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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꿈
시공주니어 | 4-7세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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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눈송이와 눈 더미가 인쇄된 투명한 필름이 여섯 장이나 들어 있다. 이러한 필름 장치는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치 그림 속 아저씨와 동물들 위로 진짜 눈이 내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필름을 들추기 전, “‘하나’는 누구일까?” 하며 눈 더미에 가려진 동물 맞히기 놀이를 해 보자. 첫 페이지에 담긴 헛간 속 동물들의 부분 모습과 눈 더미의 모양이 좋은 힌트가 될 것이다. 필름 뒤에 숨은 동물을 유추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농장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농부 아저씨가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잠이 들어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는데 여태 눈도 안 온다고 중얼거리면서 말이에요. 농부 아저씨는 잠이 들자마자 눈이 오는 꿈을 꾸어요. 눈송이가 하얀 담요가 되어 농부 아저씨와 농장 동물들을 포근하게 덮어 주는 꿈이었지요. 꿈에서 깨어 보니 창밖에 진짜 눈이 와 있었어요. 농부 아저씨는 서둘러 옷을 입고 상자와 자루를 챙겨 밖으로 나가요. “깜박 잊을 뻔했어!”라고 외치며 헛간의 동물들을 깨우고, 챙겨 온 물건들을 꺼내지요. 아저씨는 무엇을 깜박 잊을 뻔했던 걸까요? 아저씨의 상자와 자루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책장 사이사이에 놓인 필름을 들춰 눈 속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며 포근하고 환상적인 겨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반짝반짝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아름답고 신비로운 효과음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요.

설렘과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이야기 속 농부 아저씨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기를 기다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눈이 오는 꿈까지 꾸지요. 한밤중 잠에서 깨어난 아저씨는 밖에 진짜 눈이 내렸다는 걸 알고 재빨리 짐을 챙겨 밖으로 달려 나가요. 하얀 수염에 붉은 옷을 입고 선물 자루를 메고 가는 아저씨의 모습은 산타 할아버지와 꼭 닮았어요. 아저씨는 헛간 옆 작은 나무에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동물들을 위한 선물을 내려놓아요. 그러고는 행복한 얼굴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외치지요. 하얀 눈 속에서 행복하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며 아이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번질 거예요. 그리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될 거예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필름 그림책
이 책에는 눈송이와 눈 더미가 인쇄된 투명한 필름이 여섯 장이나 들어 있어요. 이러한 필름 장치는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기심을 자극해요. 마치 그림 속 아저씨와 동물들 위로 진짜 눈이 내리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필름을 들추기 전, “‘하나’는 누구일까?” 하며 눈 더미에 가려진 동물 맞히기 놀이를 해 보세요. 첫 페이지에 담긴 헛간 속 동물들의 부분 모습과 눈 더미의 모양이 좋은 힌트가 될 거예요. 필름 뒤에 숨은 동물을 유추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효과음이 들려오는 사운드북
이 책에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장치가 담겨 있어요. 바로 청각을 자극하는 사운드 장치예요. 마지막 장면의 빨간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아름답고 신비로운 크리스마스 효과음이 들려오지요. 이야기 속 아저씨처럼 “모두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외치며 버튼을 꾹 눌러 보세요. 반짝이는 홀로그램과 아름다운 효과음이 어우러지며 크리스마스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해 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칼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독일로 이주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조형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타임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하던 중 어린이 책 세계를 발견하였습니다. 1968년에 첫 번째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만들었고, 이후 70여 권의 책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책 중 1969년 발표한 《배고픈 애벌레》는 55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서 전 세계에서 3,300만 권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깊이 있고 매력적인 그의 작품 세계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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