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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석사, 과학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용산여중, 창덕여중 교사를 역임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물리, 가볍게 넘기>, <STS 교육의 이해와 적용>, <과학 아카데미> 등의 책을 썼으며 <STS란 무엇인가>, <초등 과학 교육 방법>을 번역했다. 과학 교육과 환경 교육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이 : 피터 싱어
프린스턴대학교 인간가치센터 생명윤리학 석좌교수이자 멜버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호주 멜버른대학교에서 철학 학사와 석사,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에서 철학박사(DPhil) 학위를 받았다. 실천윤리학계의 세계적 석학이자 1970년대부터 동물권 논의를 이끌어 온 동물해방론자이다. 2005년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었고 2021년 베르그루엔상(Berggruen Prize for Philosophy and Culture)을 수상했다.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더 나은 세상》, 《왜 비건인가》 등이 있다.
지은이 : 구영모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샌타바버라)에서 생명의료윤리 전공으로 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병원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죽음: 생명윤리적 접근》, 《첨단 생명과학의 윤리적 문제들》, 《임상윤리학》(공저), 《간호윤리학》(공저), 《과학의 발전과 윤리적 고민》(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임종식
“나는 친구를 먹지 않는다.” 친구를 먹지 않았던 극작가 버나드 쇼를 좋아한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는 법정스님의 축원을 되뇌인다. “인간에게는 비폭력적이고 힘없는 동물을 죽이고 적대시하는 것은 사탄의 철학이다”는 피타고라스의 언명에 공감한다. 인간의 고통이건 돼지의 고통이건 고통은 고통으로 여긴다. 동물학대범들은 이승의 기억을 안고 축생도로 환생, 자신과 똑 같은 인간을 만나길 기대한다. 좋아하는 겨울이 와도 길고양이들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다.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 대학교(Univ. of Wisconsin-Madison) 철학과에서 윤리학과 행위철학 분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에서 강의를 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형사법과 살해의도≫, ≪인간, 위대한 기적인가 지상의 악마인가?≫, ≪낙태 논쟁, 보수주의를 낙태하다≫ 등의 저서가 있고 ≪과학의 발전과 윤리적 고민≫을 편집했으며 ≪생명의 위기≫, ≪2020 미래한국≫, ≪지식의 최전선≫ 등의 공저가 있다. 생명과 관련된 윤리적인 물음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죽음과 관련된 형이상학적 물음과 신과 관련된 철학적 물음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간우월주의 이데올로기를 거부하고 인간중심 평등주의 철학의 이단자로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이 : 황경식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 석박사 과정 수료(철학박사)미국 하버드대 객원 연구원 역임동국대 및 서울대 철학과 교수 역임現 서울대 명예교수한국 윤리학회, 철학 연구회, 한국 철학회 회장, 석문 복지재단 이사장 역임국가 생명 윤리 심의위원 위촉現 명경의료재단 꽃마을 한방병원 이사장존 롤스의 정의론을 번역했으며, 사회정의의 철학적 기초, 개방사회의 사회윤리, 자유주의는 진화하는가, 덕 윤리의 현대적 의의, 법치사회와 예치국가 등의 저서 및 역서 다수 집필
지은이 : 권영근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소장, 유전자조작식품 반대 생명운동연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옮긴책으로 <순환의 경제학>이, 엮은책으로 <위험한 미래>가 있다.
지은이 : 박병상
1957년 강화에서 태어나자마자 교편을 잡고 있던 부친을 따라 인천으로 옮겨 군대 시절을 제외하고는 인천을 떠난 적이 없다. 거미줄 묻혀 왕잠자리를 잡고 놀던 당시의 주안이 마음의 고향이지만 과거의 흔적이 철두철미하게 사라진 지금은 아파트를 전전하며 ‘오래된 미래’를 꿈꾼다. 초등학생 때 가졌던 원예에 대한 관심은 중학교에서 특별 활동으로 이어졌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선후배 동기들과 어울렸던 제물포고등학교 생물반이 인생의 흐름을 결정했다. 빨리 교수가 되고파 제1회로 인하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미련하게 1회만을 고집했는데, 현실의 벽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과정마다 고비마다 만난 여러 선생님과 환경운동 현장을 함께한 가슴 뜨거운 시민들은 채집과 실험 그리고 논문쓰기로 점철되었을 때에는 몰랐던 근본생태주의의 가치를 거듭 일때워주었다. 근본생태주의 견지에서 공동체 문제와 생태계 문제를 고민해오던 중 핵보다 치명적임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생명공학이라는 골칫덩어리를 만나 그에 대항하면서 시민들을 설복할 논리와 대안을 찾아 헤매고 있다. 생계 해결과 세뇌를 위해 수도권 근방의 대학을 돌아다니며 행동하는 근본생태주의의 가치를 선동하기도 한다. 근본시각의 환경 칼럼을 정기·부정기적으로 여기저기 연재하고, 토론회마다 내뱉는 강성 발언으로 악명을 쌓아가고 있으며 노후와 후손의 안녕을 위해 환경 운동 하자고 목이 쉬고 있다.아무도 한번에 기억해주지 않는 ‘인천 도시생태·환경연구소’라는 고독한 공부방에 쭈그리고 앉아 환경에세이 모음집 《굴뚝새 한 마리가 GNP에 미치는 영향》과 생명공학의 위험과 비윤리성을 고발한 글모음 《파우스트의 선택》, 터전을 잃어가는 이 땅의 동물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우리 동물이야기》, 그리고 1990년대 이후 환경 문제를 근본주의자답게 넋두리한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를 썼다. 2003년부터 4년 동안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 대표로 활동하고 현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그리고 60플러스 기후행동 공동대표로 활동중이다.
지은이 : 구인회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괴팅엔 대학교에서 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단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 한국생명윤리학회장을 역임했다.
지은이 : 엄영란
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리게, 간호사의 모습이 보이게” 2008년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 예일대학교 구내서점에서 발견한 책의 한 구절이다. 이후 대학교수로서 간호학자로서 이 글을 마음에 새겼다. 온 국민이 간호사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실감나게 볼 수 있도록 전인적인 경험인 ‘간호’를 글로 남기고 있다.
지은이 : 윤지영
창원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페미니스트 철학자.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에서 철학 학사와 석사, 프랑스 팡테옹-소르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를 받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는 인류세, 신물질주의, 프랑스 현대철학이다. 저서로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 《탈코르셋 선언》(공저) 등, 역서로 《자신을 방어하기》가 있고, 저술 논문으로 〈리얼돌, 지배의 에로티시즘〉, 〈젠더 게임 해부하기〉, “Escaping the Corset: Rage as a Force of Resistance and Creation in the Korean Feminist Movement”, “Feminist Net-Activism as a New Type of Actor-Network that Creates Feminist Citizenship”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은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문의학(의사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의료의 역사와 윤리 등 인문학적 측면에 대하여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의학사로는 동아시아 질병의 역사, 의료 전문직 및 제도의 역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의료 윤리로는 생체시료·데이터 윤리, 말기 돌봄, 장기이식 등의 주제를 다루어 왔으며 최근에는 전염병 윤리와 건강 정의의 문제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감염병과 인문학》(공저),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공저)이 있고, 저술 논문으로 〈시론: 한국 사회 감염병의 사회성·문화성과 돌봄윤리의 함의〉, 〈1970~1990년대 한국 유전자 산전진단기술 도입 - 성 감별에서 기형아 공포로〉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서형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와 일반대학원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의료정보학회 법제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미래의학 연구재단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생명의료기술, 생명윤리 관련 법률 자문·소송과 학문적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코로나 시대의 법과 철학》 등이 있고, 저술 논문으로 〈국내 보건의료 빅데이터 법제의 구축에 관한 고찰: 알 권리의 보장을 중심으로〉, 〈프라이버시 보호의 관점에서 개인정보 보호 법제 및 개정 방향에 관한 검토: 공·사 영역의 이분법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선혜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조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는 재생산 의료기술의 초국적 이동과 재생산권이다.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에 기획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술 논문으로 〈산업재해로서 태아건강손상: 여성노동자 모성보호강화를 넘어 보편적 재생산건강 문제로〉, 〈‘제3자 생식’ 규제를 둘러싼 한국의 재생산 정치: 난자·정자공여와 대리모는 왜 문제가 되었는가〉, 〈재생산의료 영역에서의 남성: 한국의 보조생식 기술과 난임 남성의 비가시화〉 등이 있다.
지은이 :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의료법윤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연구실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 연구교수, 한마음혈액원 부원장,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구부장과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생명윤리 정책을 연구하고 장기이식운영위원회 등 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내 생명윤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저술 논문으로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권고안’의 배경과 향후 과제〉, 〈독일 ‘장기와 조직의 기증, 적출 및 이식에 관한 법’ 개정에 대한 일고찰〉(공저), 〈보조생식술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연구〉(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이병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Health) 비임상지원센터 수석연구원. 건국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부터 실험동물 전문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국제실험동물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의 특별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2019년 동물보호발전분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로 실험동물 복지, 마취 및 통증 관리 등이 있다. 저서로 《동물실험길잡이》(공저), 《실험동물 길라잡이 토끼》(공저), 역서로 《실험동물의학》(공역) 등이 있고, 저술 논문으로 “Welfare impact of carbon dioxide euthanasia on laboratory mice and rats: a systematic review”(공저), “Laboratory animal laws, regulations, guidelines and standards in China Mainland, Japan, and Korea”(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최인희
울산대학교 유전상담학과 교수이자 대한의학유전학회 인증 유전상담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에서 전담간호사와 유전상담사로 일했다. 희귀 유전 질환과 유전상담에 관해 연구하고, 국내 유전상담사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유전상담》(공저) 《신생아 스크리닝》(공저) 역서로 《보건의료인을 위한 유전학》이 있다.
엮은이의 말
1부 왜 생명의료윤리인가
1장 생명의료윤리란 무엇인가 _ 구영모
과학과 윤리·관습·법 | 관습과 윤리 | 법과 윤리 | 생명의료윤리학이란 | 생명의료윤리 추론의 예 | 생명의료윤리의 네 원칙
2부 재생산을 둘러싼 생명의료윤리
2장 인간의 생명은 언제 시작되는가 _ 피터 싱어
어느 미국인 부부의 고민 | 태아의 생명인가 여성의 선택인가 | 임신중절이 합법적인 의료행위로 간주되기까지 | 인간의 생명은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 임신중절이라는 먹통 자물쇠 풀기
3장 보조생식기술 시대의 임신중지 논쟁 _ 김선혜
체외수정과 선택적 유산 | 배아 선별과 착상 전 유전자 검사 | 대리 임신·출산에서의 임신중지 | 새로운 재생산 윤리의 요청
4장 보조생식기술을 통한 비혼모 출산이 드러내는 한국 사회의 쟁점들 _ 윤지영
보조생식기술을 통한 비혼모 출산 가능성의 법적·의료적 현실 | 비혼 여성 및 여성 동성 커플에게 보조생식기술의 접근권을 허용하는 해외 사례들 | 비혼모 출산을 둘러싼 쟁점들에 대한 반대 논거 | 비혼모 출산을 둘러싼 쟁점들에 대한 찬성 논거 | 비혼모 출산을 위한 사회적·제도적·인식적 변화의 방향들
3부 죽음을 둘러싼 생명의료윤리
5장 장기이식의 윤리적 쟁점 모아 보기 _ 최은경
장기이식이란? | 장기이식의 쟁점들 | 국내외 장기이식 관련 법률 | 장기이식이 안고 가야 할 윤리적 쟁점들
6장 안락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_ 구영모
안락사의 개념 | 안락사의 고전적 사례 | 외국의 안락사 사례 | 우리나라의 사례: 세브란스병원 김 할머니 사건 | 안락사에 대한 찬반 논의 | ‘존엄사’ 용어에 얽힌 오해와 진실 | 안락사의 대안, 호스피스
7장 〈연명의료결정법〉 자세히 보기 _ 김명희
연명의료란? | 〈연명의료결정법〉의 입법 목적 | 〈연명의료결정법〉의 제정 배경 | 연명의료 결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 과정 | 〈연명의료결정법〉의 제정 과정 | 〈연명의료결정법〉의 주요 내용 | 〈연명의료결정법〉의 한계 | 앞으로의 과제
4부 의학 연구에서의 생명의료윤리
8장 임상시험의 윤리를 생각한다 _ 구영모
의학 연구와 임상시험 | 국제 규범 문서 살펴보기 |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관련 법령
9장 윤리적인 동물실험은 어떻게 가능한가 _ 이병한
동물실험 역사의 빛과 그늘 | 동물실험의 한계와 의의 | 윤리적인 동물실험을 위한 원칙들 | 〈동물보호법〉에 관한 이해 | 동물실험의 사회적 합의와 윤리적 노력
5부 새로운 시대의 생명의료윤리
10장 유전상담이란 무엇인가 _ 최인희
유전상담의 역사 | 유전상담의 정의 | 유전상담사 자격 인증 제도 | 의료 현장에서의 유전상담 | 유전상담의 미래와 전망
11장 빅데이터 시대, 건강정보 관련 법제의 현재와 미래 _ 이서형
가명처리 개념의 도입: 〈개인정보 보호법〉 및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 건강정보 관련 법체계 재정립을 위한 제언
주
지은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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