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평온한 얼굴과 구름처럼 하얀 털을 가진 구름라마는 한의사슴으로부터 한의술을 배운 한의사다. 구름라마가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먹구름이 드리운 북극에 도착했다. 크고 작은 북극 동물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포근한 구름침대에서 콕콕 침치료를 한다. 저마다의 부위에 침을 맞은 동물들이 단잠에 빠져든 사이, 먹구름이 걷히고 북극은 아름다운 오로라로 물들었다.
<구름라마의 북극모험>은 먹구름이 개듯 아픔이 회복되는 이야기의 반복과 대칭적인 동양화풍의 그림체가 어우러져, 마음을 포근히 달래주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음양의 조화, 몸속의 균형에 대해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침치료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의동화다.
출판사 리뷰
구름처럼 보송한 라마의 털을 껴안고 폴짝 뛰면,
두둥실 하늘로 떠올라 어디든 날아갈 수 있어요.
'구름라마'와 함께 북극 모험을 떠나볼까요?어린이들에게 한의원은 신기하면서도, 아플 때마다 찾아가는 무서운 곳입니다.
특히 침 치료는 병의원의 주사처럼 공포의 대상이지요.
[구름라마의 북극 모험]에는 귀여운 동물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깜찍한 상상력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의성어, 의태어 덕분에 부모님과 함께 소리 내어 읽기 좋아요.
그렇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아, 몸이 이렇게 불편할 때는 침 치료를 받으면 좋아지는구나'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자, 우리 구름 라마와 함께 북극으로 떠나 볼까요?
한의사슴으로부터 한의술을 전수받은 구름라마는
뾰족한 침, 뜨끈한 뜸, 씁쓸한 약을 다루는 한의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환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먹구름 너머에 있을까요?
먹구름을 뚫고 도착한 곳은 얼음이 꽁꽁 어는 북극이에요.
추운 날씨에 털이 뾰족뾰족 섰어요.
털을 뽑아 침으로 쓸 수 있겠어요.
“침 맞으실 분~?”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보경
라마를 닮은 한의사 동생을 모델로 한 ‘구름라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