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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왕조실록 물리편 2
정완상 선생님이 쓴
이치사이언스 | 부모님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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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종대왕이 물리의 운동 법칙과 같은 과학 원리를 발견했다면, 황진이가 과학 천재였다면, 이순신 장군이 과학을 이용해서 왜군을 물리쳤다면 등의 기발한 상상력이 이 책의 발단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과학 이론을 접목시켜 인물들이 실제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속력, 관성, 운동, 탄성과 마찰, 회전과 소리, 빛의 반사와 굴절, 전자기 등 물리 분야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광해군부터 순종까지의 역사 속 인물들이 직접 에피소드들을 만들어가면서 새로운 물리 법칙들을 배워가고 실록회의를 통해 과학적 원리들을 밝혀낸다.

그리고 사건이 끝나면 '조선과학왕조 실록회의'가 바로 등장한다. 이 실록회의에서는 앞에서 문제가 되었던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단원이 끝나는 지점에는 '용어집현전'이라는 코너를 통해 좀더 심도 있는 과학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들을 첨부했다.

  출판사 리뷰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부터 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순종까지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이 과학을 만났다.
국사책과 사극 드라마에서 만났던 인물들이 설명해 주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조선과학왕조실록에서 만나보자!

책의 내용은......

세종대왕이 물리의 운동 법칙과 같은 과학 원리를 발견했다면, 황진이가 과학 천재였다면, 이순신 장군이 과학을 이용해서 왜군을 물리쳤다면 등의 기발한 상상력이 이 책의 발단이다. 그래서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과학 이론을 접목시켜 인물들이 실제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속력, 관성, 운동, 탄성과 마찰, 회전과 소리, 빛의 반사와 굴절, 전자기 등 물리 분야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1권에서는 태조에서 선조까지, 2권에는 광해군부터 순종까지의 역사 속 인물들이 직접 에피소드들을 만들어가면서 새로운 물리 법칙들을 배워가고 실록회의를 통해 과학적 원리들을 밝혀낸다.

물리 편 총 2권, 12단원으로 물리의 전반적인 법칙들을 모두 설명.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왕자의 난과 함흥차사라는 주제에 관성의 법칙이라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이방원은 자신의 형인 이방간과의 전투에서 관성의 법칙을 이용하여 승리를 하게 된다. 관성 즉 물체는 원래의 상태로 유지하고 싶어 하는 그 원리다.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넓은 판자를 놓은 후 군사들이 판자 위에 앉아 정신을 놓은 사이 판자를 빼면 위에 앉은 군사들이 지구가 잡아당기는 중력에 의해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그 원리로 이방원은 왕자의 난을 성공하고 왕으로 등극한다.
그리고 인조반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반란군은 빛의 반사 법칙을 이용했는데,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위에 올리기 위해 ‘미러 작전’을 썼다. 거울에 반사된 빛이 상대방의 눈으로 향하게 하여 앞을 못 보게 하는 것이다. 빛의 반사 법칙은 빛이 들어오는 각도와 튕겨 나가는 각도가 같아서 그 각도를 적의 눈에 맞추면 앞을 못 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적을 무찌를 수 있다.
이 외에도 운동법칙을 이용한 세종대왕의 보드와 바퀴신 발명, 회전 법칙을 이용한 예종의 탈수기 발명, 빛의 굴절 법칙으로 중전에 오른 장희빈, 전자기 법칙으로 조선을 지킨 흥선대원군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다.

유쾌한 어투와 기발하고 재미난 상황 설정이 무조건 과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을 사로잡는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과 허구의 조합이다. 내용은 조선왕조실록에 나오지 않는 허구지만 인물은 실존인물이고 또한 재미있는 말투로 쉽고 신나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게 한다.
책의 소재부터 저자의 기발하고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지루해할 시간도 없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다.

책의 구성은......
각각 하나의 과학 원리를 주제로 에피소드와 사건을 풀어나간다. 그리고 사건이 끝나면 ‘조선과학왕조 실록회의’가 바로 등장한다. 이 실록회의에서는 앞에서 문제가 되었던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한 단원이 끝나는 지점에는 ‘용어집현전’이라는 코너를 통해 좀더 심도 있는 과학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들을 첨부했다.

머리말 중......
우선 이 책이 조선시대의 역사책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 둡니다. 따라서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친근감을 주는 실존 인물들이지만 그 인물의 성격이나 업적, 상황에 따라 전개되는 사건들은 모두 허구이고 조선왕조를 조선과학왕조로 설정하고 다시 쓴 내용입니다.
조선과학왕조를 새로 창건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이 책을 썼던 시간만큼은 매우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은 없었습 니다. 글이란 쓰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매우 다양하고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을 과학으로 재구성하였으니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는 독자들도 낯설지 않게 이 책을 가지고 과학을 만나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 책을 계기로 지난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중략)


  작가 소개

저자 : 정완상
1985년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 졸업1992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2차원 초중력 이론으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 취득1992년부터 현재까지 국립경상대학교 기초과학부 물리학 전공 교수로 재직주요 연구 분야는 초중력및 초끈이론과 양자 대칭성이론으로 수학과 물리학의 국제학술지에 120여편의 논문을 발표2000년에는 진주 MBC에서 생방송으로 <생활속의 과학> 코너 진행2011년에는 EBS에서‘ 과학의 역사’ 20회 강의그동안 지은 책 :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원리이야기』, 『퀴리 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갈릴레이가 다시 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과학방송국『』, 수학탐정 매키와 누팡』 등 100여 권이 있으며 그 중 네 권이 과학기술우수도서로 지정되었음.

  목차

제1권 속력실록 사과와 정몽주의 최후, 과학 기생 황진이의 사랑
제2권 관성실록 왕장의 난, 함흥차사와 안티테러 속옷
제3권 운동실록 세종의 사계절 보드, 세종의 바퀴신
제4권 탄성마찰실록 수양대군의 통통이 작전, 폐비 윤 씨의 물미끄럼틀 사건
제5권 회전실록 예종의 탈수기 발명, 왕의 남자
제6권 소리실록 양녕대군의 술잔 악기, 박연의 빤츄고무줄 악기
제7권 임진과학전쟁실록 행주 물풍선 대첩, 논개의 아름다운 죽음
제8권 빛의반사실록 인조반정, 하멜표류기
제9권 빛의굴절실록 미스조선과학 선발대회, 장옥정의 데뷔 무대, 장희빈과 인현왕후
제10권 빛의색깔실록 청림과 적림, 사도세자의 레이저 시술, 무도회장 프러포즈
제11권 탄성마찰실록 애견대회, 홍경래의 난, 움직이는 개구리 요리
제12권 전자기실록 마그넷교 박해, 대원군의 자동 부채, 플레이보이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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