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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말꽃모음
단비 | 부모님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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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말꽃모음》 시리즈는 우리 역사 속의 훌륭한 인물이 써낸 글과 이야기 속에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 시리즈다. 우리 마음에 기둥이 되고 보석이 되는 인물들의 사상과 말씀의 고갱이를 간추려, 마음을 치고 생각을 열어 주어 빛이 되는 글들만을 모아 《말꽃모음》을 엮었다.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 안에는 대한 국민으로서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먼저 내놓겠다는 남다른 희생을 각오하는 지사적 면모를 보여주는 선생의 숨결과도 같은 말꽃 171편이 담겨 있다. 이 말꽃들은 책 서두에서 밝히고 있듯이, 현 흥사단 이사장이신 조성두 선생님과 함께 이주영 선생님과 김은숙 선생님이 『안도산 전서』에서 꼼꼼하게 추려낸 소중한 어록들이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귀하고 역사성이 깊은 말꽃들을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노력들이 돋보이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도서출판 단비의《말꽃모음》 시리즈 11번째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
《말꽃모음》 시리즈는 우리 역사 속의 훌륭한 인물이 써낸 글과 이야기 속에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 시리즈다.

우리 마음에 기둥이 되고 보석이 되는 인물들의 사상과 말씀의 고갱이를 간추려, 마음을 치고 생각을 열어 주어 빛이 되는 글들만을 모아 《말꽃모음》을 엮었다.
지금까지 《이오덕 말꽃모음》 《김구 말꽃모음》 《신채호 말꽃모음》 《연암 박지원 말꽃모음》 《방정환 말꽃모음》 《젊은 정약용 말꽃모음》 《독립선언서 말꽃모음》 《독립운동가 말꽃모음》 《여성 독립운동가 말꽃모음》에 이어 10번째 《만해 한용운 말꽃모음》, 이번에 11번째로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이 출간되었다.

대한 사람이 대한의 참 주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대한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위인의 마음으로 일하고,
몸으로 독립군이 되어야 한다며,
그것이 내 주권을 내가 찾는 길임을 명심하자는
도산의 외침은,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여기,
자유와 정의를 위해, 담대한 정신으로,
더욱 뜨거운 열심으로, 시대에 희생하고 헌신한,
도산의 말꽃 171편을 소중하게 모았습니다.
“안창호가 죽겠습니다!”라고 외쳤던
그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서 직접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근대민족운동의 참된 지도자이며 고결한 민족주의 사상가

도산 안창호는 우리 겨레가 일제의 침략과 지배 아래 고통받고 있을 때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키고 또 독립을 되찾기 위한 구국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흥사단〉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일제강점기 민족 지도자가 바로 도산 안창호이다.

《도산 안창호 말꽃모음》 안에는 대한 국민으로서 대한의 독립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먼저 내놓겠다는 남다른 희생을 각오하는 지사적 면모를 보여주는 선생의 숨결과도 같은 말꽃 171편이 담겨 있다. 이 말꽃들은 책 서두에서 밝히고 있듯이, 현 흥사단 이사장이신 조성두 선생님과 함께 이주영 선생님과 김은숙 선생님이 『안도산 전서』에서 꼼꼼하게 추려낸 소중한 어록들이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귀하고 역사성이 깊은 말꽃들을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노력들이 돋보이는 책이다.

안창호가 죽어서 한국이 통일된다면,
안창호가 죽겠습니다.

1편 〈통일 정부를 만듭시다〉에서는 통일된 정부를 만들기 위해 대한 민족은 무엇을 할 것이가, 2편 〈힘을 모아 끝까지 싸웁시다〉에서는 3.1운동의 정당성과 독립의 절대성 확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3편 〈몸으로 독립군이 됩시다〉에서는 세계 평화에 일조할 대한 독립에 필요한 자격은 무엇인가, 4편 〈우리가 참 주인입니다〉에서는 대한의 주인다운 주인이 되기 위해 독립운동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 5편 〈남의 개성을 존중합시다〉에서는 근본이 우수한 민족으로서 교육과 개조에 힘써야 함을, 6편 〈끝까지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합니다〉에서는 대한 여성의 활동에 대해 지지하며, 대한 민족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더할 것인가에 대해 진심을 다해 열변을 토하고 있다. 7편 〈당신을 사랑합니다〉에서는 “우리가 경험하여 본 바 어떤 가정이나 그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면 화평하고 화목한 가정은 행복의 가정입니다.”라며 더 큰 ‘사랑’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힘이 없음을 한탄하지만 말고 힘만 있으면 성공할 것을 깊이 깨달아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우리에게 있는 마음과 있는 뜻과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합시다.”라며 좀 더 낙관하는 의지로, 남다른 열정으로 대한의 독립을 향해 끝까지 나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엮은이의 말】
도산 안창호!!!
우리 근현대사에서 너무나 큰 발자취를 남기신 분입니다.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온 힘을 다하신 독립운동가, 민주교육을 일궈내신 교육자, 미국에서 공립협회를 세우고 흥사단을 비롯한 시민단체를 조직하고 운영한 지도자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업적은 1919년 3·1혁명으로 태어난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 기틀을 세우신 것입니다. 곧 대한민국 발원지를 마련한 국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 험난한 시대에도 고결하고 원대하고 장엄한 삶을 살아내신 도산의 참모습을 보고 배우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미래와 동북아 평화, 지구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세계가 지금은 우리를 주목하여
러시아보다, 중국보다 나은 민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여기 이 정부를 영광스러운 정부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우리 목적의 하나는
우리 대한 사람 스스로 한 뭉텅이가 되어
다른 사람이 독립을 승인해주기 전에 나라를 이룹시다.
우리가 원수 손 아래서 물질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나 정신상으로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임시정부를 세웠으니
이제는 마땅히 하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창호
1878년에 평안남도 강서에서 태어난 안창호는 일찍이 신학문과 기독교를 받아들였고, 나라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민족의 실력 양성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이후 독립 협회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경기도와 황해도, 평안도 등지에서 열린 만민 공동회에 참여해 민족의 계몽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다. 대한 제국 정부에 의해 독립 협회가 강제로 해산당한 뒤, 교육 운동을 하려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안창호는 미국에서도 교포들의 계몽을 위해 힘쓰면서 한인 민족운동 단체를 만들어 활동했다. 1905년에 일제가 을사조약을 맺어 외교권을 빼앗았다는 소식을 들은 안창호는 동료들과 함께 항일 운동에 나서기로 결심하고 국내로 돌아와 신채호 등과 함께 신민회를 만들어 독립운동을 하는 한편, 대성 학교를 세워 교육 운동을 벌였다. 또한 최남선, 김좌진 등과 함께 청년 학우회를 만든 뒤 민족 지도자들을 길러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일제의 핍박이 더욱 강해지자 그는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미국으로 간 뒤 민족 운동 단체인 흥사단을 만들었다.미국에서 3·1 운동 소식을 들은 안창호는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 갔다. 그는 독립운동을 위한 국내외 연락 조직인 연통제를 만들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 세력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 중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그는 1932년 윤봉길의 의거가 일어났던 날에 일본 경찰에게 붙잡혔고, 감옥살이를 하면서 얻은 병이 악화되어 1938년에 세상을 떠났다.

  목차

1. 통일 정부를 만듭시다 (11p.)
2. 힘을 모아 끝까지 싸웁시다 (43p.)
3. 몸으로 독립군이 됩시다 (71p.)
4. 우리가 참 주인입니다 (89p.)
5. 남의 개성을 존중합시다 (127p.)
6. 끝까지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155p.)
7. 당신을 사랑합니다 (1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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