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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생진
1929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했다. 오랜 세월 섬을 찾아다니며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섬에서 돌아오면 인사동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시낭송과 담론을 지금도 매달 한번씩 하고 있다. 1955년에 처음 펴낸 시집 《산토끼》를 비롯하여 《그리운 바다 성산포》, 《그 사람 내게로 오네》,《우이도에 가야지》,《실미도, 꿩 우는 소리》,《골뱅이@ 이야기》, 《어머니의 숨비소리》, 《섬사람들》, 《맹골도》《나도 피카소처럼》 등이 있다.www. islandpoet.com
머리말 7
다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펴내며 9
1 바다를 본다 16
2 설교하는 바다 19
3 끊을 수 없다 20
4 모두 버려라 21
5 바다의 시녀 22
6 산 23
7 바다의 노예 24
8 만년필 25
9 생사 26
10 자살 27
11 절망 28
12 술에 취한 바다 30
13 바다의 성욕 31
14 증거 32
15 색맹 33
16 여유 34
17 수많은 태양 35
18 감탄사 36
19 권리 37
20 누가 주인인가 39
21 생활비 40
22 이해 41
23 풍요 42
24 바다를 담을 그릇 43
25 바다로 가는 길 44
26 화장하는 여인 45
27 귀신같은 인상 46
28 기암절벽 47
29 입 48
30 바다의 오후 49
31 해삼 50
32 감感 51
33 갈매기 52
34 여관집 마나님 53
35 아침 낮 그리고 밤 54
36 고향 55
37 저 세상 56
38 수평선 57
39 패배 58
40 승리 59
41 죽을 기회 60
42 갈증 61
43 동백꽃 63
44 하늘에게 64
45 고독 66
46 섬 운동장 67
47 섬 묘지 69
48 섬에서 사는 토끼 70
49 무인도 71
50 해상에서 72
51 점령 74
52 무명도無名島 76
53 낮잠 77
54 부자지간 78
55 우도牛島 81
56 외로움 82
57 내가 서 있는 곳 83
58 풀밭에 누운 우도 84
59 아부 85
60 한 모금의 바다 86
61 물귀신 87
62 추억 88
63 넋 90
64 사람이 꽃 되고 92
65 낮에서 밤으로 93
66 보고 싶은 것 94
67 풀 되리라 96
68 전설·비문碑文 98
69 전설·이가李哥 99
70 전설·홍가洪哥 101
71 전설·옛날의 기근 102
72 전설·곧은 낚시 103
73 전설·구십구암설九十九岩說 105
74 전설·막산이란 놈 106
75 전설·일출봉 108
76 전설·조실부모하고 110
77 전설·장수론將帥論 112
78 삼백육십오일 113
79 그리운 바다 115
80 고독한 무덤 116
81 바다에서 돌아오면 117
해설 이생진론 ‘포월로서의 바다 - 김석준 119
후기 141
연보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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