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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지 (리커버)
디자인이음 | 부모님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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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가 비행기 조종사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소설이다. 목숨을 건 비행에서 대지는 따뜻하게 품어주는 은신처가 되기도 때로는 생명을 담보로 위협을 내리치는 무서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폭풍우와 뾰족하고 가파른 산, 변덕이 심한 드넓은 바다, 끝없는 사막... 대자연 앞에서 인간의 본질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비행사는 생각에 잠긴다.

평화로운 밤에서 비가 올 것을 예감하기도 하고 휘몰아치는 폭풍우에서 명멸하는 달빛을 찾아낸다. 물 한모금 마실 수 없는 사막에서 정치적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있을 뿐이다.탐욕과 폭력이 세계를 뒤덮던 2차 세계대전이라는 시대 상황 속에서 대지의 의미는 더욱 각별해진다. 정치와 종교, 현실을 떠나 대지는 생명이며 여기에서 인간의 존재는 한없이 겸손해진다. 빛과 생명을 잃어가는 삶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

  출판사 리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책

이음 문고는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어린왕자』(1943)의 저자 생텍쥐페리가 조종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인간의 대지』(1939). 생텍쥐페리는 존재의 탐구와 자연에 대한 경외를 간절하고도 통찰력 있게 이끌어낸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39년, 목숨을 건 비행을 시작하는 조종사들에게 대지는 생명이며 꿈이다. 폭풍우를 헤쳐나가고 사막에서 길을 잃고 오아시스를 찾아헤매며, 적군과 대치하는 상황. 이는 사사로운 현실의 문제들에서 벗어나 인간의 본성에 가장 가깝게 다가가는 순간이다. 생텍쥐페리는 절실하고도 생생하게 감동적으로 삶을 찬양한다.“야간비행, 밤에 빛나던 무수한 별들, 그 정적, 몇 시간 동안 맛보았던 절대적인 힘, 이런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대지와 삶을 찬양하는 한편의 시와도 같은 소설
“오로지 ‘영혼’만이 진흙에 숨결을 불어넣어 ‘인간’을 창조해낼 수 있다.”


인간의 대지는 『어린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가 비행기 조종사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소설이다. 목숨을 건 비행에서 대지는 따뜻하게 품어주는 은신처가 되기도 때로는 생명을 담보로 위협을 내리치는 무서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폭풍우와 뾰족하고 가파른 산, 변덕이 심한 드넓은 바다, 끝없는 사막... 대자연 앞에서 인간의 본질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비행사는 생각에 잠긴다. 평화로운 밤에서 비가 올 것을 예감하기도 하고 휘몰아치는 폭풍우에서 명멸하는 달빛을 찾아낸다. 물 한모금 마실 수 없는 사막에서 정치적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있을 뿐이다.탐욕과 폭력이 세계를 뒤덮던 2차 세계대전이라는 시대 상황 속에서 대지의 의미는 더욱 각별해진다. 정치와 종교, 현실을 떠나 대지는 생명이며 여기에서 인간의 존재는 한없이 겸손해진다. 빛과 생명을 잃어가는 삶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 고통과 공포, 경외가 가득히 담긴 인간 그 자체에 대한 탐구가 농밀히 담긴 소설 『인간의 대지』는 마치 한편의 시와도 같다.“살아 있는 별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창문이 닫혀 있었으며, 얼마나 많은 별이 꺼져 있었으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잠들어 있었을까…. 우리는 서로 다시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들판에서 드문드문 타오르는 저 불빛과 소통하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우리는 우주 한복판에서 도무지 가닿을 수 없는 100개의 행성들 가운데 길을 잃고 떠도는 듯했다. 하
나뿐인 진정한 우리의 행성, 익숙한 풍경과 친구들의 집, 애틋함을 품고 있는 그 유일한 행성을 찾아 헤매는 것 같았다.


비행이 순조롭게 진행될 때에도 조종사는 단순히 풍광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다. 대지와 하늘의 빛깔,
바다 위 바람의 흔적, 황혼 무렵 금빛 구름을 보면서 그는 감탄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생각에 잠긴다. 자기 농지를 한 바퀴 둘러보며 무수한 징후를 통해 봄이 오고 있음을, 냉해의 위협을, 비가 올 것을 예감하는 농부와 마찬가지로 조종사 역시 눈이 올 징후, 안개의 징후, 평화로운 밤의 징후를 판독해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목차

제1장 항로
제2장 동료들
제3장 비행기
제4장 비행기와 행성
제5장 오아시스
제6장 사막에서
제7장 사막 한가운데서
제8장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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