며 놓고 간 명품 치마를 두고 아파트 주민 사이에 벌어지는 신경전을 다룬 「치마」 등 일상이 녹아든 여러 사건을 통해 현대인의 은밀한 속내를 조심스레 들춰내는 여덟 편의 단편 모음집이다.

“이 책은 사건이 일단락되었음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 심판받지 않는 범죄자들, 그리고 뒤틀린 장르 규칙 앞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한 ‘미스터리’란 무엇인지 자문하도록 만든다.” — 김시인(문학 평론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나단
지구인. 장르 드라마와 장르 시나리오를 쓴다. 그리고 장르 소설을 쓴다. 「목격담, UFO는 어디서 오는가」로 시작해 단편소설 몇 편을 앤솔러지에 실었고. SF 장편 『사냥꾼들』을 출간했다. 장르소설 플랫폼 브릿G 한쪽 귀퉁이에서 여전히 쓰고 있다.

지은이 : 이나경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작품집 『극히 드문 개들만이』를 썼다. 앤솔러지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설화』, 『공공연한 고양이』,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등에 참여했다.

지은이 : 현이랑
명절에 모이는 건 안 좋아하지만 명절 음식은 좋아하는 작가. 웹소설과 장르소설을 쓰고 있으며 장편소설 『레모네이드 할머니』로 2019년 브릿G어워드 일반 부문을 수상하고 2021년 출간 후 영상화 계약,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수출을 완료했다.

지은이 : 김태민
호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영원한 아마추어 작가로 주로 브릿G에서 활동중이다.

지은이 : 유아인
공포 단편 앤솔러지『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의 수록 저자.

지은이 : 박한선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났다. 『어쩌다 초능력』이란 앤솔러지에 「캐치」라는 글로 참여한 적이 있다. 브릿G에 ‘땀샘’이란 닉네임으로 엽편과 단편을 쓰고 있다.

지은이 : 한소은
번역대학원을 나와 남의 글만 쳐다보다가 결국 내 글을 쓰게 됐다. 일상의 불안을 연료로 모호한 장르의 미스터리를 쓴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피스오브마인드’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이다.

  목차

곶자왈에서 7
16개월 동안 39
독 71
파티에서 박하차는 위험하다 101
사라진 것 163
치마 181
나에게 있는 것 너에게 없는 것 205
뻐꾸기 살인사건 239
낯설고 불혼한 미스터리로의 초대 - 김시인(문학 평론가)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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