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험 영어는 세계 상위 수준이지만, 쓰고 말하는 실용 영어는 세계 하위권”. 영어 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학입시와 취업을 위한 인풋 위주의 교육이 영어 실력의 불균형을 만들어왔다. 10년 이상 영어에 자원을 쏟아부었지만, 간단한 한마디조차 왜 이렇게 내뱉기 어려운지. 해가 바뀔 때마다 등장하는 영어 공부라는 다짐은 금세 눈 녹듯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선명하고 익숙한 자괴감만 남는다. 도대체, 언제쯤 영어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까.
교실 안팎에서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쳐온 혼공스쿨 멘토들은 영어 공부를 방해하는 부정적인 감정부터 걷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외국인 앞에만 서면 긴장감에 ‘납작’해지는 마음을,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다는 자책감을, 10년 이상을 공부하고도 영어 한마디 내뱉지 못한다는 무력감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부족한 영어 실력에 대한 감정적 결과일 뿐만 아니라, 부족한 영어 실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긴장감, 불안감 같은 감정은 새로운 언어를 구사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한다. 혼공스쿨 멘토들은 성인 학습자들에게 당부한다. 우리는 “영어에 외국인”임을 잊지 말자고, “영어를 잘하려면 실패하고 또 실패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이다. 좀 실패하면 어떤가, 영어 그게 뭐라고.
혼공스쿨 멘토들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나 성인 학습자도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느끼는 답답함에 깊이 공감했다. 성인 영어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학습 경험을 모으기 시작했고, 성인 영어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의 ‘교집합’을 발견했다. 그들은 국내에서 영어를 공부했으며 일부는 원어민에 가까운 실력을 갖추었다. 상위 실력에 이르기까지 만나게 되는 심리적 허들과 그것을 뛰어넘는 멘탈 관리, 영어 학습에 필수로 길러야 할 4대 능력(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과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 학습 도구 활용법 등 핵심만 모아 정리했다.
출판사 리뷰
“영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매일 해!”
25만 팔로워가 열광한 ‘혼공스쿨’ 멘토 22인의 영어 밀착 수업
영어 공부를 지독히도 실패해온 당신에게 필요한
영어 학습법의 핵심 ‘교집합’을 공개한다!
“시험 영어는 세계 상위 수준이지만, 쓰고 말하는 실용 영어는 세계 하위권”. 영어 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학입시와 취업을 위한 인풋 위주의 교육이 영어 실력의 불균형을 만들어왔다. 10년 이상 영어에 자원을 쏟아부었지만, 간단한 한마디조차 왜 이렇게 내뱉기 어려운지. 해가 바뀔 때마다 등장하는 영어 공부라는 다짐은 금세 눈 녹듯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선명하고 익숙한 자괴감만 남는다. 도대체, 언제쯤 영어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까.
교실 안팎에서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쳐온 혼공스쿨 멘토들은 영어 공부를 방해하는 부정적인 감정부터 걷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외국인 앞에만 서면 긴장감에 ‘납작’해지는 마음을,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다는 자책감을, 10년 이상을 공부하고도 영어 한마디 내뱉지 못한다는 무력감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부족한 영어 실력에 대한 감정적 결과일 뿐만 아니라, 부족한 영어 실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긴장감, 불안감 같은 감정은 새로운 언어를 구사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한다. 혼공스쿨 멘토들은 성인 학습자들에게 당부한다. 우리는 “영어에 외국인”임을 잊지 말자고, “영어를 잘하려면 실패하고 또 실패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이다. 좀 실패하면 어떤가, 영어 그게 뭐라고.
혼공스쿨 멘토들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나 성인 학습자도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느끼는 답답함에 깊이 공감했다. 성인 영어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학습 경험을 모으기 시작했고, 성인 영어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의 ‘교집합’을 발견했다. 그들은 국내에서 영어를 공부했으며 일부는 원어민에 가까운 실력을 갖추었다. 상위 실력에 이르기까지 만나게 되는 심리적 허들과 그것을 뛰어넘는 멘탈 관리, 영어 학습에 필수로 길러야 할 4대 능력(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과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 학습 도구 활용법 등 핵심만 모아 정리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혼공스쿨 멘토 22명의 공부법은 “수많은 고민과 방황 끝에 찾은 것들이다. 성공적인 영어 학습법의 행간에는 이들의 좌절과 실패가 숨어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이들은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영어 공부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즐겁고 꾸준하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에 결과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 책이 영어 공부의 지름길을 보여준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를”, “자신에게 필요한 영어가 무엇이고, 잘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영어 공부의 성패를 가르는 고수들의 공통적인 습관과 멘탈 관리,
4가지 영역별 핵심 공략법과 자신에게 맞는 학습 재료를
찾고 활용하는 노하우까지!
대한민국 대표 영어 전문가들의 강력 추천!
이 책은 영어 공부에 적합한 콘텐츠를 찾고 그것을 활용해 최대한의 학습 효과를 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혼자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22인 멘토들의 경험을 읽고 가이드 삼아 연습하면서 자기만의 학습법을 발견하기를 응원합니다. _어린이영어교육연구회 대표 홍현주 박사
영어로 먹고사는 사람인 만큼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불필요한 설명 대신 실용적인 내용과 세심하고 영리한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목차만 봐도 “이게 바로 내가 진짜 궁금했던 내용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거라 장담합니다. _케쌤영어 대표 케쌤 이종학
영어 독립,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영어를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접근해야 하며, 어떤 방법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지, 어떤 자료가 유용하고 재미있는지 아낌없이 풀어놓은 책입니다. 학습자의 성향과 기호에 따라 ‘나에게 꼭 맞는’ 영어 접근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했지만, 실력은 제자리인 것 같은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_EBS 영어 강사 효린파파 성기홍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어의 4대 영역을 섭렵하는 멘토들의 기술!
자신에게 필요한 영어 공부가 무엇인지에 따라 그에 필요한 도구도, 학습법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혼공스쿨 멘토들은 자신의 목적과 수준, 흥미에 맞는 학습 자료를 선별하고 최고의 효율을 끌어내는 방법을 아낌없이 풀어냈다.
1. 언어 학습의 출발, 듣기
우리는 아웃풋에 집중하느라 듣기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말하기의 전제는 듣기다. “듣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불통’을 의미”한다. 영어 학습의 시작은 듣기에서 시작해야 하며, 모르는 내용을 무조건 듣는 게 아니라 ‘이해 가능한 수준의 입력’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멘토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한 것은 테드 강연, ‘스토리텔’이나 ‘오더블’ 같은 애플리케이션, EBS 라디오 프로그램, 영자 신문의 ‘음성 지원 서비스’ 등의 청취 자료다. 배경음악 공부법부터 5단계 과업루틴, 청독하며 읽기 등 청취 자료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2. 원어민이 아닌, ‘외국인’으로서 말하기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은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디까지나 로망인 이유도 있다. 우리 모두 원어민처럼 말할 필요는 없다. 우선 자신이 자주 사용할 법한 문장부터 익히자. 학생이라면 학교 친구들, 선생님과 쓸 수 있는 표현, 회사원이라면 회사 업무, 미팅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 취미로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일상생활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 와닿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예능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표현들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기만의 문장 노트를 만들거나, 다른 사람 앞에서 영어를 내뱉기가 어렵다면 혼잣말하기 학습법이 특효약이다.
3. 성인 학습자에게 가장 유리한 영역, 읽기/쓰기
어휘는 영어 학습의 벽돌 한 장 같은 존재다. 어휘를 제대로 익히는 것은 읽기와 쓰기 학습의 기본이다. 시중에 나온 단어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나만의 단어장 만드는 기술, 원작 소설 읽는 법, 영어 사전을 봐도 이해 안 가는 단어는 이미지로 검색하는 꿀팁까지 어휘를 익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또한 상황에 맞게 써야 하는 글쓰기의 ‘형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비즈니스 메일부터 아카데미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인 작문 기술까지 읽기, 쓰기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다룬다.
영어가 제자리걸음인 당신을 위한
영어 고수들의 숨은 kick!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만의 ‘무기’가 있다. 영자 신문, 미드, 유튜브, EBS 영어 라디오, 애니메이션, 팝송, 애플리케이션 등 접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가 학습 재료가 된다. 혼공 멘토들은 좋아하는 주제나 분야에서 “씹어먹을 콘텐츠”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미국 예능 〈타이니 하우스〉와 같은 소박한 삶에 관한 콘텐츠에도 흥미가 생길 것이다. OTT에서 관련 콘텐츠를 찾다 보면 나중에는 영어 책 읽기로도 확장할 수 있다. 미니멀리즘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도 발견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그들의 생생한 감정이나 생각을 느낄 수도 있고, 그들의 철학을 담은 문장 중 마음에 와닿는 표현을 만날 수도 있다.” 책에만 의존하지 말고 생생한 영어에 접속해보자. 단순히 영어 패턴을 암기하기보다 패턴에 자기 생각과 일상을 녹여낼 줄 알아야 한다. “평소 내가 전하고 싶은 생각, 가치관을 담은 문장을 일상에서 수집하고, 남의 언어에 머물지 말고 이를 재료로 나의 언어로 바꿔보는 연습을 해보자. 그렇게 모은 문장을 노트에 차곡차곡 쌓거나, SNS에 적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왔는데, 어느 순간 실력이 정체된 듯한 느낌이 든다면 고수가 전하는 마지막 비법에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나를 밀어넣기”.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는 최후의 수단은 바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직접 ‘언어 교환 모임’을 만들고 운영했던 경험, 영어 소모임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공부했던 기쁨, 티칭으로 얻은 최고의 아웃풋 등 영어 실력 향상의 지렛대가 된 풍부한사례를 만날 수 있다. “언어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 같다. 언어를 혼자 익히다 보면 언젠가 한계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사람들과의 추억이 쌓이고 그 추억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하면서 구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에게 익숙한 안전지대,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던져두는 것. 영어로 이루어진 새로운 관계망을 가져보는 것. 영어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 그런 경험들이 모여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또 다른 세상을 여는 일이니까. “이 책은 혼공을 시작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혼공의 방법대로 실천하면 그 끝에는 영어를 통한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말을 걸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외국인만 만나면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 아니 적어도 나와는 달랐다. 근무 중인 초등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오는 날이면 매번 고민에 휩싸였다. 그래도 용기를 내보려고 입 속에서 이런저런 영어 대사를 굴려보지만, 대체로 결론은 ‘됐다. 물어보지 말자’로 끝났다. 한국에서 사는 거 좀 어떠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하지? 완벽하게 물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원어민 교사를 만나기 전에 무슨 말을 할지 영어로 만들어보고 그럴싸하게 느껴지면 말을 건넸다. 그런데 어렵게 한 문장을 건네도 그 후가 문제였다. 돌아오는 말에 대한 대답을 짧은 시간 안에 해야 했기 때문이다.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게 부끄러워 점점 원어민 교사와 이야기하기가 두려워졌다.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자 모든 영역에서 영어 실력이 오르기 시작했다. 영어로 말할 때 틀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인 영어 능력시험을 공부할 때도 부담감이 줄어들고 재미가 생겼다.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공고가 나거나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않고 지원했다. 나를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하나둘 경험치를 쌓는다고 생각하니 도전의 무게도 훨씬 가벼워졌다. 그 덕에 안내 통역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비록 한 종목이지만) 영어 아나운서로도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여기까지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좋은 건 알겠는데 이렇게 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걸리는 거야?’ 나는 15분 강연을 매일 이런 루틴으로 공부한 것은 아니었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량을 스스로 정하면 되는데, 15분 강연을 5일로 나눠 매일 3분 분량의 내용을 루틴대로 공부해도 충분했다. ‘많이’ 공부하는 것보다 ‘매일’ 공부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준석(혼공쌤)
국내 최대 영어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혼공스쿨 설립자. 공립학교에서 16년, EBS에서 15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다. 400만 명의 수강생을 만났고 3000편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현재 (주)혼공유니버스의 대표이사이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학부모, 교사, 학생과 소통 중이다. ‘혼공영어’ 시리즈 포함 40여 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고 다수의 공 · 사교육 기관과 컨설팅, 강연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인스타그램 @hongong2008
지은이 : 혼공스쿨
국내 최대 영어 교육 커뮤니티. 혼공쌤을 필두로 공교육과 사교육에 종사하는 영어 교육자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영어는 개인의 학습 수준과 환경으로 인한 실력 차가 큰 언어인 만큼 그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지를 주제별, 그림책별로 매월 제작하고 배포했으며 영어 교재 개발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영어 환경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도 친숙한 영어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뉴미디어와 에듀테크에 관한 자체 연수를 매월 진행하고 이를 다양한 외부 강연을 통해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단어》 시리즈, 《혼공 초등영문법》 시리즈, 《혼공 기초 구문》 시리즈 등이 있으며 《Arthur Chapter Book》, 《Disney Read Along》 등의 원서 워크북 작업을 진행했다. 인스타그램 @hongongschool홈페이지 www.혼공.com
지은이 : 신영환
외고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공부법 글을 쓰는 작가 입시와 공부로 항상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책을 쓰고 있다. 교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느끼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특히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이 많은 수험생을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일까 항상 생각했다. 공부에 있어서 피나는 노력은 기본이지만, 무엇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알더라도 공부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공부법이나 공부 습관에는 정답이라는 게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 실천한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면 정답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공부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을 많은 학생이 겪을 수 있도록 계속 글이나 영상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 것이다.10년 넘게 교사로 근무하면서 전국연합평가 출제 및 검토 위원, EBS 연계교재 사전 온라인 검토 등 평가 관련 연구 활동을 해왔다. 혼공스쿨 운영진 활동 및 유튜브 ‘영어멘토링TV’ 채널 운영을 통해 진로진학 및 영어교육 발전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1등급 공부법》,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오늘도》,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등이 있다.유튜브 영어멘토링TV인스타그램 @engwithjames블로그 blog.naver.com/ajushin83브런치 @ajushin
목차
Prologue | 영어 학습의 연결점(DOT)을 찾아서 ... 12
Part 1 이거부터 챙겨, 영어 공부 마인드셋
영어 공부를 방해하는 당신의 감정들 ... 20
영어 공부는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야 ... 24
의지에 ‘의지’하지 말라니까! 의지를 이기는 습관의 힘 ... 28
덕질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한다고? ... 31
Part 2 듣기, 말하기, 읽기/쓰기 영역별 공략법!
듣기: 듣기도 안 되는데 말이 나오겠니?
인생까지 업그레이드하는 양질의 강연, 연설을 찾아서 ... 41
듣기의 워밍업, 배경음악 공부법 ... 47
5단계 듣기 과업 루틴의 비결 ... 51
청독과 함께하는 완독의 쾌감 ... 57
말하기: 너도 있잖아,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은 로망
섀도잉, 무조건 따라 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 63
영어 울렁증의 특효약, 영어로 혼잣말하기 ... 69
한국인이 갖는 소리 선입견만 없애도 ... 73
읽기/쓰기: 독해/작문, 이렇게 완성하자
편향적 사고에 빠지지 않는 배경지식 활용법 ... 81
‘내가 만든 단어장’의 위력 ... 85
다독을 통한 영어 자존감 높이기 ... 93
원작 소설이 가져다준 원서 읽기의 즐거움 ... 97
2년간 하루 20분 총 8권, 영작 루틴 만들기 ... 105
안정된 글쓰기 아웃풋을 완성하는 단계별 영작 훈련 ... 111
형식에 대한 감을 잡으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 116
패턴만 열심히 외우면 뭐해? ... 124
Part 3 고수들의 영어 공부 Kick!
씹어먹을 콘텐츠를 찾아라
영어의 4가지 영역을 커버하는 최적의 자료, 영자 신문 ... 131
팝송 하나쯤 외워봤니? ... 138
미드를 공부하는 8단계 노하우 ... 144
영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 151
초급부터 고급까지, EBS 영어 라디오의 무궁한 세계 ... 161
애니메이션은 아이들만 보는 거라는 편견을 버려 ... 167
영어를 해야 하는 상황 속에 나를 밀어넣어라
영어가 제자리걸음인 사람이라면, 언어 교환 모임 ... 173
영어 공부 소모임 200% 활용하기 ... 177
티칭은 최고의 아웃풋 ... 181
Epilogue | 영어 ‘마스터’가 아닌, 영어를 매일 하는 사람 ...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