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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는 바람을 잡지 않는다
시아북 | 부모님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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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순길
1982년 교사들의 잡지 『교육자료』에 윤석중 선생으로부터 동시 3회 추천을 받고, 이후 1987년 월간 시 전문지『詩文學』에서 문덕수 선생으로부터 시 2회 추천을 받았다. 1987년 계간지 『오늘의 문학』에서 평론 신인상을 받았다.시집으로 『남해에서』, 『그리운 이여』, 『그리운 신월리에 꽃이 핀다』, 『사랑의 기다림으로』, 『빈 가지의 여백』, 『꽃향기는 바람이 되어』, 『세월의 숨결』, 『사랑하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가 있고, 동시집으로 『노래하는 메아리』, 『아기는 교장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자라듯 커가듯』이 있다. 수필집 『10년 후의 약속』, 평론집 『버리기의 영원성』이 있다. 대전문학상, 금강일보문학상, 대전시문화상(문학)을 수상하였고 대전아동문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아동문학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이사, 대전문인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책 머리에 005

01 산을 지키는 꽃
산에 핀 꽃 012
구절초 014
산을 지키는 꽃 015
천관산 풍경 016
홀로 핀 야생화 017
단풍 018
산의 하루 019
나비 020
이름 없는 꽃 021
너를 부르는 이름 022
창밖의 풍경 023
낙엽 024
비온 뒤 025
바위 026
충절의 넋 027

02 그리운 날
소풍 030
그리운 날 031
연기 032
엄마 목소리 033
낙엽 한 잎 034
나뭇잎 035
빈터 036
선잠 038
돌 040
의지의 힘 041
꽃길 042
초승달 043
지렁이 044
벽걸이 045
그리운 소리 046
첩첩산중 047
별이 된 생각 048

03 시간의 길
제자리 050
산 051
나의 스승 052
농막의 밤 054
말 055
메아리 056
이름 하나 붙이고 057
시간의 길 058
인연 060
정남진 061
겨울 강가에서 062
재는 눈물을 만든다 063
요즈음 064
뻐꾸기소리 065

04 폐가의 조건
교정의 바위 068
절터 069
폐가의 조건 070
숨바꼭질 071
잡초 072
그믐달 073
나무는 074
꽃 076
지하철역에서 077
풀잎의 안부 078
진심은 속으로 079
마스크 080

05 상처 난 자리
경찰서 사환 082
laugh 083
양말의 향기 084
라면그릇 닦기 086
상처 난 자리 087
뿌리에 대하여 088
바람이 머무는 곳 090
시인의 자존심 092
건배 093
상록수 094
산불 095
채송화 096
반달의 여백 097
철새 098
타향 100
상처의 꽃 101

[해설] 104
창밖을 바라보며 야생화로 살아가는 삶
오유정(시인, 충남대학교 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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