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러 가지 빵들이 사이좋게 모여 사는 빵 마을에 축제가 열린다. 앙금빵, 멜론빵, 소시지빵···, 빵들은 저마다 멋진 모습을 뽐내기 위해 분주하지만 막내 식빵은 고민에 빠졌다. 식빵은 다른 빵들에 비해 조금 평범했기 때문이다. 막내 식빵과 형 식빵들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러다 문득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과연 식빵들은 어떤 모습으로 빵 축제에 나가게 될까?
<두근두근 빵 축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빵 축제를 배경으로 한 먹음직스러운 그림책이다. 맛도, 향기도, 모양도 모두 다른 빵 그림을 보고 있으면 배가 꼬르륵, 군침이 꼴깍 넘어간다. 자꾸자꾸 먹고 싶은 맛있는 빵처럼,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1년에 한 번, 시끌벅적 빵 축제에 초대합니다!여러 가지 빵들이 사이좋게 모여 사는 빵 마을에 축제가 열린대요. 앙금빵, 멜론빵, 소시지빵···, 빵들은 저마다 멋진 모습을 뽐내기 위해 분주했답니다. 하지만 막내 식빵은 고민에 빠졌어요. 식빵은 다른 빵들에 비해 조금 평범했거든요. 막내 식빵과 형 식빵들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그러다 문득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지요. 과연 식빵들은 어떤 모습으로 빵 축제에 나가게 될까요? <두근두근 빵 축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빵 축제를 배경으로 한 먹음직스러운 그림책이에요. 맛도, 향기도, 모양도 모두 다른 빵 그림을 보고 있으면 배가 꼬르륵, 군침이 꼴깍 넘어간답니다. 자꾸자꾸 먹고 싶은 맛있는 빵처럼, 자꾸자꾸 읽고 싶은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군침이 꼴깍, 일러스트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림책<두근두근 빵 축제!>는 음식 그림책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노시 사야카’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표지부터 마지막 장까지 빼곡하게 들어찬 빵 그림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지요. 이 책을 볼 때는 두 눈을 크게 뜨고 페이지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아주 조그만 그림 하나에도 빵 저마다의 특징이 살아 있는 표현들이 가득하거든요. 설탕을 톡톡 뿌리고 있는 꽈배기, 속이 터져 어쩔 줄 몰라 하는 크림빵, 알갱이가 떨어진 줄도 모르고 뛰어가는 옥수수빵 등등 보는 재미가 넘쳐흘러요.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 빵 먹고 싶어~!’라고 중얼거리게 될 거예요.
우리 아이 자존감을 지켜 주는 따뜻한 그림책 <두근두근 빵 축제!>는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다른 빵들에 비해 맛도 모양도 평범한 식빵들은 빵 축제에 나가기 위해 여러 가지 재료를 얹어 보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아요. 하지만 식빵들은 주눅 들기는커녕 이마를 맞대고 더욱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어요. 식빵은 자신들의 장점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바로 힘을 합치면 더욱 근사해진다는 것을요!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실천하는 식빵 형제들을 보며 아이들은 지혜와 용기를 얻고 자존감을 지킬 수 있을 거예요.
재미난 독후 활동이 맛있는 간식이 되는 그림책 그림책의 주인공인 식빵을 준비하여 아이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세요. 몸에 좋은 각종 채소와 달걀, 치즈, 버터와 잼 등을 넣어도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돈가스나 과일 등을 넣어 조금은 특별하게 만들거나, 책 속의 식빵 형제들처럼 ‘끝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아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먹는 뿌듯함도 경험할 거예요. 아이와 함께 가까운 빵집에 가서 책 속에 등장했던 다양한 빵들을 찾아 보는 즐거움도 놓치지 마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노시 사야카
1978년 와카야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맛있는 옷가게 달콤한 댄스파티』, 『할아버지 바나나 할머니 바나나』, 『어디 있니, 딸기야?』, 『맡겨 둬!』, 『둔갑술』, 『난 잘 잃어버려요』가 있습니다. 종이 인형극으로는 『고양이 역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