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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와 집으로 가는 길
나린글(도서출판) | 4-7세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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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셰필드유아도서상, 노팅엄아동도서상 등의 후보에 오르며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유명한 니콜라 킬렌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이다.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상쾌한 가을 아침, 올리는 고양이 호박이와 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처음 보는 아기 고양이가 나타났다. 아기 고양이는 길을 잃은 것 같았다. 올리와 호박이, 그리고 아기 고양이는 각자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셰필드유아도서상, 노팅엄아동도서상 등의 후보에 오르며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유명한 니콜라 킬렌의 베스트셀러 작품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상쾌한 가을 아침, 올리는 고양이 호박이와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처음 보는 아기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아기 고양이는 길을 잃은 것 같았어요.
올리와 호박이, 그리고 아기 고양이는 각자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올리와 호박이, 그리고 낙엽 속에서 나타난 아기 고양이가 펼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올리와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움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도 마법에 걸리고 있다는 증거! 바람이 휘이잉 불고 고양이가 야아옹~ 울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책장 곳곳에 숨겨진 반짝이는 낙엽들과 다이컷들이 길을 안내할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어쩌면 예상치 못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올리와 호박이처럼요.

진지한 메시지가 담긴 이야기만이 좋은 책의 조건은 아닐 것입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면 그 또한 의미가 있겠지요. [올리와 집으로 가는 길]이 그런 책이 아닐까 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이 이야기는 달콤한 호박케이크를 먹는 기분이 들 거예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게 마음을 빼앗겨 책장을 넘기다 보면, 휘이잉 바람이 불어와 낙엽 속에서 아기 고양이가 나타나고 야아옹 소리에 숨겨졌던 길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페이지 곳곳에 주황색 낙엽들이 반짝이고 중간중간 창문처럼 구멍이 나 있어서 다음 페이지를 엿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다른 세상에 빠져들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요.

호박과 검은 고양이를 보고 핼러윈을 떠올리는 독자들도 계실 거예요. 핼러윈에 읽으면 더없이 어울리는 그림책이지만 이 작품 속에는 핼러윈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관련 이미지를 최소화하여 각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라는 독자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리와 집으로 가는 길]과 함께 마법 같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니콜라 킬렌
동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니콜라 킬렌은 재능을 살려 크리스마스 카드 다자인을 하다가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아동도서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셰필드유아도서상, 노팅엄아동도서상 등의 후보에 올랐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에 살며 여가 시간에는 요리와 박물관 방문, 노래 부르기를 즐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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