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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북극곰 | 4-7세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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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림책 『줄무늬 미용실』과 그림 에세이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의 홀링 작가의 그림책이다. 엄마가 나가고 집에 어린이들과 강아지와 고양이만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까?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의 주인공들에게는 물건들이 깨지고 부서지는 거의 재난과 같은 일들이 계속된다.

그런데 이런 말썽이 벌어진 걸 엄마가 안다면? 꼬마들은 엄마 몰래 부서진 물건들을 버린다. 과연 꼬마들의 완전 범죄는 성공할까?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에 벌어진 엄청난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제6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그림책 『줄무늬 미용실』과 그림 에세이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의 홀링 작가의 신작! 엄마가 나가고 집에 어린이들과 강아지와 고양이만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까요? 아니면?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의 주인공들에게는 물건들이 깨지고 부서지는 거의 재난과 같은 일들이 계속됩니다. 그런데 이런 말썽이 벌어진 걸 엄마가 안다면? 꼬마들은 엄마 몰래 부서진 물건들을 버립니다. 과연 꼬마들의 완전 범죄는 성공할까요?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에 벌어진 엄청난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다운 엉뚱한 아이디어 그림책
엄마가 잠시 밖에 다녀오는 사이, 하나와 두리는 집안에서 축구를 합니다. 집안에서 축구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니나 다를까 꽃병이 깨지고 맙니다. 집안에서 축구를 하다가 꽃병을 깬 걸 엄마가 알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야단을 맞겠지요. 하나와 두리는 엄마한테 야단을 맞지 않으려고 꾀를 냅니다. 뭐냐고요? 바로 엄마 몰래 꽃병을 갖다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와 두리의 엉뚱한 행동은 이걸로 끝이 아니랍니다.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어린이다운 엉뚱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그림책입니다.

실수나 잘못도 추억이 되는 그림책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추억이 있을 겁니다. 누군가는 시험지나 성적표를 숨긴 경험이, 또 누군가는 물건을 훔쳐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거짓말을 한 적도 있겠지요. 어쩌면 여럿이 함께 모여 자신이 잘못했던 일이나 실수했던 일들을 얘기하며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누구나 솔직하게 실수나 잘못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그림책
꽃병을 깬 사실을 숨기려고 몰래 꽃병을 버린다고요? 어른이 이런 생각을 했다면 그건 작은 범죄입니다. 하지만 어린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귀여운 실수지요. 그리고 언젠간 알게 될 겁니다. 잘못을 덮으려고 또 다른 잘못을 저지른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말이지요.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를 믿고 기다리는 사랑의 힘을 담은 그림책
어른들은 언제나 옳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착한 행동을 선택하게 될까요?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착하고 옳은 것을 선택하게 만드는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에서 엄마는 하나와 두리의 실수를 눈감아 줍니다. 하나와 두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바르고 착한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줍니다.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는 어린이를 믿고 기다리는 사랑의 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홀링(홍유경)
어릴 적 꿈은 산타 할머니였습니다. 1년 동안 산타 마을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루돌프 썰매를 타고 배달하는 상상을 했지요. 지금은 추위를 싫어하는 어른이 되었지만, 따뜻한 방에 앉아 일상의 다정한 구석을 쓰고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 즐겁습니다. 쓰고 그린책으로는 『줄무늬 미용실』과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by.ho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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