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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유는 너다
인생에, 사랑에, 관계에 아직은 서툰 당신을 위한 삶의 수업
쌤앤파커스 | 부모님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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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칭찬에도, 비난에도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나를 위해…”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온 시인 김재진. 그가 전하는 공감과 여운의 에세이. ‘세월’, ‘고통’, ‘사랑’, ‘용서’라는 네 가지 인생수업을 주제로 쓴 이 책은, 너도 나도 행복하길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행복에 가치를 두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득하다.

“서로의 손길이 체온을 통해 연결되듯 연결을 통해 우리는 또 서로를 치유한다고 말하는 김재진 시인. 따뜻한 체온으로 읽는 이의 가슴을 적셔놓는 이 책은 마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친구의 손길 같군요.” 정목스님의 추천의 글처럼, 영혼의 성장에 몰두하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강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어설프게 누가 누구를 치유하겠다고 나서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을 도반 삼아 스스로 인생수업을 마스터하고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우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마음의 감옥에 갇혀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오롯이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마음속 걸음걸음 내딛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치유의 시인 김재진이 전하는 공감과 여운의 에세이


삼청동 골목골목을 거닐다 보면 예기치 않게 만난 시 구절에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걷는 이의 발걸음과 마음을 붙잡은 삼청동 담벼락의 시 구절은 아마도 김재진의 〈민들레〉이거나 〈다비〉였을 것이다. 삶에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온 시인 김재진. 그는 10여 년간 사랑받아온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시인이자, 정목스님과 함께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una.or.kr)’를 만들어 세상에 위안의 에너지를 전하는 치유자이자, 명상과 음악회를 연출하는 프로듀서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다양한 듯 보이지만 마음공부라는 한 길을 걷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나의 치유는 너다》(쌤앤파커스 刊)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세월’, ‘고통’, ‘사랑’, ‘용서’라는 네 가지 인생수업을 주제로 쓴 이 책은, 너도 나도 행복하길 원하면서도 실제로는 행복에 가치를 두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우리는 함께 인생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고, 모든 수업이 그렇듯 인생수업 또한 수업을 받는 태도에 따라 학습 진도에 커다란 차이가 난다고 말하는 책. 인생을 긍정적으로 경험할지 부정적으로 경험할지는 모두 나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강조하는 책. 하지만 몰아치진 않는다. ‘세상에, 사람에, 관계에, 우리는 그 모두에 여전히 미숙하다. 그러나 탓하지 말자. 이 별에 우리는 배우러 왔으니까. 아직도 우리는 배우는 과정에 있으니까.’라고 말하는 저자의 따뜻한 토닥임과 배려가 돋보이며, 평범한 단어를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저자의 필력이 우리를 인생수업 다음 단계, 그다음 단계로 안내한다.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쓰며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칭찬에도, 비난에도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나를 위해.”


총 40여 편의 글이 실린 이 책의 특징은, 한 꼭지 꼭지마다 짧은 시 구절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김재진 시인의 시이며, 간혹 다른 이의 시를 빌려와 담고자 하는 메시지를 좀 더 아름답고 강렬하게 표현 했다. 시를 사랑하고, 영혼의 성장에 몰두하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 김재진의 특성이 잘 반영된 구성이다.
저자는 책 서두에서 인생수업 네 과목, ‘세월’, ‘고통’, ‘사랑’,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분노와 증오심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네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라’고 말하는 용서의 장, ‘사랑이 짧은 시간 기쁨이지만 더 많은 시간 고통스러운 까닭은, 상대를 존재 상태로 두려 하지 않고 감정이건 시간이건 그의 것을 소유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랑의 장…. 이제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저자의 인생 내공이 담긴 책의 메시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특히 어떻게 마음을 쓰며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치유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그만큼 세상이 병들어 있다는 말이다. 병든 세상엔 그 병을 고쳐주겠다고 나서는 치유사도 덩달아 늘어나는 법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치유하려 들기 전에 나 자신부터 치유해야 한다. 때로는 아프면서도 스스로 아픈 줄 모르거나, 병들었으면서도 스스로 병든 줄 모르는 사람이 타인을 치유하겠다고 나서는 경우도 있으니까.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어설프게 누가 누구를 치유하겠다고 나서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을 도반 삼아 스스로 인생수업을 마스터하고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우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마음의 감옥에 갇혀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오롯이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재진
〈조선일보〉와 〈영남일보〉 신춘문예 및 《시인》, 작가세계 신인상 등에 단편소설, 시,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30년 넘도록 글을 썼다. 시를 쓰면서도 시단과는 멀리 있고, 세속에 있으면서도 세속과는 거리를 두는 은둔자로서의 삶을 추구해온 그는 젊은 시절, 우연히 듣게 된 첼로 소리에 끌려 첼리스트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음대에 입학하기도 했다.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를 비롯해 산문집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동화 《어느 시인 이야기》, 《엄마 냄새》, 《나무가 꾸는 꿈》 등을 펴낸 그는 인생의 위기와 마주쳐 고통 속을 헤매던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신비체험을 한 뒤 직장을 떠나 드라마틱한 인생 여정을 걷게 된다.
오랫동안 방송 피디로 일했던 시인은 현재 치유와 위안을 전하는 인터넷 방송 유나(una.or.kr)를 만들고, 〈가슴에 남는 음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성적인 음악을 CD로 기획하거나 명상 음악회를 연출하는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등 걸림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인간의 성격 유형을 분석해 자아를 성찰하는 ‘에니어그램’과 영성적인 워크숍 ‘삶의 기술’은 그가 유나 방송에서 정기적으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목차

1. 첫 번째 수업, 세월 - 슬퍼하는 이에겐 길고, 기뻐하는 이에겐 짧은 시간
어떻게 강물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성공한 사람
나이는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향기와 물의 침묵
사라지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
삶으로부터의 자유
슬퍼하는 이에겐 길고, 기뻐하는 이에겐 짧은 시간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
눈 편지
영원한 것마저 영원하지 않다
내 안의 달

2. 두 번째 수업, 고통 -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한다
태풍이 불고 간 뒤
사랑할 수 없는 날이 온다
반대로 가라
우리가 해야 할 기도
존재에 깃든 힘
우리의 진실, 삶의 진실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다
우물의 바닥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꼬리표를 떼어낼 때, 진정한 그를 만날 수 있다
칼날에 묻은 꿀을 핥듯
내가 없는데 너 또한 어찌 있겠는가?

3. 세 번째 수업, 사랑 - 내 안의 사랑이 산을 옮길 때
때론 최선을 다하다 사랑을 놓친다
장벽을 허무는 일
내 안의 사랑이 산을 옮길 때
나는 아직 너를 안을 수가 없다
사랑도 노력도 하지 말라
나의 치유는 너다
다시 만난 별에서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게 만드는 힘
나는 누군가의 아름다운 존재
당신을 위해
나는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오래된 집
한 송이가 없는 것은 전부가 없는 것

4. 네 번째 수업, 용서 - 용서란 결국 나를 넘어서는 일이다
나무로부터 배우는 것들
인생의 해답
산같이 무겁고 전쟁같이 힘들다면
새벽밥을 먹으며 깨닫는다
멀리 가는 강처럼
아름다운 복수
한 손으로 하는 인사
밥 먹을 자격
우주의 녹음기
반짝이는 것은 다 혼자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분노 대신 그 앞에 놓아줄 것들
행운은 고마워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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